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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524283 / 512쪽 / 622g / 138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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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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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유물멍 원고 공모전」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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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web(미쓰이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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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최고의 디자인 이론가, 하라 켄야를 비롯한 걸출한 디자이너들을 키워낸 교육자, 무카이 슈타로의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하다” ■ 일본 디자인계의 거목, 무카이 슈타로의 마지막 강의 2016년 봄, 《밀라노 트리엔날레》 《하우스 비전》 전시 때문에 살면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던 디자이너 하라 켄야는 간신히 짬을 내 서울에 왔다. 그의 스승 무카이 슈타로의 전시《무카이 슈타로, 세계 프로세스로서의 제스처》가 열렸기 때문이다. 일본 디자인 계의 거목으로 알려진 무카이 슈타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 기꺼이 ... “일본 최고의 디자인 이론가, 하라 켄야를 비롯한 걸출한 디자이너들을 키워낸 교육자, 무카이 슈타로의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하다” ■ 일본 디자인계의 거목, 무카이 슈타로의 마지막 강의 2016년 봄, 《밀라노 트리엔날레》 《하우스 비전》 전시 때문에 살면서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던 디자이너 하라 켄야는 간신히 짬을 내 서울에 왔다. 그의 스승 무카이 슈타로의 전시《무카이 슈타로, 세계 프로세스로서의 제스처》가 열렸기 때문이다. 일본 디자인 계의 거목으로 알려진 무카이 슈타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 기꺼이 참여한 하라 켄야는 연로한 스승을 대신해 진지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강연까지 준비해왔다. 어느 인터뷰에서는 “나비 날개 문양에 관한 질문에 ‘태양의 잔상이 새겨진 것이 아닐까요?’ 하고 진지하게 답하는 경제학자 출신의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디자인 교육자인 무카이 슈타로에게 배우며 디자인을 시작한 것은 내게 더없이 큰 행운이었다”라고 말한 적도 있다. 그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디자이너들은 무카이 슈타로를 ‘디자인의 본질과 지향해야 하는 철학을 가르쳐주고, 다양한 영역으로 나아가게 해준 등대 같은 존재’로 여기며 존경하고 따른다. 일본 디자인계에 이른바 ‘디자인 이론’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점은 산업 디자이너 무카이 슈타로가 울름조형대학에서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인 1960년대다. ‘통합적 지식의 총체’라 평가받는 무카이 슈타로는 일본에 디자인학 이론의 기반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 ‘사이언스 오브 디자인학과’를 설립하고 융합적, 학제적 디자인 교육을 실시해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명 디자이너들을 다수 배출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가 퇴임 전 무사시노에서 했던 마지막 강의를 엮은 『디자인학』은 무카이 슈타로가 평생에 걸쳐 실천하고 다져온 디자인 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국내에서 그의 단독 저서가 정식으로 번역·출간된 것은 『디자인학』이 처음이다. 일본 디자인계에선 워낙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 그 이름이 전설처럼 회자되긴 했으나, 그가 주창한 ‘디자인학’ 이론이 매우 방대하고 복합적이라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었던 탓이다. 일본 현대 디자인 이론의 시원(始原)이라 할 만한 존재지만 국내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무카이 슈타로를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야 한다. 무카이 슈타로 ‘디자인학’의 에센스, 정수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제가 ‘디자인학’을 가르치고 연구하며 오랫동안 몸담았던 무사시노미술대학교를 퇴임하며 했던 최종 강연 기록을 보완, 보충해 엮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제가 디자인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형성해왔는지에 대한 저의 ‘디자인 상(像)’이 담겨 있습니다. 