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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809005 / 248쪽 150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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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노마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에
부모는 무엇을 배워야 하고 자녀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 책은 두 달 동안 삼부자가 동남아 8개국을 여행하며 함께 나눈 대화,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 마주쳤던 상황들을 자녀 교육적 시각에서 쓴 여행기이다. 저자가 곧 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한 이유는, 같이 걸으며 리얼한 삶의 현장을 몸소 겪어보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 여행길은 지난 35년간 저자가 노마드로 살며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이 길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고,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멋진 풍광이 있고, 또 그곳에 기대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여행은 전통적인 노마드처럼 직접 몸으로 배움을 전하려는 시도이며, 이 책은 그 시도의 기록이다. 이 책은 정답이 사라진 도전이 필요한 시대에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영감을 줄 것이다.
* 책의 제목인 페리파토스는 산책길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학파의 선생들은 학생과 함께 산책하며 대화하고 토론하고 가르쳤다. 그래서 이들을 페리파토스학파라고 불렀다. 저자는 페리파토스 교육을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에 노마드 인생을 살아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말하며, 페리파토스 교육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삼부자가 두 달간의 여행을 떠난 이유 이 책은 두 달 동안 삼부자가 동남아 8개국을 여행하며 함께 나눈 대화,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 마주쳤던 상황들을 자녀 교육적 시각에서 쓴 여행기이다. 저자가 곧 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한 이유는, 같이 걸으며 리얼한 삶의 현장을 몸소 겪어보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 여행길은 지난 35년간 저자가 노마드로 살며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이 길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고,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멋진 풍광이 있고, 또 그곳에 기대어 삶을 꾸... 삼부자가 두 달간의 여행을 떠난 이유 이 책은 두 달 동안 삼부자가 동남아 8개국을 여행하며 함께 나눈 대화,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 마주쳤던 상황들을 자녀 교육적 시각에서 쓴 여행기이다. 저자가 곧 사회에 나가려고 하는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한 이유는, 같이 걸으며 리얼한 삶의 현장을 몸소 겪어보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 여행길은 지난 35년간 저자가 노마드로 살며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이 길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사람들과의 관계가 있고,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멋진 풍광이 있고, 또 그곳에 기대어 삶을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 여행은 전통적인 노마드처럼 직접 몸으로 배움을 전하려는 시도이며, 이 책은 그 시도의 기록이다. 고대 그리스의 페리파토스, 그리고 21세기의 페리파토스 책의 제목인 페리파토스는 산책길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학파의 선생들은 학생과 함께 산책하며 대화하고 토론하고 가르쳤다. 그래서 이들을 페리파토스학파라고 불렀다. 저자는 페리파토스 교육을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에 노마드 인생을 살아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말하며, 지금은 21세기의 페리파토스 교육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은 전통적인 ‘교실 교육’을 무력화시키고 있으며, 우리에게 노마드의 삶, 노마드의 배움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노마드들은 유목을 하며 자녀들에게 “전문성, 협업, 야성, 리더십, 가정 책임지기, 낭만, 재정관리, 건강관리, 갈등처리,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등을 가르쳤다. 저자는 책에서 노마드 교육이 무엇인지를 여행자의 글로 생생하게 또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노마드의 삶을 살아야 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는 시스템이 요구하는 갇힌 배움이 아닌, 현장에서 야성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와 에서는 저자가 노마드의 삶에서 몸소 보고 배운 소비, 돈, 자본, 창업, 교육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에서는 교육의 본질, 평생교육, 언스쿨링 등을 통해서 페리파토스 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 이 책은 정답이 사라진 도전이 필요한 시대에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영감을 줄 것이다. * 책의 제목인 페리파토스는 산책길을 의미한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아리스토텔레스학파의 선생들은 학생과 함께 산책하며 대화하고 토론하고 가르쳤다. 