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373538 / 144쪽 / 235g / 135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나태주
-
알베르 까뮈 외
-
김현경
-
주지현
- 16,650
- 15,300
- 16,650
- 18,900
출판사 리뷰
사람의 심장에 태엽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사랑에도 태엽이 있다면 하는 추상적인 상상을 하게 만드는 제호에서 표현하듯 배정이 시인은 자신의 삶을 형상화 하고, 그러면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지닌 시로 합리적인 것과 분명하고 솔직한 시인만의 창작의 기법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신비적이고 그윽한 것을 통해 영원하고 절대적인 인간의 내면까지도 그리면서 사랑과 인생을 적절히 섞어놓은 이야기들을 시로 승화시켜 놓는 재주가 있는 배정이 시인을 만나보자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 사물을 보면 심장이 뛴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번 배정이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의 제호와 이미지를 보면서 심장이 뛴다. 이유는 시집에 수록된 작품들이 하나의 단일한 사조가 아니라 새로운 시도와 관점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서 현대 詩 창작을 묶어 놓은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섬세하고 미묘한 상징들로 엮어 암시적인 분위기보다는 현실적인 표현 기법을 많이 사용해 언어의 신비로운 움직임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면서도 자유로운 리듬감으로 詩作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작품들 어떤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의지 그리고 결심, 행동으로 옮길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진정 자신의 존재감에 의해 심장을 뛰게 하듯 배정이 시인의 작품으로 많은 독자가 심장이 뛰기를 기원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