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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가? 히브리서 강해(개역개정판)

이재실 저 | 북갤러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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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950999 / 488쪽 / 683g / 152 x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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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신약성서 중 서간문(書簡文)에 속하는 히브리서의 성경 본문을 해석해 가면서 강론한 ‘히브리서 강해서(講解書).’ 구약의 인용이 많고 멜기세덱과 같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성도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것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이 책은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나 교회에서 설교를 할 때처럼 구어체로 작성되어 있어 일반성도는 물론 교역자들로부터 교재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히브리서 성경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쉽게 풀이한 책! 신약성서 중 서간문(書簡文)에 속하는 히브리서의 성경 본문을 해석, 강론한 ‘히브리서 강해서(講解書).’ 《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가?》는 구약의 인용이 많고 멜기세덱과 같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성도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것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개종한 유대인 성도들을 위해 구약의 율법과 각종 제사 제도들이 신약의 그리스도에게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 주는 변증적인 성격을 띤 히브리서는 구약의... 히브리서 성경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쉽게 풀이한 책! 신약성서 중 서간문(書簡文)에 속하는 히브리서의 성경 본문을 해석, 강론한 ‘히브리서 강해서(講解書).’ 《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가?》는 구약의 인용이 많고 멜기세덱과 같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성도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것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개종한 유대인 성도들을 위해 구약의 율법과 각종 제사 제도들이 신약의 그리스도에게서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 주는 변증적인 성격을 띤 히브리서는 구약의 성경 구절이나 구약의 제사 제도가 많이 언급되어 있다. 이런 측면에서 히브리서는 ‘신약의 레위기’, ‘유대교에 대한 기독교 변증서’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기도 한다. 특히 기독교로 개종한 많은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당시 로마 황제의 핍박으로 인해 다시 유대교로 되돌아가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기독교가 유대교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함을 천사, 모세, 구약 대제사장을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 낱낱이 예를 들어 교훈하고 있다. 기독교가 유대교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함에 대해 설명 우리말 성경에 붙여진 ‘히브리서’의 제목은 사실상 ‘히브리인들에게(πρ???βρα?ου?)’로 되어 있다. 이 말은 ‘히브리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뜻이다. 그러나 모두 13장으로 이루어진 히브리서는 단순한 편지라기보다는 설교집인 동시에 권고문이다. 박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신앙생활에 지쳐있거나 박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심오한 그리스도론(論)을 전개하며 그리스도교의 훌륭한 점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계시자(啓示者)로서, 하느님은 마지막 날에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뜻을 알려 구원의 길을 편 것이다. 이 책은 한마디로 기독교가 유대교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함을 설명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교리적으로는 주로 기독교론과 종말론으로 구성된 히브리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목적으로 기록되었다. 첫째, 고난 받는 유대인 개종자들의 흔들리는 신앙을 바로잡기 위함이고, 둘째, 그리스도의 구원자 되심을 변증하여 기독교의 우월성을 확신토록 하기 위함이며,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하심과 직분의 영원성을 알게 하여 기독교 신앙의 확실성과 위대성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용전개-그리스도의 품성과 사역, 신앙의 우월성 강조 내용은 ‘그리스도의 품성의 우월성’과 ‘그리스도 사역의 우월성’,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우월성’을 들어 전개하고 있다. (1) 그리스도의 품성의 우월성(1:1-4:13) 관용적인 인사말을 생략하고 곧바로 본서의 주제인 구약의 선지자들보다 뛰어난 그리스도의 우월성에 대해 언급한다(1:1-3). 그리스도는 선지자나 천사, 율법의 중보자인 모세보다도 더 위대하신 분이며, 모든 구약적 언약의 마침이자 성취이신 그리스도의 자기 계시를 바탕으로 세워졌다. 이러한 사실은 그리스도의 이름, 지위, 그에 대한 천사들의 경배, 그의 성육신 등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셔서 인간의 몸을 취하신 것은 인류로 하여금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영광의 기업에 참여토록 하기 위함이었다(2:10). 따라서 본서는 배교함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권고하는 동시에 믿음을 지킴으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것을 역설한다(3:7-4:13). (2) 그리스도 사역의 우월성(4:14-10:18)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아론 계통의 대제사장보다 우월함을 나타내고 있다(4:14-7:28). 왜냐하면 예수는 무죄하신 분으로 인간의 연약함을 몸소 체휼하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을 이기신 분이기 때문이다(4:15). 또한 유대인 성도들에게 신앙의 초보 단계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하라고 교훈하고 있다(5:11-6:20). 특히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신 분으로, 자기 몸을 단번에 속죄 제물로 바치심으로(9:1-10:18) 친히 새 언약의 중보가 되셨으며, 옛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다(8:6-13). (3) 그리스도인 신앙의 우월성(10:19-13:25) 유대인 성도들에게 그들의 배교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함과 동시에 그리스도인 신앙의 우월성을 재확인시키고 있다(10:19-39). 믿음을 정의한 후(11:1-3)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11:4-40). 성도들이 구약의 믿음과 인내를 본받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만 하는 것은 인류의 죄악을 속량하시기 위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견디신 것처럼 성도들도 고난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12:1-13:9). 끝으로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는 상호 관심과 사랑, 순종의 미덕을 강조한 후 축복으로 본서를 끝맺는다(13:10-25). “신앙의 경주와 믿음의 성숙으로 나아가게 할 것으로 기대” 저자 이재실 목사는 “창세기 전 하나님의 계시와 그 계획한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케 한 확실한 믿음을 이 책을 통해 명료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이 강해서가 성도들을 신앙의 경주와 믿음의 성숙으로 나아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나 교회에서 설교를 할 때처럼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작성되어 있는 ‘히브리서 강해’ 《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가?》는 일반성도는 물론 교역자들로부터 교재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책은 (요약) 신약성서 중 서간문(書簡文)에 속하는 히브리서의 성경 본문을 해석, 강론한 ‘히브리서 강해서(講解書).’ 구약의 인용이 많고 멜기세덱과 같이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성도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것을 원문에 가깝게 해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이 책은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나 교회에서 설교를 할 때처럼 구어체로 작성되어 있어 일반성도는 물론 교역자들로부터 교재로 활용하기에 좋은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자 소개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BA.)
개신대학원 대학교(M.Div)
(전신 : 개혁신학연구원)
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Th.M)
코헨신학대학교(Th.D)
(사) 한국상담협의회(목회상담사)
전, 남인도신학교재단 이사장
전, 두란노신학연구원 원장
현, 은퇴 목사(한민선교회 문서선교)


