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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 하라

추일승 저 | 콘텐츠 케이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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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623142 / 280쪽 154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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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보 코치에서 KBL 우승 감독까지,
20년 코치 생활의 노하우를 담다!”

“농구가 그 사람의 삶 일부가 되도록 돕고, 하나의 조직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이끌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농구코치다!!”


코칭 철학과 기본 소양, 동기부여와 리더십, 훈련법, 전술과 경기 운영, 트레이닝, 스포츠생리학까지 하나의 농구팀을 만들어가는 코치에게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기회의 책...!!!

이 책 『심장을 뛰게 하라』는 기본적으로 좋은 농구코치가 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코칭 에세이다. 그런 면에서 농구코치를 희망하는 사람의 필독서가 될 뿐만 아니라 농구 동호인이나 농구 팬들이 참고하거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스포츠책이기도 하다.
코칭에 관한 내용은 크게 심리적 측면과 팀 운영 측면, 그리고 트레이닝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심리적 측면에 관한 내용에서는 기존 스포츠 관련 서적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코칭 철학과 소양,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갈등 상황의 해소방안 등 팀을 관리하는 데 정말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팀 운영에 관한 내용에서는 여러 기술적 조언과 연습 일정 짜기, 팀 규칙·원칙 정하기 등 농구팀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양상을 다룬다. 또한, 최근 많이 쓰이는 전술과 경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의 대응법 등 실전에서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한가득 담았다. 트레이닝 부분에서는 기초체력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여러 훈련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밝혔듯이 이 책은 방법론이나 훈련법에 국한된 딱딱한 지침서가 아니다. 농구코치이자 작전사령관, 멘토이자 선배인 동시에 조직을 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했던 경험과 고민과 의견을 사실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동기부여와 리더십 등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사례도 많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리더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고민과 성찰이 담긴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보 코치에서 KBL 우승 감독까지, 20년 코치 생활의 노하우를 담다!” “농구가 그 사람의 삶 일부가 되도록 돕고, 하나의 조직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이끌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농구코치다!!” ■■□ 『(추일승 코칭 에세이) 심장을 뛰게 하라』 책 소개 ● 코칭 철학과 기본 소양, 동기부여와 리더십, 훈련법, 전술과 경기 운영, 트레이닝, 스포츠생리학까지 하나의 농구팀을 만들어가는 코치에게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기회의 책...!!! 이 책 『심장을 뛰게 ... “초보 코치에서 KBL 우승 감독까지, 20년 코치 생활의 노하우를 담다!” “농구가 그 사람의 삶 일부가 되도록 돕고, 하나의 조직을 하나의 목표를 향해 이끌고,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농구코치다!!” ■■□ 『(추일승 코칭 에세이) 심장을 뛰게 하라』 책 소개 ● 코칭 철학과 기본 소양, 동기부여와 리더십, 훈련법, 전술과 경기 운영, 트레이닝, 스포츠생리학까지 하나의 농구팀을 만들어가는 코치에게 필요한 모든 사항을 한꺼번에 안겨주는 기회의 책...!!! 이 책 『심장을 뛰게 하라』는 기본적으로 좋은 농구코치가 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코칭 에세이다. 그런 면에서 농구코치를 희망하는 사람의 필독서가 될 뿐만 아니라 농구 동호인이나 농구 팬들이 참고하거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스포츠책이기도 하다. 코칭에 관한 내용은 크게 심리적 측면과 팀 운영 측면, 그리고 트레이닝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심리적 측면에 관한 내용에서는 기존 스포츠 관련 서적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코칭 철학과 소양, 선수들과의 관계 형성, 갈등 상황의 해소방안 등 팀을 관리하는 데 정말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사항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팀 운영에 관한 내용에서는 여러 기술적 조언과 연습 일정 짜기, 팀 규칙·원칙 정하기 등 농구팀을 이끌어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양상을 다룬다. 