그래서 이들을 페리파토스학파라고 불렀다. 저자는 페리파토스 교육을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에 노마드 인생을 살아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라고 말하며, 페리파토스 교육이 필요한 시대라고 강조하고 있다. ■ 추천의 글 《페리파토스》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과 글로벌 마인드와 매너를 겸비한 글로벌 노마드로 자녀들을 교육하는 실제를 보여준다. -이성철(한국) 《페리파토스》는 자녀에게 매우 전략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보도록 함으로써 자녀들이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인도한다. -권종섭(캐나다, 워터루) 해리 김의 《페리파토스》는 이 험하고 도전적인 세상 한복판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귀하고 실제적인 영감을 준다. -Stephen Lee(미국, LA) 《페리파토스》는 나의 소중한 자녀의 미래를 안내해주는 책이며, 넓은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랑해주는 책이며, 읽는 동안 우리 모두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Katia Yu(브라질, 상파울) ■ 머리말 2015년 12월에 출간되었던 졸저 《아들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었던 독자들에게서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공개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저자로서 이 요구에 어떠한 형태로든 응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차제에 또 다른 졸저 《페리파토스》를 출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우리 부부의 양육철학과 원칙들을 조금이나마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6살의 큰아들, 21살의 작은아들과 함께 동남아 8개국을 여행했다. 여행 중 두 아들과 나눈 대화, 만났던 분들과의 이야기, 마주쳤던 상황들을 자녀 교육적 시각에서 쓴 여행기를 페이스북에 연재했다. 본서의 내용은 1760년 이후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1~3차 산업혁명 시기에 속하는 정착민적 환경 속에서 이루어져왔던 전통적인 교육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이러한 학교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2020년 500만 개의 일자리를 없어지게 하고 2030년에 이르러서는 20억 개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프로랜서 노마드(Prolancer nomad)로 살아갈 두 아들을 위한 페리파토스(Peripatos)적 고찰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페리파토스 교육은 고대 그리스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걸으며 강의하고 논의한 페리파토스(산책길)에서 유래된 교육으로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에 노마드 인생을 살아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 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다. 영어로는 ‘Peripatetic Education’ 또는 ‘Nomadic Education’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노마드들은 유목을 하며 자녀들에게 전문성, 야성, 리더십, 가정 책임지기, 낭만, 재정관리, 건강관리, 갈등처리,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등을 총망라하는 페리파토스 교육을 제공해 왔다. 우리 부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믿음과 지성, 그리고 감성과 전문성으로 노마드의 삶을 살아야하는 두 아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방식을 ‘21세기 페리파토스’라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두 아들에게 영성을 포함한 총체적인 양육을 제공했다. ‘21세기 페리파토스'는 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홈스쿨링과는 비슷하면서도 궤도를 달리하는 언스쿨링(Unschooling)이라 할 수 있다. 페리파토스의 목적은 스펙이 아니라 태도며, 개인적이 아니라 공동체적이며, 무기적이 아니라 유기적이다. 이런 이유로 ‘21세기 페리파토스’에 함께하는 자녀는 모든 이를 주를 섬기듯 섬기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한다. 이렇게 자라난 자녀들이 가정을 하나님이 제정하신 최초의 공동체로 섬기며,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일은 소명을 이루는 성직으로 감당하며,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페리파토스》는 우리부부의 양육철학과 방식일 뿐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비판적 성찰(critical reflection)을 아끼지 말기를 바란다.
2015년 12월에 출간되었던 졸저 《아들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었던 독자들에게서 두 아들을 키운 이야기를 공개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저자로서 이 요구에 어떠한 형태로든 응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 차제에 또 다른 졸저 《페리파토스》를 출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우리 부부의 양육철학과 원칙들을 조금이나마 살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26살의 큰아들, 21살의 작은아들과 함께 동남아 8개국을 여행했다. 여행 중 두 아들과 나눈 대화, 만났던 분들과의 이야기, 마주쳤던 상황들을 자녀 교육적 시각에서 쓴 여행기를 페이스북에 연재했다.
