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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지금 이 음악 듣고 있니? 피아니스트 아빠가 들려주는 클래식 태교 이야기

권순훤 저 | 덴스토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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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클래식 태교 음악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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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16473 / 184쪽 151 x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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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임신 주기별로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따로 있다! 우울증엔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7번》, 입덧에는 스트라빈스키 《파트루슈카》 세상에서 가장 쉬운 태교는 단언컨대 수백 년 동안 사랑 받아온? 클래식 음악 감상이다. 귀만 열어놓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클래식 음악이 임산부에게 적당한 것은 아니다. 임산부의 기분과 몸 상태, 태아의 발달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음악은 따로 있는 법! 임신우울증으로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을 듣고, 입덧으로 괴로울 때는 스트라빈스... 임신 주기별로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따로 있다! 우울증엔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7번》, 입덧에는 스트라빈스키 《파트루슈카》 세상에서 가장 쉬운 태교는 단언컨대 수백 년 동안 사랑 받아온 클래식 음악 감상이다. 귀만 열어놓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안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클래식 음악이 임산부에게 적당한 것은 아니다. 임산부의 기분과 몸 상태, 태아의 발달 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음악은 따로 있는 법! 임신우울증으로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을 듣고, 입덧으로 괴로울 때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가 제격이다. 불면증에 시달릴 때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안성맞춤이다. 500여 곡이 넘는 음원을 발매하고 연간 수십여 회의 음악회를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고 있는 피아니스트 권순훤이 최고의 태교 음악 36곡을 선정해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낸다. 서른 살에 덜컥 아빠가 되어 아들을 키우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는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태교는 클래식 음악 감상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태교’.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손쉬운 태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음악 감상이다. 그저 귀만 열어놓고 있으면 저절로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니 말이다. 그리고 태교 음악 하면 바로 클래식 음악이 떠오른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무려 200~300년 동안 생명력을 유지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는 이야기니 말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과는 거리가 멀었던 예비엄마들도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클래식 음악을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임신 주기별로 꼭 들어야 할 36곡 이야기 그러나 클래식 음악이라고 아무 곡이나 들을 수는 없다. 음악에도 T.P.O가 있는 법. 몸도 마음도 안정시켜야 하는 임신 초기에는 편안하고 안정적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곡을 선택해야 한다. 태아가 꽤 자라서 잠을 이루기 힘든 임신 후기의 밤에는 아름다운 감성과 화려한 기교가 섞인 낭만파 음악을 들을 수도 없다. 잠에 빠져드는 대신 음악에 끌려가버릴 수 있으니까. 서울대와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저자는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임신 5주부터 40주까지, 예비 엄마아빠가 듣기에 좋은 36곡을 추천한다. 임산부의 기분과 몸 상태, 태아의 발달상황은 물론 부부 사이의 감정 상태까지 고려한 세심한 선곡이다. 이를테면 저자는 입덧이 심할 때는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중 ‘러시아 무곡’을 들을 것을 추천한다. 저자의 친구가 실제로 효과를 봤던 곡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당대 최고의 난곡을 듣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입덧의 고통을 잊는데 효과적이란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을 권한다. 슬플 때는 오히려 슬픈 음악에 푹 빠지는 것이 감정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불면증으로 괴로운 밤에는 불면증 치료를 위해 맞춤 작곡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안성맞춤이다. 음악 이야기는 물론, 작곡가와 그를 둘러싼 주변인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는 현재 여덟 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다. 서른 살에 ‘덜컥’ 아빠가 되어 ‘형 같은 아빠’를 지향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고민과 후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아이에게 불필요한 값비싼 장난감, 유모차, 명품 옷을 사준 것을 후회하고, 사교육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 한다. 독자들보다 조금 일찍 부모가 된 인생 선배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는 읽는 재미는 물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자 소개

피아니스트이자, 네오무지카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그는, 서울대 피아노과 대학원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왕립음악원에 합격했으나 유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했다. 전문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기보다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재미난 선물 보따리를 들고 대중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너무 멀고 높고 비싸고 엄격한 것’이라는, 클래식 음악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소개하며,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8년 11월, 직접 프로듀싱한 ‘이지클래식’ 음반으로 시작된 그의 활동은 이듬해에 이샘, 이주표 PD를 만나면서 공연으로 발전했다. 연주는 물론 편곡과 해설까지 혼자 도맡아 진행하면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미있는 해설로 명성을 얻었고, 클래식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년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대 클래식 공연의 성공적인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장르 간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기존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금기로 여기는 퍼포먼스에도 스스럼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 책 역시 명화와 음악을 스토리로 연결시켜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의 공연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저서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1 임신 초기(5~12주)
안녕, 아가야!