부제에 들어간 ‘컨스텔레이션(constellation)’이라는 단어는 낯설지도 모릅니다. (중략) 이 단어는 말라르메의 시론(詩論)에서 유래한 ‘별자리(星座)’ ‘별자리와 같은 배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책의 각 장의 표지를 보면 제 주요 디자인 단어(design vocabulary)의 성좌에서 하나씩 골라, 단어나 개념과의 만남이나 그들 단어의 의미 세계를 별자리처럼 배치해 그 다양한 상호 관계성이나 의미 관련을 서술해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제 디자인학 사색의 풍경, 디자인이라는 제작 행위(포이에시스)의 세계상을 그려보려 한 것이지요.” _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이 책은 또한 무카이 슈타로가 키워낸 제자들과의 합작품이란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언어로 서술하면서도 만질 수 있는 듯한 형태의 텍스트로 짜내고 싶었다”는 말을 했는데, 이는 책의 편집과 디자인 작업을 맡은 제자들을 통해 독특하게 형상화됐다. 덕분에 『디자인학』은 내용과 형식이 명쾌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8회 다케오상(竹尾賞) 디자인 서적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자인학을 창조한 보물과도 같은 책이다. 디자인학을 서술하는 사색의 풍경으로 ‘사색의 컨스텔레이션’이라 이름 붙인 점에서, 디자인 영역의 독특한 구상적 시각이 엿보인다. 모든 사고의 근원인 철학으로 회귀하려는 구상에 의해 매우 시적이며 촉각적인 논리가 구축됐다.” _가쓰이 미쓰오(제8회 다케오상 심사위원장) ■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디자인 교육자 무카이 슈타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어떤 것일까? 우선 교육자로서 그는 “디자인이란 세부 전공이 없는 전공이다”라고 주장하며 교육 현장에서 이를 적극 실천해왔다. 또한 디자인은 철학처럼 종합적인 면이 있지만 일반 철학과 다른 점은 그 대상이 인간의 삶, 그의 표현을 따르자면 ‘생활 세계’라는 구체적인 현실과 일상을 형성하는 것이라 말하며 그에 따른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오랜 세월 구축해왔다. 장인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의 전통 문화를 자연스레 체득하며 성장한 무카이 슈타로는 경제학자 출신의 디자이너다. 그는 와세다대학교 상과대학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디자인으로 진로를 변경, 일본 최초의 디자인 국비유학생으로 뽑혀 1956년 독일의 울름조형대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당시 그와 함께 국비유학생으로 선정된 다른 한 사람은 훗날 일본의 디자인 산업을 부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GK디자인그룹’의 에쿠안 겐지(榮久庵憲司)다. 그가 수학했던 울름조형대학교는 체계적, 학제적 디자인 교육을 최초로 실시한 곳이다. 1953년 독일 바덴뷔르뎀베르크의 소도시 울름에 설립된 이 대학은 바우하우스(1919~33)의 계승이 핵심 목표였던 디자인 학교로, 현대 디자인 교육의 틀을 형성하고 발전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울름조형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은 당시 최첨단을 걸었다. 자연 과학을 비롯해 여러 학문의 최신 성과가 집약되고, 그러한 관계성 속에서 조형 연습 과제가 실험적으로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1950년대 중반에 이미 정보 이론이나 기호론 과목에서 미국의 수학자 노버트 위너의 『사이버네틱스』, 프랑스 철학자 메를로퐁티의 『지각(知覺)의 현상학』 등을 수업에 활용했다. 무카이 슈타로는 이곳에서 토마스 말도나도, 막스 빌, 오틀 아이허, 막스 벤제, 오이겐 곰링거 등의 가르침을 받았다. 울름조형대학에서의 경험을 통해 그는 디자인에 대한 종합적인 인식을 품고 디자이너로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귀국 후에는 일본 통산성 공업기술원 산업공예시범소(Industrial Art Institute)에서 인테리어 및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다시 독일로 떠나 울름조형대학교와 하노버대학교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울름에서는 말도나도가 이끄는 그룹의 일원으로서 제품 디자인의 구체적인 연구 개발과 교육 활동을 했으며, 하노버대학교에서는 산업디자인연구소에서 제품 및 도시 환경의 구체적인 연구 개발과 교육에 종사했다. 무카이 슈타로는 울름조형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며 모던 디자인이란 ‘마땅히 이루어져야 할 근대성을 형성하기 위한 사회의 혁신적 프로젝트’라는 인식에 이르렀다. 일본으로 돌아온 그는 이를 계승하기 위해 무사시노미술대학에 ‘사이언스 오브 디자인학과’를 설립하고, 디자인학을 다져나가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새로운 인재들을 키우는 데 힘썼다. 무사시노의 사이언스 오브 디자인학과는 울름조형대학의 디자인 운동을 기본 모델로 삼았지만, 무카이 슈타로의 독특한 디자인 사상이 더해지면서 교육 프로그램은 울름과는 차이를 보였다. 특히 일본에서도 일반적으로 학제적 교육은 학자나 연구자 양성이 목적인데, 무사시노의 사이언스 오브 디자인학과는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학제적, 융합적, 영역
무카이 슈타로는 평생에 걸쳐 디자인의 본질과 지향해야 하는 철학을 가르쳤으며, 수많은 이들이 다양한 디자인 영역으로 나아가게 해준 등대 같은 존재다.