또한, 최근 많이 쓰이는 전술과 경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의 대응법 등 실전에서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한가득 담았다. 트레이닝 부분에서는 기초체력을 만드는 데 도움 되는 여러 훈련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직접 밝혔듯이 이 책은 방법론이나 훈련법에 국한된 딱딱한 지침서가 아니다. 농구코치이자 작전사령관, 멘토이자 선배인 동시에 조직을 끌어가는 지도자가 되려고 노력했던 경험과 고민과 의견을 사실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나 심리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동기부여와 리더십 등 오늘날의 인간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이 될 수 있는 사례도 많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면에서는 ‘리더십에 관한 에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리더의 역할과 자세에 관한 고민과 성찰이 담긴 책이다. ■■□ 출판사 서평 ●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공감하게 하는 모범적인 스포츠 에세이! 저자는 약 20년간 농구코치로 활동했고, 15년 가까이 농구팀의 감독직을 맡아보며 농구계에서 ‘항상 연구하는 코치’로 잘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무명 코치로 시작해서 KBL 최정상 팀의 감독이 되기까지 올라오는 동안 어느 농구코치보다도 많은 좌절과 고통, 패배를 경험했고, 이를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그 과정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익혔던 경험과 배움은 이제 막 농구코치 생활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코치의 꿈을 좇고 있는 사람에게 크나큰 교훈과 조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전술 도식이나 훈련법 등을 나열해둔 매뉴얼이 아니라 독자가 읽기 쉽게 에세이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도 다른 코칭 에세이나 전술서적과는 차별화한 점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단지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코치 생활에서 직접 겪은 개인적 경험을 함께 소개하고 있어 현실감도 있으며 공감하기도 쉽게 되어 있다. 오랜 기간 농구계에서 활동하며 세계농구의 트렌드와 농구 전술에 관해 꾸준히 공부하고 연구해온 저자 답게 본문 곳곳에서 국내와 전 세계 유명 코치들의 조언과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이다. 철학과 소양 등 심리적인 부분부터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 훈련 및 실전에서 유용한 노하우까지 코치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사항을 폭넓게 다루고 있기도 하다. ● 끈기와 열정, 노력으로 이뤄낸 한 리더의 휴먼 스토리! 그러나 이 책 『심장을 뛰게 하라』에는 단순히 농구 이야기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농구라는 소재와 감독/코치라는 직책을 걷어내면, 이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한 사람이 오랜 기간 자기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꾸준히 고민과 연구를 거듭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이 담긴 의미심장한 성공 사례다. 말 그대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와 동시에 포기하지 않고 기회의 순간을 기다리며 준비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는 글이다. 물론, 리더에게 발생하는 여러 고민거리와 의사결정 등 리더십에 관한 사례들도 다양하게 들어있다. 그런 점에서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일반 독자들도 분명히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많은 책이라 하겠다. 책속으로 추가 예전에는 소위 득점력 있는 ‘에이스’에게 볼 소유 시간을 최대한 많이 주고,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리도록 지원해주는 스타일의 농구가 주류를 이뤘다(이런 방식은 현대 농구에서도 일부 통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팀 전체 또는 부분전술을 이용하는 ‘패턴 플레이’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다. 특히 2-2 플레이 패턴은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을 타는 전술이며, 연구가 많이 되는 중이기도 하다. KBL도 용병의 개인 능력에 많이 의존하던 초창기 모습에서 탈피,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또는 국내 선수끼리의 2-2 패턴 플레이가 많아지면서 훨씬 공격이 다양해졌다. - p142 ‘제5장 스타일리시한 공격 전술’ 중에서 장시간 이기느냐 지느냐를 놓고 투쟁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는 꼭 필요하다. 승리든 패배든 그 과정과 결과가 모든 선수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이기기 위해 노력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 경기에서 패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실패인 경우는 거의 없다. 잘한 것은 잘한 대로 칭찬받는 게 당연하다. 따라서 그런 부분은 반드시 칭찬해주자. 결론적으로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코치가 선수들을 대하는 자세는 항상 긍정적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다. - p236 ‘제7장 실전 경기 운영 101’ 중에서