꿈결처럼 찾아온
너를 환영해
임신5주 차 아기가 찾아온 걸 처음 알게 된 날 : 헨델 《수상음악》
임신6주 차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 : 바흐 《G선상의 아리아》
임신7주 차 벌써부터 몸이 근질거린다면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천둥과 번개》
임신8주 차 나른해서 모든 것이 귀찮은 오후 : 로베르 플랑케트 《상브르와 뫼즈 연대》
임신9주 차 부부싸움으로 마음에 뿔이 났다면 : 헨델-할보르센 《파사칼리아》
임신10주 차 편안한 잠으로의 초대 : 바흐 《인벤션》/모차르트 《피아노 소타나 K.545》
임신11주 차 입덧을 잊게 할 기분 전환용 음악 :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중 ‘러시아 무곡’
임신12주 차 자아가 강한 아이를 원한다면 : 에릭 사티 《관료적인 소나티네》
Part.2 임신 중기(13~28주)
꼬물꼬물 움직이는 너!
너는 존재 자체가
행복이란다
임신13주 차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을 주고 싶어 : 모차르트 《교양곡 40번》
임신14주 차 그리운 친정엄마 : 모차르트 《피아노 변주곡 K.265》 ‘아, 어머니께 말할게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임신15주 차 우울할 때는 슬픈 음악을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7번》 2악장
임신16주 차 아름다운 추억을 더하는 이벤트 : 생상스 《백조》
임신17주 차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마법 :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임신18주 차 꼬물꼬물 첫 태동을 느낀 날 : 베토벤 《교향곡 3번-영웅》 1악장
임신19주 차 태아에게 전하는 희망찬 메시지 : 《오솔레미오》
임신20주 차 배 속 아기도 기억할 쉬운 멜로디 : 드보르자크 《유머레스크》
임신21주 차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날 : 이바노비치 《다뉴브 강의 잔물결》
임신22주 차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임신23주 차 세상의 모든 예비아빠들에게 : 레오폴트 모차르트 《장난감 교향곡》
임신24주 차 튼살이 신경 쓰인다면 :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 위에》
임신25주 차 불면증으로 괴로운 밤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임신26주 차 태동놀이를 더 즐겁게, 재미있게 : 벤저민 브리튼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임신27주 차 체중계에 올라서기가 두려울 때 : 로시니 《윌리엄 텔》 서곡
임신28주 차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날 :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Part 3. 임신 후기(29~40주)
너의 얼굴을 그려보았어
매일매일
너를 기다려
임신29주 차 임신체조를 가볍게, 산뜻하게 : 쇼팽 《나비》, 《고양이 왈츠》
임신30주 차 딸꾹질을 하는 태아에게 : 구노 《아베 마리아》
임신31주 차 출산 전의 이 여유로움이여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임신32주 차 아기를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한 방법 :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K.622》
임신33주 차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고민할 때 : 브람스 《헝가리 무곡 5번》
임신34주 차 행복하고 평온한 가정을 꿈꾸며 : 바흐 《미뉴에트 G장조》
임신35주 차 잠 못 들고 뒤척이는 밤 : 드뷔시 《달빛》
임신36주 차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 : 아당 《오, 거룩한 밤!》
임신37주 차 출산 과정이 두려워질 때 : 앤더슨 《워털루 전투》
임신38주 차 온갖 생각으로 머릿속이 복잡해 : 존 케이지 《4분 33초》
임신39주 차 아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 : 베토벤 《교향곡 9번-합창》
임신40주 차 평화로운 출산을 기원하며 : 동요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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