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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2477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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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발명을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룬 여대생들』은 발명을 만나 자신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게 된 두 명의 여대생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발명과 발견은 영감과 노력 이전에 하나의 ‘습관’이다. 세상을 관찰하고, 실험을 해보고, 작게나마 직접 만들어 보는,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를 평소의 습관으로 쌓아 가면서 꿈을 하나씩 이루어 가는 두 여대생의 이야기다. 두 여대생의 발명 이야기는 후배들뿐만 아니라 동료와 학부모들께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주위의 가까운 곳에서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관찰하는 눈을 뜨게 하여, 우리 모두가 꿈꾸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이웃에 기여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 새싹 같은 책이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발명 소녀’에서 ‘발명 리더’로 세상에 꿈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것일까?
『발명을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룬 여대생들』을 읽으면 얻게 되는 10가지.
1. 발명활동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과정.
2. 진로선택에 대한 Tip.
3.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정보.
4. 발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5. 발명활동에 대한 교육과정
6. 발명활동에 대한 정보
7. 발명활동에 대한 Tip & 조언
8. 대학 합격 자기소개서 공개
9. 대학 면접 질문 공개
10. 자기소개서 작성 Tip & 대학 준비 Tip
발명이 어렵게 느껴지는가?
발명교육의 산증인, 두 명의 여대생들이 직접 경험한 리얼한 발명 이야기
‘발명활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발명으로 자신의 꿈을 어떻게 찾아가야 할까?’
‘발명을 하면 뭐가 좋을까?’
‘어떤 발명을 해야 발명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을까?'
'대학을 가고 싶은데 발명활동이 도움이 될까?'
『발명을 통해 꿈을 꾸고 꿈을 이룬 여대생들』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이었던 언니 혜진이와 동생 혜린이가 발명교육을 통하여 만나며 꿈을 찾게 되는 과정이 담긴 이야기다.
두 학생은 고등학교(미래산업과학고 발명특허과) 선후배 사이로, 이제는 대학교(서강대학교 Art&Technology) 선후배가 사이가 되어 함께 발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명을 어렵게 느꼈었고, 자신은 창의성이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던 두 여대생이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이들이 직접 경험한 발명활동에 대한 생생한 조언과 여러 정보들. 그리고 발명을 통해 여러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법들과 이들의 합격자기소개서 및 면접질문까지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발명·특허 특성화고 가서 뭐할래?”
“왜 아직 졸업생 한 명 없는 미래가 불확실한 곳을 가려고 해?”
5년 전 고등학교를 입학할 때 사람들이 건넨 말이다. 발명·특허 특성화고 전환 후 첫 입학생을 모집하는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하겠다는 나를 지지해준 사람은 거의 없었다. 나 역시 졸업 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발명·특허 특성화고의 진학을 망설였다. 하지만 일반고를 진학해 마냥 책상 앞에 앉아 공부만 하는 것은 더 견딜 수 없었다.
- 길이 없다면 내가 그 길을 만들어라 중에서-
“대학 생활은 어떠니?”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발명에 미쳐 살던 아이가 대학에 입학했으니 대학생활이 다들 궁금한가 보다. 사실 사람들은 대학생활 적응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대학생활이라는 것이 새로운 환경들과의 만남이기 때문에 발명만을 잘한다고 해서 대학생활을 잘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학교생활은 즐거움의 연속이었다. 나의 꿈과 연관된 교육과정을 보고 선택하게 된 Art&Technology학과는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대학생활은 마음껏 나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
-발명·특허특성화고 학생의 입시 중에서-
남들보다 열심히 해왔고 했다. 심지어 친구들보다 2년 빨리 발명을 시작했던 나였다 하지만 나에겐 1차 합격도 주어지지 않았다. ‘인생이 왜 이러지.’
거듭되는 실패에 이런저런 생각이 교차하며 슬럼프가 찾아왔다. 그야말로 ‘발명 슬럼프’였다. 중학교 때만 하더라도 친구들에게 ‘발명 영재’라고 불렸고 발명계(?)에서 나름대로 유망 있는 아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패가 거듭되자 선생님들의 눈길과 손길은 멀어지게 되었고 점점 발명계 에이스(?) 자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의 합격을 보며 축하만 해주고 있었던 그때 발명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대기만성이라고 했다.”
발명대회 결과가 나오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전화로 해주셨던 그 한마디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그 말이 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던 것 같다.
- 발명슬럼프 중에서-
아이디어가 어떤 곳에서는 저평가돼도 다른 곳에서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 중학교 때는 성적과 직결되는 것이 없었고 단순한 발명영재교육센터였기 때문에 그저 발명을 즐기기만 했었다. 발명을 ‘공부’한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발명을 전공으로 삼고 진지하게 대하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바뀌게 된 것이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선택을 앞둔 후배들을 위한 조언 중에서-
어떤 일이든지 할 때 함께 갈 좋은 동료를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서강대 Art&Technology학과를 지원할 때 혜진 언니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자기소개서부터 필요한 원서들까지 혜진 언니와 상담을 했다. 그리고 입학 후 언니가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제 같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으니 이제 같이 창업도 하고 대회도 나가자.” 언니도 발명을 통해 나를 만났고 믿을 수 있는 후배를 만난 것이다.
- 혜린이가 발명교육을 받으며 느낀 점과 나의 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