저서 
《예수님의 산상설교(산상수훈 강해)》
《왜, 성막을 공부해야 하는가?》
《왜, 그리도 사랑하시는지요?(아가서 강해)》


 

책 속에서

서론

1. 개요

본서는 일명 ‘유대교에 대한 기독교의 변증서’라고 합니다.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많은 유대인 성도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핍박을 피하기 위해 다시 유대교로 되돌아가고자 했습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이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성숙한 단계로 ‘정진해 나가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 같은 요청은 유대교 체제보다 더 뛰어나신 ‘그리스도의 우월성’에 근거하고 있고, 그리스도께서 천사들보다 뛰어나신 이유는 천사들이 그분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모세보다 뛰어나신 이유는 모세가 그리스도로 인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론 제사장보다 뛰어나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는 한 번에 완전한 제사가 되었기 때문이고, 율법보다 뛰어나신 이유는 더 나은 새 언약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유대교에서는 많은 것을 잃고 그리스도 안에서는 많은 것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사랑의 장’을 고린도전서 13장이라고 하면, ‘믿음의 장’은 히브리서 11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잘 알려진 히브리서인데도 불구하고 신약성서 중에서 가장 어렵게 각인되어 외면받기도 합니다.

2. 저자

본서의 내외증(內外證)을 모두 고려해보더라도 저자가 누구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유력한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학사상의 유사점에 근거한 ‘바울의 저작설’ ② 구약사상의 기독교적 접목에 근거한 ‘바나바 저작설’ ③ 유창한 헬라어와 70인 역의 인용 등에 근거한 ‘아볼로 저작설’로 보지만 결론은 오리겐이 말한 바대로 “히브리서 저자는 오직 하나님만이 정확하게 아신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서의 저자는 ① 구약성경을 잘 아는 유대인이었고, ② 설교를 잘하는 권면의 사람이었으며(히 13:22), ③ 율법과 복음을 알고 분별하는 사람이며, ④ 헬라사상에 능통한자였으며(히 3:1, 8:5, 9:8), ⑤ 기독론에 확고한 자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히 4:14, 10:23, 11:1-2).