본서의 내용은 1760년 이후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1~3차 산업혁명 시기에 속하는 정착민적 환경 속에서 이루어져왔던 전통적인 교육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이러한 학교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은 2020년 500만 개의 일자리를 없어지게 하고 2030년에 이르러서는 20억 개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4차 산업혁명시대에 프로랜서 노마드(Prolancer nomad)로 살아갈 두 아들을 위한 페리파토스(Peripatos)적 고찰을 담았다고 할 수 있다.
페리파토스 교육은 고대 그리스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걸으며 강의하고 논의한 페리파토스(산책길)에서 유래된 교육으로 세계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21세기에 노마드 인생을 살아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루어 가는 효과적인 교육이다. 영어로는 ‘Peripatetic Education’ 또는 ‘Nomadic Education’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전통적으로 노마드들은 유목을 하며 자녀들에게 전문성, 야성, 리더십, 가정 책임지기, 낭만, 재정관리, 건강관리, 갈등처리,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등을 총망라하는 페리파토스 교육을 제공해 왔다. 우리 부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믿음과 지성, 그리고 감성과 전문성으로 노마드의 삶을 살아야하는 두 아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방식을 ‘21세기 페리파토스’라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두 아들에게 영성을 포함한 총체적인 양육을 제공했다.
‘21세기 페리파토스'는 학교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홈스쿨링과는 비슷하면서도 궤도를 달리하는 언스쿨링(Unschooling)이라 할 수 있다. 페리파토스의 목적은 스펙이 아니라 태도며, 개인적이 아니라 공동체적이며, 무기적이 아니라 유기적이다. 이런 이유로 ‘21세기 페리파토스’에 함께하는 자녀는 모든 이를 주를 섬기듯 섬기며,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한다. 이렇게 자라난 자녀들이 가정을 하나님이 제정하신 최초의 공동체로 섬기며, 이웃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일은 소명을 이루는 성직으로 감당하며,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페리파토스》는 우리부부의 양육철학과 방식일 뿐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비판적 성찰(critical reflection)을 아끼지 말기를 바란다.
여행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 목적이다. 새로운 시각은 우리의 고정된 생각과 습관, 그리고 편견을 파괴한다. 그래서 여행은 우리의 헛된 견고함과 과장된 허세의 부질없음을 여실히 드러나게 하고, 결국 그것들을 해체한다. 이는 여행자가 누릴 수 있는 참 행복이자 특권이다.
여행자는 새로운 시각을 기대하는 만큼, 자신을 가두고 있는 틀이 깨지고, 자기 안에 숨어있는 ‘견고한 허세들’이 파괴될 거라는 ‘자기 성찰의 설렘’으로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이틀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삼부자 여행이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참자아를 찾는 여행이 되기를 소망한다. -p.29~30
야성은 끝없이 도전하지만 무모하지는 않다. 야성은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역동적인 지성이며, 전략적인 모험이다. 야성은 디지털의 치밀함과 섬세함뿐만 아니라 아날로그의 황당한 모험과 낭만을 같이 가지고 있다. 야성은 황당하리만큼 위험을 무릅쓰고 달려가도록 해서 자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체득하게 해준다. 그런 후 야성은 그보다 더 멀리 갈 것을 꿈꾸고 실행에 옮기게 한다. -p.54
자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서 안전빵을 주는 것은 오히려 자녀를 죽음으로 내모는 것이다. 창의적인 이들이 야성을 상실한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자녀들이 안전빵에 중독되어 틀에 박힌 일이 주는 따분함을 받아들이는 삶을 살게 하기보다는, 쉰 빵을 먹더라도 안정이라는 궤도를 이탈하여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저지르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참사명이다. 깨어있는 부모라면 자녀가 기존의 시스템 안에서 안전빵을 먹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이는 시스템 안으로 도피케 하는 것이다. -p.55