저자 소개

지은이 추일승은 현재 프로농구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감독이다. 1997년 상무 농구단에서 코치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는 감독직을 맡아 농구대잔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는 KBL 소속 프로농구팀 코리아텐더와 KTF 매직윙스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이후 2011년 오리온스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으며, 오리온스를 2015년 프로-아마 최강전 우승에 이어 지난 2015-16 시즌 프로리그 우승으로 견인했다.
홍익사대부고와 홍익대학교, 실업팀 기아자동차를 거치며 농구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0년에는 케이블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의 전문해설위원으로 위촉되어 농구경기 해설을 맡아보았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와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석사를 거쳐 동신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는 등 농구 전술을 중심으로 연구와 공부를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농구 전문 온라인사이트 ‘바스켓코리아’를 제작해 운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농구 수비전술 서적인 《맨투맨 디펜스》가 있으며, 현재 NBA 팀 댈러스 매버릭스 산하 텍사스 레전드(Texas Legends)의 구단 부사장이자 전 LA 레이커스 감독이었던 델 해리스(Del Harris)의 유명 농구 수비전술 서적인 《위닝 디펜스(Winning Defense)》를 번역 출간해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책 속에서

개인적으로는 ‘준비하기’를 농구코치의 미덕 중 하나로 꼽는다. 이렇게 복잡다단한 면을 지닌 스포츠에서 성공하려면 코칭도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농구선수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키워주는 지도의 개념과 경기에 승리하기 위한 작전의 개념을 잘 구분해서 함께 안고 가야 한다. 이 모든 사항은 코치가 준비를 잘할수록 개선될 수 있다.
- p8 ‘들어가기: 준비하는 코치가 아릅답다!’ 중에서

코치는 코치이자 담임선생님이자 교수님, 심지어 인생의 선배이자 롤 모델이 될 수도 있다. 아니, 될 수밖에 없다. 어린 후학들이 농구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제 갈 길을 찾아가게 돕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 또한 코치를 통해 그들이 보고 듣고 배우고 판단한 것들은 장래에 다시 반복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코치에게는 철학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곧은 가치관과 소신 있는 행동 역시 필요하다. 농구 코칭 에세이(내지 지침서)를 표방하는 책의 제1장에 ‘철학’이라는 단어부터 등장하는 이 상황이 절대로 생뚱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 p25 ‘제1장 농구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중에서

심판도 사람인지라 경기 중에 몇 차례 실수를 범할 수도 있다. 그중에는 — 그냥 억울하다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 경기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오심도 있기 마련이다. 경기 전에 미리 실수할 순간을 정해놓은 것은 아닐 테고, 다 어쩌다 보니 생기는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하나 있다. 한 경기에서 심판이 저지르는 실수의 숫자보다 우리 팀 선수들이 범하는 실수의 숫자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 말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팀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오심 때문에 경기에서 패할 확률보다 우리 팀이 스스로 저지른 실책 때문에 패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의미다.
- p67 ‘제2장 농구코치에 적합한 기본 소양은?’ 중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서 한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고 나면 이제 올라올 수 있는 곳까지 다 올라왔고, 따라서 자신의 학습은 끝날 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그럴수록 가능한 한 더 많이 코칭 클리닉에 참가하고, 더 많은 연습과 경기를 체험하며, 꾸준히 관련 지식과 정보 교류에 힘써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려 노력하자. 그렇게 항상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고 자신의 농구 철학을 확고히 발전시킨다면 얼마든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고 존경받는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p78 ‘제2장 농구코치에 적합한 기본 소양은?’ 중에서

강한 팀을 만들 줄 아는 유능한 감독이 되고 싶다고? 그렇다면 모든 선수가 ‘나는 과연 우리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예를 들어 팀의 수비 전문 선수가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면, 이는 코치가 해결해야 할 숙제다. 그 역할이 꼭 필요한 이유와 그 가치에 관해 설명하고, 정확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야 한다. 용기를 북돋워 주고 출장 기회를 부여하는 것도 한 해결책이 된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점은 그 선수에게 현재 상황을 정직하게 이야기해주고, 맡아야 할 역할이 전혀 가볍지 않음을 인지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방식으로 팀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알려줘야 한다.
- p143 ‘제3장 동기부여와 리더십’ 중에서

팀의 스타 플레이어나 에이스라고 해서 눈감아주지 않도록 유의하자. 한 번 나쁜 습관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범위는 점차 늘어난다. 지각을 허용해주면, 그다음은 연습이 빨리 끝나기를 원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에게도 불만거리가 될 수 있다. 누가 됐든 규칙은 하나도 빠짐없이 꼭 지키게 하자.
코치 역시 이 규칙 지키기에 동참해야 한다. 연습은 항상 제시간에 시작하고 제시간에 마무리 짓자. 잘 짜인 계획을 통해 순서대로 다음 훈련으로 넘어가자. 이런 코치의 태도는 선수들의 규율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며, 코트 안에서의 좋은 습관으로 이어진다.
- p142 ‘제4장 훈련을 위해 훈련해야 할 것들’ 중에서

