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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살아갈 용기 아들러가 남긴 유일한 어른 지침

윌러드 비치, 마거리트 비처 저 | 김효정 역 | 이지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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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아들러가 남긴 유일한 어른들의 지침서! 불안하고 불만스럽고 자신감 없는 어른들을 위한 21가지 조언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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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436922 / 252쪽 143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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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불안하고 불만스럽고 자신감 없는 어른들을 위한 아들러의 21가지 조언 “우리에게는 지금 용기가 필요하다” 아마존 평균 별점 ★★★★★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심리학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가? 남긴 “진짜 어른이 되는 법” - 이 책은 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 21개의 챕터는 현학적이지만 자아실현을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자기 성장을 원한다면 이 도전적인 독서를 반드시 해라. - 세상의 모든 것, 다양한 사람들의 세계에 알프레드 아들러가 개입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 빠져 있... 불안하고 불만스럽고 자신감 없는 어른들을 위한 아들러의 21가지 조언 “우리에게는 지금 용기가 필요하다” 아마존 평균 별점 ★★★★★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 심리학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가 남긴 “진짜 어른이 되는 법” - 이 책은 내 삶의 방향을 바꾸었다. - 21개의 챕터는 현학적이지만 자아실현을 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자기 성장을 원한다면 이 도전적인 독서를 반드시 해라. - 세상의 모든 것, 다양한 사람들의 세계에 알프레드 아들러가 개입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내 인생에서 무엇인가 빠져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원하는 것을 성취할 것이다. -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읽어라. 1966년, 윌러드 비처 · 마거리트 비처는 Beyond Success and Failure를 통해 아들러의 “진짜 어른이 되는 법”을 전했다. 비처 부부는 심리학자로 아들러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으며 어른이 가져야 할 책임감이 삶을 얼마나 크게 변화시키는지 연구했다. 인간은 책임감을 가졌느냐 가지지 못했느냐에 따라 행동 양식이 달라지는데, 아들러심리학에 따르면 이 감정은 진짜 어른만이 갖는다고 했다.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유아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몸만 자란 가짜 어른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몸만 자란 사람들은 대개 자기 자신을 독립적으로 돌보지 못하는 유아증으로 인해 실수를 저지른다고 했다. 이 책에서 언급한 의존적인 습관, 결핍감, 외로움, 원망과 원한, 경쟁심, 딜레마, 반항, 탐욕, 중독, 외로움 등은 모두 유아기적 성향을 벗지 못한 탓에 일어나는 감정인데, 이를 극복하려면 정신이 성숙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처 부부는 아들러심리학에 기반을 둔 진짜 어른이 되는 법 즉, 성숙한 정신을 가지는 방법 21가지를 제시했다. 이 방법을 읽은 전 세계 독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자아실현, 자기 성장, 성취, 삶의 주인이 되는 법 등 진정한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아들러식 지혜와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6년, Beyond Success and Failure가 한국에서 새 옷을 입었다. 세계 정통 아들러학파의 한국 대표인 박예진이 다소 현학적이었던 Beyond Success and Failure의 내용 중에서 핵심만을 가려 뽑고 한국형 정서와 사례를 추가해 쉽게 풀어 썼다. 비처 부부의 가족이 설립한 뉴욕의 아들러재단과 직접 소통하며 숨어 있던 아들러심리학서 Beyond Success and Failure를『어른으로 살아갈 용기』로 탄생시켰다. 잘 살고 싶은 사람들 갈팡질팡하는 어른들을 다독이는 21가지 메시지 아들러는 자신과 이웃을 상호존중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것이 자아완성의 길이며 지금 현재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표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어른이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감하게 유아기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주어진 환경에 대응하는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합니다. 과거의 고통과 상처가 개인의 성장점이 될 수 있으며 가지고 있는 것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처럼 선택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아들러심리학이야말로 성공과 실패, 경쟁으로 소외감과 공허함이 커지고, 협력과 공존을 잃어가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편저자의 말’에서 누구나 잘 살기를 꿈꾼다. 여기서 ‘잘’이라는 개념에는 옳고 바르게, 좋고 훌륭하게, 아주 적절하게 또는 아주 알맞게, 아주 만족스럽게, 아주 멋지게 또는 아름답고 예쁘게 등 수많은 의미가 함축돼 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원하는 ‘잘 살다’라는 기준은 단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다. 『어른으로 살아갈 용기』에 담긴 아들러의 한마디 한마디는 우리를 잘 사는 방향으로 인도한다. 이는 모든 이에게 부합되는 잘 사는 방법이다. 정신을 성숙하게 하여 이 사회에 진정한 어른으로 설 수 있게 하는 대안이다. 이 책에서 아들러가 남긴 21가지 메시지는 현재 여러 면에서 갈등하고 있는 어른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확히 짚어주므로 그렇다. 의존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주도적인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 술이나 담배, 약물 중독이 생명을 위태롭게 할 정도로 위험한 줄 알면서도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의구심을 가진 사람, 소외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안하고 다독이는 아들러의 21가지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내가 잘 살면 가족, 나아가 이 사회가 평안해진다. 아들러의 메시지는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저자 소개