돈이라는 측면에서만 보면 부자는 저축과 투자를 위해 돈을 사용 하고 가난한 이는 소비를 위해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현재 돈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느냐와 무관하다. 생각과 태도의 차일뿐이다. 저축과 투자 모드로 사는 이들은 지금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지만, 소비 모드로 사는 이들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곧 가난해질 것이다. 가난해진 후에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힘들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가난을 대물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p.78
돈을 자본화하는 훈련은 어릴 때부터 받아야 한다. 자녀들에게 돈 훈련은 너무나 중요하다. 나눔과 기부를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어떻게 쓸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대안을 살펴보고, 나아가 쓰지 않는 것을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p.88
스펙만을 강조하는 비정한 시대에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한데, 지혜는 관조하는 자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여행을 하라는 말이다. 이번 여행은 인생을 관광처럼 살아가기 쉬운 작금의 두 아들에게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든 삶을 나누고 즐기고 관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획했다. -p.118
불을 들이대지 않아도 불이 붙는 온도가 되면 자연적으로 불이 붙는 현상을 인화라고 하고, 불을 들이대서 불이 붙는 현상을 착화 또는 발화라고 한다. 교육은 인화처럼 자녀의 가능성이 때가 되어 발산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지, 인위적으로 착화시키려 해서는 안 된다. 자녀들의 안에 있는 모든 가능성(창의성, 재능, 리더십 등)이 자연스럽게 발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교육(education) 의 진정한 목적이다. -p.146~147
농사는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서 정해진 때에 좋은 결실을 맺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성급하게 결실을 얻으려고 온갖 짓을 저지르다 보면 결국은 농사를 망치게 된다. 교육도 이와 같다. 자녀가 지닌 가능성의 씨앗이 잘 자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조장이 시스템화되고 프로그램화되어 자녀들의 가능성을 고사시키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p.190
예수께서 제자를 양육하실 때, 조각기법과 소조기법을 사용하셨다. 베드로의 경우는 장차 사도가 될 인물로 키우기 위해 그의 거칠고 모난 부분을 정으로 쪼고 끌로 깎아 다듬었다. 반면에 사도 요한의 경우는 주께서 사랑을 입히고 붙여서 완성했다. -p.236
교사에겐 독수리 녀석이 가장 골칫거리였다. 달리고, 오르고, 수영을 배우라는 교사의 말에 전혀 응하지 않고 제 마음대로 했다. 교사는 독수리를 학교 부적응자라고 낙인을 찍었다. 독수리는 더 이상 배운다는 것은 자신의 재능과 야성을 파괴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하늘 높이 날아올랐다. -p.239~240
목차
제1부 안전빵을 거부하라
아버지
영적 노마드는 경쟁하지 않고 경쟁당하지 않는다
여행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D 부부
너희가 무엇을 보았느냐
할아버지와 대리석
전업주부는 가장 위대한 교육자이다
비는 축복이다
안전빵을 거부하라
무형의 유산을 남겨야 한다
자녀 양육에 필요한 여섯 가지 능력
양육비 회수
무형의 선물과 유형의 선물
제2부 돈을 가르쳐라
소비와 낭비
소비욕구를 물리쳐야 한다
돈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라
돈을 자본화하라
진정한 부
(IA+AA)×A\u003dIHP
영혼의 균형이 깨어진 아이들
유혹
수다와 이야기
식습관
muse or amuse
제3부 전략적 필드 트립
여행은 관조하는 것이다
여행은 시각을 넓히는 것이라
고착
독서는 지혜와 위대함을 선물한다
모자와 지팡이
자녀들은 늘 부모를 지켜보고 있다
슬라디 경사에게 배우자
전략적 필드 트립
인화와 착화
자녀를 창업 모드로 키워야 한다
돈벌이 유형
근검절약은 대단한 매력이다
역경과 연단
호치민을 떠나며
미소는 자녀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가업
창업으로 가업을 시작하자
제4부 인생은 테크닉이 아니라 예술이다
인생은 테크닉이 아니라 예술이다
조장은 파장이다
허기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을 알게 하라
노부부
시각화 & 형상화
자녀 양육의 아홉 가지
기대와 사랑
평생교육
가족이 함께 하는 저녁식사의 소중함
자녀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언스쿨링
교실수업이 아니라 평생교육
숨어 있는 자이언트들
조각과 소조
독수리는 수영하지 않는다
원칙과 통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