예전에는 소위 득점력 있는 ‘에이스’에게 볼 소유 시간을 최대한 많이 주고,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리도록 지원해주는 스타일의 농구가 주류를 이뤘다(이런 방식은 현대 농구에서도 일부 통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팀 전체 또는 부분전술을 이용하는 ‘패턴 플레이’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다.
특히 2-2 플레이 패턴은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행을 타는 전술이며, 연구가 많이 되는 중이기도 하다. KBL도 용병의 개인 능력에 많이 의존하던 초창기 모습에서 탈피,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또는 국내 선수끼리의 2-2 패턴 플레이가 많아지면서 훨씬 공격이 다양해졌다.
- p142 ‘제5장 스타일리시한 공격 전술’ 중에서

장시간 이기느냐 지느냐를 놓고 투쟁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는 꼭 필요하다. 승리든 패배든 그 과정과 결과가 모든 선수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굳이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이기기 위해 노력한 부분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자. 경기에서 패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실패인 경우는 거의 없다. 잘한 것은 잘한 대로 칭찬받는 게 당연하다. 따라서 그런 부분은 반드시 칭찬해주자.
결론적으로 경기의 승패와 관계없이 코치가 선수들을 대하는 자세는 항상 긍정적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이야기다.
- p236 ‘제7장 실전 경기 운영 101’ 중에서

 

목차

목차
◆ 들어가기 : 농구, 그리고 농구코치
· 지구 상에서 가장 어려운 운동 · 준비하는 코치가 아름답다!
◆ 제1장 : 농구에도 철학이 필요하다
· 농구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
◆ 제2장 : 농구코치에? 적합한 기본 소양은?
·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늘리자 · 선수를 대하는 코치의 자세 · 평정심을 유지하자
· 비난을 감수하라 · 코치란 직업도 때로는 고달프다 · 끊임없이 배워라
◆ 제3장 : 동기부여와 리더십
· 동기부여보다 좋은 선물은 없다 · 선수의 동기부여 · 팀 전체에 동기를 유발하기
· 동기부여로부터 얻는 교훈 · 작전타임은 동기부여의 시간이다
· 물소의 사고방식과 거위의 사고방식 · 어시스턴트 코치와의 협력
◆ 제4장 : 훈련을 위해 훈련해야 할 것들
· 일간 계획 세우기 · 팀 훈련 구성하기 · 시즌 계획 세우기 · 훈련의 수준과 강도
· 훈련의 태도 -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 · 훈련시간에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보조코치, 매니저와 함께하기 · 연습경기 일정 잡기 · 좋은 습관 길러주기
◆ 제5장 : 스타일리시한 공격 전술
· 농구 오펜스의 기본 원리 · 어떻게 연습할 것인가? · 얼리 오펜스의 활용
· 모션 오펜스 · 세트 플레이 · 아이솔레이션 · 셔플 오펜스
◆ 제6장 : 목표 지향적인 수비 훈련
· 드리블러 수비하기 · 팀 수비의 목표와 규칙 · 수비 훈련의 노하우
◆ 제7장 : 실전 경기 운영 101
· 경기 전 점검사항 - 1. 스타팅 라인업 2. 매치업 결정 · 자신의 직감과 판단을 믿자
· 경기 도중 점검사항 - 1. 골고루 확인하기 2. 경기 중 전략 조정 3. 자신을 스스로 제어하기 4. 작전 타임 활용하기 5. 하프타임 활용하기
· 경기 마지막 순간의 준비 · 경기가 끝나고 난 뒤… · 작전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 제8장 : 컨디션 관리와 체력 훈련
· 컨디셔닝 프로그램의 몇 가지 기초 지침 · 파워 충전 근력 훈련
· 농구에 필요한 기초 웨이트 트레이닝 · 지구력의 중요성 · 유연성 강화와 스트레칭
· 유연성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훈련 · 농구에 필요한 체육생리학
◆ 감사의 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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