P.6 : ‘생’의 의의를 새삼스럽게 생각해보면 ‘생’에는 영어 ‘life’나 독일어 ‘Leben’, 프랑스어 ‘vie’와 같이 생명에서 생활이나 사회관계나 생물에 이르는 생의 영위 전체가 포함돼 있습니다. ‘생’은 분할할 수 없는 전체이자 종합이며 생성 과정이고 성좌...
P.9 : 이 책은 내가 무사시노미술대학교를 퇴임할 때 사이언스 오브 디자인학과에서 했던 ‘디자인학의 알파벳, 사색의 컨스텔레이션’이라는 제목의 최종 강의를 보완해 집필한 것입니다. ‘디자인학의 알파벳’이라 하면 ‘디자인학 입문’ 같은 느낌을 줄지도 모르지만, ‘알파벳’은 그런 의미로 쓴 표현은 아닙니다. 내가 주로 작업해온 디자인 어휘 무리에서 단어를 하나씩 골라 a부터 z까지 알파벳 26문자 순으로 정리한 다음, 그것들의 말과 개념의 조합, 의미의 세계를 이야기하면서 내가 디자인학에 대해 사색해온 풍경을 그려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 이런 제목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알파벳’을 생략하고, ‘디자인학’에 부제 ‘사색의 컨스텔레이션’을 붙여놓았습니다. ‘사색의 컨스텔레이션’은 나의 생각과 디자인이라는 행위, 그 배움의 생성 방법을 의식화하여 하나의 문제로 제기한 것입니다. 그 방법이 바로 ‘컨스텔레이션’입니다.

목차
타자에게 받은 창조의 은혜_한국어판 서문
시작하며
constellation[a] abduction
애브덕션-생성의 근원을 향해, 제작의 지층
퍼스의 기호론과 애브덕션
퍼스가 직접 쓴 에드거 앨런 포의 시
칸트의 구상력과 퍼스의 애브덕션
퍼스의 기호 카테고리와 우주 생성관
애브덕션과 직관
애브덕션과 미적 감각
말라르메와 페놀로사에게서 볼 수 있는 서구적 전통의 해체
‘서양의 지’에 대한 탈구축
constellation[b][c] Bauhaus & cosmology
우주론으로서의 바우하우스
바우하우스-생성하는 우주
클레의 스케치 를 읽다
기초교육 과정-일상성의 해체와 재생ㆍ다의의 생성 장치
‘기초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constellation[d] degeneration
마이너스 방향으로의 역행과 생성
코스모스에서 카오스로-새로운 질서의 생성
막스 벤제의 정보 미학과 디제너레이션
벤제의 비주얼텍스트 실험
요하네스 이텐의 조형관과 디제너레이션
퇴행화로 보는 동양과 일본의 발견
생성 과정으로서의 미학
모호이너지-또 하나의 탈구축
투명성의 발견
새로운 조형 언어의 발견-종합적인 지를 향해
constellation[f][g] furi(miburi)\u003dgestus
세계를 생성하는 몸짓
동작-생명과 형태의 생성 리듬
몸짓-문화의 다원성ㆍ에센의 체험에서
서양의 여러 언어와 상통하는 ‘몸짓’의 의미
몸짓-인간 신체와 대자연의 공명
constellation[i] interaction
상호 작용-호응, 접촉, 울림의 생성
나와 너 사이
알베르스-색채의 인터랙션
괴테의 자연관에 대한 찬미
자연의 생성 과정으로서의 몸짓
constellation[k] katamorph
메타모르포제와 생명 리듬
볼프의 심메트리 이론과 카타모르프
괴테 형태학의 의미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과 원식물
볼프가 확장시킨 심메트리 개념
막스 빌의 〈15개의 변주〉
constellation[r] Relation/relation
균형 관계가 부여하는 새로운 조형
관계성에서 생성하는 세계
데스틸파의 조형 사고
자연과 정신의 균형ㆍ조화ㆍ유화
데스틸파와 바우하우스