  • 저자 : 윌러드 비치, 마거리트 비처
저자 윌러드 비처는 임상심리치료사이자 심리상담 전문가.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아들러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대학 강의와 대중 강연, 개인 상담을 통해 아들러심리학을 알렸다. 아들러심리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심리학, 사회학, 교육학 학회에서 기조연설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사후, 그들의 가족은 비영리 아들러재단을 설립하여 비처 부부의 저서를 계속 출간 및 소개하고 있다. 비처 부부의 다른 책은 Parents on the Run, The Anatomy of Jealousy, The Sin of Obedience 등으로 현재 미국의 수많은 대학에서 심리학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효정
편저
_박예진
고려대학교와 볼링그린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정통 아들러학파의 한국 대표로 1992년부터 한국에 아들러철학 및 사상을 상담 및 교육에 접목하여 소개해왔다. 2008년, (주)아들러코리아를 설립하여 상담센터 운영, 가족 교육, 기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 『스물다섯, 새우잠을 자도 고래 꿈을 꾸어라』, 옮긴 책으로 『긍정 훈육법』이 있다.

■■■ 옮긴이
_김효정
연세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형의 집』『굿걸』『누군가는 알고 있다』『당신의 감정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상황의 심리학』『철학하는 십대가 세상을 바꾼다』『최고의 교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어떻게 변화를 끌어낼 것인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을 치료할 약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모두가 주체성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살아갈 용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 용기는 실패와 역사를 거듭하면서, 자신만의 성공 방식을 창조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중략) 아들러는 인생 말년에 우리에게 성숙한 어른으로 살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인간 행동에 대한 깊은 가르침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아들러에게 전수받은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통찰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_‘저자의 말’에서, 10~15쪽.

성인 세계에 들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계속 순종의 길을 갈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해 선택해야 합니다. 어릴 때는 착한 아이가 되는 긍정적인 순응을 하거나 어른이 시키는 건 무조건 반대로 하는 부정적인 순종을 하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양쪽 모두 복종이라는 막대기의 양 끝에 해당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어린아이의 의존심을 버리지 못한 채 삶으로 떠밀리게 됩니다. 성인의 삶은 완전한 자주성을 요구하지만 그에게는 온전히 자기 주도로 행동할 능력이 없습니다.

8남매의 맏이인 현철 씨는 공무원인 아버지의 기대와 관심 속에서 자랐습니다. 현철 씨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복종하고 순종했습니다. 아버지가 계실 때 현철 씨는 순종적인 아들이 되었지만, 아버지가 없을 때는 무서운 형이 되어 동생들을 지배했습니다. 폭력적인 그는 점점 더 고립되었고 그의 곁을 지키던 어머니마저 세상을 뜨자 형제들과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술을 먹으면 욱하는 감정이 올라와서 동료를 때리고 욕했습니다. 그러니 직장도 오래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뒤늦게 후회했지만 어려서부터 형성된 잘못된 복종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_챕터 4. ‘둥지를 떠난 새처럼’에서, 46~48쪽.

모든 사람의 감정 문제는 이 딜레마에서 나옵니다. 일을 할 때는 외부 권위에 휘둘리지 않는 맑은 정신이 필요합니다. 자유로운 정신은 화살처럼 똑바로 날아가 과녁에 박힙니다. 다른 누군가의 중력장에 잡히거나 옆으로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은 완전한 자립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는 ‘초연함'을 지닙니다. (중략) 딜레마는 우리의 정신이 두 마리의 토끼 사이에서 갈팡질팡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우리 자신은 두 가지 목표에 모두 충실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목표 사이를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우리의 주의력은 속수무책으로 분열되고 맙니다.
_챕터 7. ‘미성숙한 감정이 부르는 딜레마’에서, 85쪽.

