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불교사 연구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독립기념관의 책임연구원 및 전시부장과 부천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동국대학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3·1운동 당시 민족대표였던 백용성을 연구하는 대각사상연구원의 연구부장과 만해 한용운을 연구하는 만해학회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이메일: jiher77@hanmail.net
《한국 근대불교사연구》 《한국 현대불교사연구》 《민족불교의 이상과 현실》 《불교 근대화의 이상과 현실》 등 저서 40여 권. 유심작품상(학술부문), 불교평론 학술상 등 수상.
연암 현해(然庵玄海)
스님은 1935년 경남 울산에서 9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나, 1958년 평창 월정사에서 만화 희찬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0년 탄허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66년 해인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1964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종비 1기생으로 입학해 1968년에 졸업하였으며, 1973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초청유학생으로 선발돼 일본 고마자와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와세다대, 다이쇼대에서 동양철학과 천태학을 공부한 후 귀국, 중앙 승가대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오랫동안 법화경을 강의했다.
1992년부터 2004년 1월까지 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소임을 맡았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학교법인 동국학원 재단이사장을 역임했다. 조계종 제3 ․ 7 ․ 10대 종회의원을 지냈으며, 2007년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대종사로 추대되었다.
1996년 《법화경요품강의》를 펴냈으며, 2006년에는 산스크리트본, 한문번역본, 영문번역본, 한글번역본 등 4개국어 대조본 《묘법연화경》을 3권으로 완간했다. 불교계에서는 자료 조사 3년, 번역만 7년에 걸쳐 이룩한 4개국어 대조본 묘법연화경의 출간을 획기적인 작업으로 평하고있다.
현재 스님은 (재)불교문화진흥조계종 성찬회 이사장, 월정사 및 법종사 회주로,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으로, 월정사 서울포교원 법종사에서 대중을 만나고 있다.
한일불교유학생교류회 상임 공동대표
중앙승가대교수.금정중학교 이사장 등 역임
동명불원(부산) 주지
동국대 경주 정각원장 등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