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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교제

원제 : Communion with God
시리즈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7]

존 오웬 저 | 김귀탁 역 | 복있는사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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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교제 존 오웬 저 | 복있는사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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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601991 / 332쪽 128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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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이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최고의 고전이다! 박영돈, 화종부, 김병훈,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존 파이퍼, 싱클레어 퍼거슨 추천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The Puritans for Today) 「오늘을 위한 퓨리턴」은 16, 17세기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하여 선보이는 시리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고, 그분의 말씀을 사모하며, 삶의 전 영역에서 복음을 살아 내려는 청교도의 영적 분투를 담아냈습니다. 영적 어두움의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하는 이 고전들은 독자들에게 참된 신앙의 지표(指標)가 될 것입니다.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사귀는 존재, 곧 교제하는 존재다.”_존 오웬 모든 인간은 죄로 인해 자연적 상태로는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우리는 어둠이다. 빛과 어둠이 어떻게 교제를 하겠는가?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우리는 죽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는 증오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어떻게 연합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이런 엄청난 틈이 있다면, 어떤 사귐이나 교제를 하며 동행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누렸던 교제는 죄로 인해 상실되었고, 그 결과 이 교제를 회복할 가능성이 우리 안에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과 교제를 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외에는 절대로 다른 방도가 없다. 구약시대 성도들도 이 믿음의 길을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했지만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교제하지는 못했다.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약시대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이 길이 열렸다. 그래서 신자들은 담대함과 확신 가운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모든 교제의 근원이시고, 신자들은 성령으로 인해 지금도 담대한 믿음을 얻는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존귀하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는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이 교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연합에서 나온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교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충분히 누리게 될 때 완전하고 온전하게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의지하게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소원을 온전히 이루며 안식할 것이다.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의 특징 - 16-17세기 청교도의 저서들을 오늘의 언어로 재번역한다: 현대적인 감각을 살린 번역과 디자인을 통해 오늘의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 청교도와 개혁주의에 관한 권위 있는 출판사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에서 기획한 「퓨리턴 시리즈」(Puritan Paperback Series)를 체계적으로 선보인다. - 청교도의 대표작들을 소개함으로써 청교도 신앙과 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 책의 특징 - 하나님과의 교제를 삼위일체론으로 해석한 청교도의 고전! -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과의 교제뿐 아니라 성도 간의 교제 또한 풍성하게 보여준다. - 「오늘을 위한 퓨리턴」 시리즈 제3권 독자 대상 -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성경적인 교제를 알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대표적인 청교도 저자 존 오웬을 통해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접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 16-17세기 청교도의 신앙과 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지도자 추천사 존 오웬은 영국의 개혁파 가운데서 복음의 정통성을 수호한 최고의 수장(首長)이다. 존 스토트 오웬이 청교도 신학자 가운데서 가장 비중 있는 학자라는 사실은 누구나 동의하는 바다.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신교 신학자인 조나단 에드워즈에 버금가는 학자라고도 대다수가 말할 것이다. 제임스 패커 나는 존 오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오웬은 하나님과 교제하려는 흔들리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능력 있는 펜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그 열정에 빚진 자들이다. 존 파이퍼 나는 오웬의 글에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로 하여금 계속해서 더 많은 “천사의 양식”으로 돌아가게 했던 최고의 책이다. 싱클레어 퍼거슨