3. 기록연대

AD 96년경 로마의 클레멘트가 본서를 인용한 사실을 비추어볼 때 본서는 그 이전에 쓰인 것이 확실합니다.
기록연대는 AD 60년대 후반(AD 64~68)으로 봅니다. 이 서신의 내용을 고려해 보면 ①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절정에 달하고 있었고, ② 디모데의 석방 기사는(히 13 : 23) 언급되어 있지만 ③ 예루살렘 성전의 대파괴 사건(AD 70년)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 이로 보아 본서는 네로 황제(AD 54-68)의 통치 말엽에 쓰인 것임이 분명합니다.

4. 수신자

우리말 성경에 붙여진 ‘히브리서’의 제목은 사실상 ‘히브리인들에게(πρόςΈβραίους)’로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히브리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뜻입니다.
본서의 수신인이 그리스도 유대인이라는 점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본서의 저자는 레위 지파에 의한 제사, 유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언약,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등과 같은 이스라엘의 뛰어난 신앙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음을 받아들인 후 다시 옛날 상태, 즉 유대교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 자들이 있다는 본서의 기록(6:4-6, 10: 26-29)은 이 서신의 수신자들이 그리스도 유대인들임을 입증하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1) 수신지
두 곳이 크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설로 근거는 13:12의 ‘성문 밖에서’라는 말을 예루살렘 성전에 관한 곳으로 보는 견해이고, 두 번째는 로마설로 13:24의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는 말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알렉산드리아, 안디옥 등 신약성경에 나오는 거의 모든 지명들이 거론되고 있으나, 이 중에서 로마설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2) 수신 범위
본서가 유대인 일반 신자에게 보낸 것인지 아니면 특수한 단체에 보낸 것인지에 대하여 논란이 있으나 본서에서는 ‘너희’라는 2인칭으로 나타나는 것과 수신자들에게 인도자에 대한 언급(13 : 7, 17)을 한 것 등을 보면 단체에 보낸 글인 것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아마 본서는 로마에 있던 유대인 가정교회에 보내진 편지로 봅니다.

- 본문 ‘서론’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서론
제1장 그리스도의 선재와 우월성
Ⅰ. 계시의 완성
Ⅱ. 천사와 아들
제2장 구원의 확증과 구속 사역
Ⅰ. 구원의 확증
Ⅱ. 예수님의 비하와 존귀
Ⅲ.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제3장 모세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
Ⅰ. 그리스도의 사역과 지위
Ⅱ. 완고한 자의 비극
Ⅲ. 불순종의 결과
제4장 말씀의 능력과 대제사장 그리스도
Ⅰ. 안식과 약속
Ⅱ. 말씀의 능력
Ⅲ. 큰 대제사장 예수님
제5장 그리스도 대제사장직과 영적 진보
Ⅰ.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
Ⅱ. 영적 미성숙
제6장 신앙 성숙과 소망의 풍성
Ⅰ. 영적 성장의 신앙
Ⅱ. 소망의 풍성에 이름
Ⅲ. 하나님 약속의 확실성
제7장 멜기세덱 반차의 대제사장 그리스도
Ⅰ. 살렘 왕 멜기세덱
Ⅱ. 더 좋은 언약의 보증
Ⅲ. 온전한 대제사장
제8장 새 언약의 중보이신 그리스도
Ⅰ. 새 언약의 중보자
Ⅱ. 새 언약의 필요성
제9장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의 완전성
Ⅰ. 성막에서의 예법
Ⅱ. 옛 언약과 새 언약의 피
Ⅲ. 완전한 속죄 사역
제10장 그리스도의 참 제사와 영원성
Ⅰ. 유일한 참 제사
Ⅱ. 믿음의 전진
Ⅲ. 배교자에 대한 경고
Ⅳ. 약속의 기업
제11장 믿음의 성격과 선진들의 행적
Ⅰ. 믿음의 성격
Ⅱ. 아벨, 에녹, 노아의 믿음
Ⅲ. 족장들의 믿음
Ⅳ. 모세의 믿음
Ⅴ. 사사와 선지자들의 믿음
제12장 신앙의 경주와 지향(指向)
Ⅰ. 신앙의 경주
Ⅱ. 징계의 유익
Ⅲ. 신앙의 지향(指向)과 배격(排擊)
Ⅳ. 시내 산과 시온 산
제13장 경건한 삶에 관한 교훈
Ⅰ. 신앙의 삶
Ⅱ. 믿음의 지향(指向)
Ⅲ. 마지막 권고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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