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Hot Flash 장화경 사진집

장화경 저 | 대원사 | 2016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919870 / 48쪽 / 91g / 245 x 23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Hot Flash』, 나이 들어가는 중년 여인의 솔직한 고백이며,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자화상’을 사진으로 담아 낸 작품집

『Hot Flash』는 3년 전부터 작업해온 자화상 시리즈의 일부분이다. 억압적으로 와닿는 갱년기에서 도망치고자 하는 절박함에서 시작되었다. 어느새 내 몸과 마음은 나의 적들로 변해 있었고, 난 그들과의 전쟁 중 ‘정상’이란 상태를 유지하려는 싸움에서 지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떤 개입이 필요했다.
“이기지 못한다면, 받아들이자.”
이렇게 나의 self-help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혼돈, 대립, 명상으로 이루어진 쓰고 단맛의 칵테일이었다. 놀라운 것들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 음··· 어쩌면 그리 놀랍지 않기도 한.

이 사진들은 한 명의 관객인 나를 위해, 주로 내 집에서 행한 작은 퍼포먼스의 결과물들이다. 오로지 나, 카메라, 삼각대 그리고 리모트 컨트롤만 있으면 됐다. 이 퍼포먼스는 순간적 반응과 인식, 즉흥적 계획과 요행의 유기적 혼합물이다. 침실과 거실, 가구나 소품들이 이런저런 생각과 기억들을 촉발시켰고, 돌발적 감정 혹은 충동은 불현듯 떠오른 기발하고 엉뚱한 연출로 이어졌다. 때론 단번에 번뜩였던 욕구대로 실현될 때도 있었다. 반대로 우연이란 천사가 ‘내 머리에 moon-dust를 뿌릴 때까지’ 수백 번의 채촬영이 필요할 때도 있었다. 한 컷으로 끝났건 수 시간의 반복 촬영으로 끝났건 이 작업은 나 자신에 대한 검증과 나를 표현하려는 몰입의 과정이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화경
지은이 : 장화경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뉴욕대학교에서 회화와 미술 경영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홍익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4년~1996년 삼성디자인연구소에서 매니징 디렉터, 뉴욕에서는 패션디자인 일을 했고 한국에서는 디자인 학교도 운영하였다. 2015년 ‘이룸’, ‘한미사진미술관’, 2016년 ‘공근혜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