데스틸파의 구성법과 일본 문화의 기억
중심의 해체-율동적 균형 관계의 형성
비대칭적인 구성 원리와 동적 균형
새로운 조형 요소-질의 균형 관계
constellation[r][s] Rhythums/rhythm & Struktur/structure
리듬의 구조ㆍ구조의 리듬
막스 빌의 수학적 사고 방법
파울 클레의 형태의 조직화와 리듬
추상 예술을 대체하는 구체 예술
음악ㆍ조형ㆍ언어의 구조-새로운 언어 우주의 형성
constellation[t] Trube
생명의 원상으로, 생성의 원 기억으로
괴테의 ‘흐림’-빛과 어둠의 매개자
터너의 대기상과 러스킨의 풍경 발견
러스킨의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과 사회 변혁 이념
괴테의 ‘흐림’과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음예예찬』
생성하는 세계에서 살아간다, 생성하는 색채를 살아간다
‘어둠’의 발견-눈에서의 혼색
어둠과 태양 잔상
카츠의 ‘색이 나타나는 방식’
생성하는 세계의 생명성-긴카쿠지 체험에서
constellation[u] Urbild
원상과 메타모르포제
원상의 보존과 갱신
원상으로서의 ‘~답다’-알베르스의 사진 작품에서
‘가타’와 ‘가타치’의 관계
4억 년의 진화 원상을 따라가는 인간 태아의 발생 과정
원상과 그 천혜의 환경-바이마르
원상과 환경 픽토그램-이즈니
디자인 원상으로서의 ‘모데르네’-계승과 변혁ㆍ창조
계승과 창조-뮌헨 올림픽 포스터
계승과 창조-뮌헨 올림픽 픽토그램
로티스-제3의 모데르네
로티스의 디자인 양상과 프로젝트
constellation[q][w] Qualitat /quality & Werkbund
생활 세계의 ‘질’과 공작연맹운동
공작연맹운동과의 만남
빌의 ‘환경 형성론’과 파울손의 ‘상징 환경론’
생활권과 ‘삶’의 질적 규범
사회적 공통 자본으로서의 환경
공동 감정-환경의 원상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
두 정치가, 나우만과 호이스
호이스의 회상, ‘질이란 무엇인가’
베렌스 활동의 배경-라테나우의 사상과 경제정책
constellation[w] Weg/way
21세기의 마땅한 생활 세계의 길
중부 유럽의 부활과 디자인 사상
중부유럽디자인회의에서 아시아와 일본의 수필가를 생각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근대-문명의 전환을 향하여
다름슈타트 예술가 마을에서
자기 재생적 문명의 형성과 근대의 재확인
문명의 라보라토리움-자성적 문명의 형성을 향하여
문명의 라보-이념과 프로젝트의 동태
나쓰메 소세키의 말에서 일본 근대화의 문제를 돌아보다
내발성의 원천-지역 문화의 고유성과 생명
자연 과학에 의한 새로운 생명관-생명과 정보
디자인 행위와 마땅한 생활 세계의 형성
constellation[v][w] value & wealth
진정한 생활 세계의 형성-진정한 가치와 부란 무엇인가
‘생’의 충실-진정한 사회 과학ㆍ러스킨 경제론에 대한 재고
‘토지’란 무엇인가
디자인 계몽사상과 러스킨의 가치관
다시 러스킨, 모리스에서 예술가 마을 그리고 공작연맹으로
가치의 전환-두 가지 자연의 붕괴
사회 디자인-뮌스터의 경험
뮌스터에서 일본 문화를 돌아보다
생성하는 디자인 고유의 지의 원천-‘생’의 디자인학으로
‘컨스텔레이션’을 향해, 창조의 토포스_후기
무카이 슈타로의 디자인학과 메타모르포제_옮긴이 해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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