저자 소개

당대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자 목회자였을 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가장 영향력 있는 청교도 중의 한 사람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웬은 1616년 영국 옥스퍼드주 스타드햄에서 그 곳 교구 목사인 헨리 오웬의 아들로 태어났다. 15세에 옥스퍼드 퀸스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았고, 대학을 나와 석사학위 과정을 거칠 때쯤에는 이미 수많은 고전에 통달하는 한편 헬라어와 라틴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히브리어와 랍비들에 대한 지식에도 깊이 몰입하는 등 그 천재성을 널리 인정받은 인물이다. 70에 못 미치는 그의 전 생애를 쉼이 없는 학문 연구와 목회자로서의 열정적인 삶에 바치고 1683년 8월 24일에 소천하였다. 신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신실한 목회자, 대 설교자, 옥스퍼드 그리스도 교회의 감독, 옥스퍼드 대학교의 부총장, 크롬웰 경의 국목(國牧)이자 한 세대에 걸쳐 가장 많은 신학적 저작을 낸 저자,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긴 인격자로 알려져 있다. 청교도 시대의 신학과 신앙을 연구하는 많은 이들은 존 오웬을 가리켜 "최후의 청교도 신학자"로,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심오한 신학 저서를 방대하게 내놓은 저술가로 평가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역자 소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레고리 빌 요한계시록 주석』『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복 있는 사람)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구약신학』『신약성경신학』『로이드 존스 평전』『ESV 스터디 바이블』(부흥과개혁사), 『UBC 출애굽기』(성서유니온선교회), 『스펄전 설교노트』(크리스천다이제스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요한일서에서 사도 요한은 성도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우리에게 제시한다. 사도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자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교제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말한다. 그래서 요한은 자기 편지를 읽을 수신인들의 마음속에 이 교리를 각인하기 위해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요일 1:3)고 말한다.
_ ‘1장.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중에서(19쪽)

구원 역사를 행하실 때 삼위 하나님의 순서를 보자. 먼저, 성부 하나님이 성령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내시겠다는 사랑의 목적을 세우신다. 이어서 성자 하나님의 요청이 있고, 이 결과 성령 하나님이 기꺼이 나오신다. 이것은 성부 하나님과는 사랑 안에서 교제하고, 성자 하나님과는 은혜 안에서 교제하며, 성령 하나님과는 보혜사와 우리를 돕는 자의 사역 안에서 교제하는 우리의 특별한 교제를 증언한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시는 성령과 교제하는 방식이다. 성령의 은혜롭고 복되신 뜻, 우리에게 자발적으로 나아오시는 성령의 무한하고 경이로운 역사, 우리가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모든 활동, 우리가 참여하도록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성령의 모든 특권 등을 우리 영혼은 믿음으로 성령으로부터 받는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모든 감사와 보답하는 마음을 성령께 쏟아 놓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우리가 성령과 교제할 때 행해야 할 첫 번째 큰일이다.

_ ‘18장.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의 토대’ 중에서(272-273쪽)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아버지께”(to the Father) 드려지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through Christ)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이 예배를 드릴 도움을 “성령으로부터”(by the Spirit) 받는다고 한다(엡 2:18). 여기서 하나님의 각 인격은 각 인격의 정해진 역사에서 다른 두 인격과 구별되신다. 하지만 신적 예배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는 구별되지 않는다. 우리가 성부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할 때, 성자와 성령도 성부 하나님과 구별 없이 예배를 받으신다. 우리가 성자의 중보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얻는 아버지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이유다. 그러므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인격을 예배하고 그분에게 기도할 때, 그것은 삼위 모두를 예배하고 그분에게 기도하는 것이다.
_ ‘24장. 성령과 교제하는 법’ 중에서(323쪽)

목차

목차
해설의 글
전집 서문
발행인 서문
01.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제한다
02. 삼위 하나님의 각기 구별된 인격과 함께하는 교제
03. 성부 하나님과 함께하는 교제
04. 성부 하나님과 사랑 안에서 교제한다는 교리에서 나오는 결론
0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06.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07. 신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은혜 안에서 교제하는 법
08. 그리스도의 영광과 탁월하심
09. 그리스도의 지혜와 지식
10. 우리 자신을 아는 것
11. 그리스도와 그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교제의 결과들
12.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의 또 다른 결과들
13. 값 주고 사신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4. 그리스도께서 값 주고 사신 은혜의 본질
15. 하나님의 인정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6. 거룩함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7. 특권들 속에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교제
18.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의 토대
19. 우리와 교제하는 성령의 역사들
20. 성령과 신자들의 마음
21. 성령의 역사를 멸시하는 사탄의 간계
22. 성령과 함께하는 교제를 위한 준비
23. 성령을 향한 성도들의 행위
24. 성령과 교제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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