알프레드 아들러는 결혼이 세상을 향해, 또는 서로를 향해 맞서는 요란한 소동이 아니라 세상에 기여하는 파트너십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절대 서로를 소유하고 지배하려 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지요.
X양에게서 곧 결혼하게 됐다는 말을 들은 아들러 박사는 “그 희생양이 누군가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들러는 X양을 잘 알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당사자의 자립심이 어느 정도인지 알면 결혼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혼의 성공 여부는 부부의 독립성과 생산성에 달려 있습니다.
_챕터 10. ‘결혼의 진정성’에서, 123쪽.

칭찬과 비난의 이면에는 다른 의도도 숨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치켜세우는 것이지요. 누군가를 후하게 칭찬한 다음 그 대가로 내게도 무엇인가 좋은 말을 해주길 바란다면 칭찬의 목적은 상대방을 이용해 나를 높이려는 것입니다. 또 맨머리에 비를 뿌리듯 자신을 심하게 깎아내려 상대방에게 나를 치켜세워야 할 것 같은 부담을 주는 수법도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상대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_챕터 17. ‘칭찬의 유혹’에서, 180~181쪽.

욕심을 내려놓고 걸어가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삶의 태도입니다. 무엇이든 꽉 붙들려고만 하지 마세요. 붙든다는 것은 명성과 자존심, 우리를 보는 주의 사람의 시선에 집착한다는 뜻이니까요. 그럴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가치판단의 틀에 자신을 가둡니다. 그런 감옥을 벗어나지 못하는 한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자유를 누릴 수 없지요. 우리는 무엇보다 집착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_챕터 21. ‘묵은 버릇 고치기’에서, 200쪽.

목차

목차
저자의 말 _누구도 피할 수 없는 어른으로 살아가기 위해
Chapter 1. 의존적인 습관에서 벗어나는 법
의존 습관을 알아챌 수 있는 신호들 | 박탈감의 근원 | 의존심의 실체
Chapter 2. 어른은 자유로운 정신?의 소유자
자기 잠재력 인정 | 외부 자극 차단
Chapter 3. 성숙한 어른이 되는 과정
어린아이가 마주하는 두 개의 세계 | 유아증 탈피
Chapter 4. 둥지를 떠난 새처럼
자립이냐, 순종이냐, 선택의 기로 | 순종자들의 인생 그림 | 주도적인 삶
Chapter 5. 현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불필요한 경쟁 | 풀 뜯기 원칙
Chapter 6. 경쟁심의 먹잇감이 되지 않으려면
경쟁심의 폐해 | 경쟁심의 뿌리 | 경쟁의 샴쌍둥이, 부러움
Chapter 7. 미성숙한 감정이 부르는 딜레마
딜레마가 생기는 원인 | 딜레마에 빠진 사람의 특징 |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방법
Chapter 8. 반항은 자기 학대
반항하는 사람의 특징 | 반항하는 습관 고치기
Chapter 9. 사랑의 두 얼굴, 에로스와 아가페
섹스 이상의 것 | 에로스의 실체, 유아적 소유욕 | 사회적 관심, 아가페 | 에로스의 폐해 | 우정에 관해
Chapter 10. 결혼의 진정성
결혼 생활이 힘들어지는 이유 | 결혼과 행복의 관계 | 바람직한 결혼 생활
Chapter 11. 탐욕에서 시작한 타인 조종 습관
유아기에 형성되는 타인을 조종하는 습관 | 유아기적 탐욕스런 습관 극복 | 진정한 자립심
Chapter 12. 심리 정서적 자립
심리 정서적 의존 징후 | 독립적인 사람이 되는 법
Chapter 13. 신뢰할 것은 오로지 행동뿐
언어의 한계 | 행동이 나타내는 의미
Chapter 14. 비현실적 욕망, 중독
중독의 실체 | 인생의 3가지 기본 과제 | 주 공연 vs. 의존적 행위 | 현실은 뷔페식 식사
Chapter 15. 지금 여기로부터 소외
현재의 삶으로부터 소외되는 이유 | 현재에 존재하는 우리
Chapter 16. 불평과 비난의 원론
내가 불평하는 궁극적인 대상은 ‘나’ |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
Chapter 17. 칭찬의 유혹
칭찬의 마력 | 다른 의도를 감춘 칭찬의 목적
Chapter 18. 필요인가 탐욕인가
결핍감이 불러오는 것 | 충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
Chapter 19. 고독은 외로움과 다르다
외로움이란 | 고독이란 정신의 충만함
Chapter 20. 원망과 원한의 뿌리
부정적인 심리적 기억이란 | 자기 위안을 위한 원한과 원망
Chapter 21. 묵은 버릇 고치기
바꿔야 할 습관에 대한 관점 | 과거에 지배당하지 않아야
아들러심리학 키워드
편저자의 말 _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아들러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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