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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

시리즈 : 비룡소 창작그림책 [118]

서지현 저 | 비룡소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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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01835 / 40쪽 / 390g / 209 x 279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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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끼리 장난친 것뿐인데… 딱 하나만 사 달라는 건데…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 엄마에게는 마법 숫자 아이에게는 싫은 숫자 『엄마의 하나 둘 셋!』 때때로 엄한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진심과 사랑 아이가 다칠까 봐, 장난이 심하면 말리게 되는 엄마의 마음. 아이가 싫어해도 깨끗하게 씻기, 어질러 놓은 방 치우기를 가르쳐야 하는 엄마. 참을 줄도 알아야 하기에 아이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고 매몰차게 돌아서기도 하는 엄마.... 우리끼리 장난친 것뿐인데… 딱 하나만 사 달라는 건데…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 엄마에게는 마법 숫자 아이에게는 싫은 숫자 『엄마의 하나 둘 셋!』 때때로 엄한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진심과 사랑 아이가 다칠까 봐, 장난이 심하면 말리게 되는 엄마의 마음. 아이가 싫어해도 깨끗하게 씻기, 어질러 놓은 방 치우기를 가르쳐야 하는 엄마. 참을 줄도 알아야 하기에 아이의 요구를 받아주지 않고 매몰차게 돌아서기도 하는 엄마. 아이가 바르게 잘 자라길 바라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진심과 사랑은 한결같다. 그렇기에 오늘도 엄마는 엄한 선생님이 된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은 이처럼 때로는 아이에게 엄할 수밖에 없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에 눈에 비친 시선으로 보여 준다. 감정도 행동도 아직은 스스로 조절하는 게 어렵고 서툰 아이. 그래서 엄마가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하는 아이의 속내를 유쾌하고 명랑하게 표현했다. 아이가 엄마에게 말하지 못한 불안하고 긴장된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엄마에 품었던 작은 불만을 후련하게 풀어 준다. 이야기는 더 나아가 아이를 돌보면서, 집을 치우고, 음식을 만들고, 살림살이를 알뜰살뜰 꾸려 가는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렸다. 이 장면들을 보면서 엄마가 가끔 엄한 모습을 보여도 엄마는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된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은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를 위해 엄한 선생님의 역할을 주저하지 않는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다. 오늘도 살림하랴 아이 돌보랴 쉴 틈 없는 엄마의 하루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할 일이 많아서 마음이 급한 엄마라서 가끔은 아이에게 호통치듯 엄하게 대하는 그림책 속 엄마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이다. 『엄마의 하나 둘 셋』을 보면서, 아이를 돌보느라 조금은 지치고 고단한 마음을 위로하기를, 아이에게 미안해하는 마음도 조금은 내려놓기를 바라본다. 생동감이 강렬한 익살맞은 그림 큰 키, 파마머리, 붉으락푸르락한 얼굴, 푸근한 몸집, 둥그런 어깨, 먹음직한 대파를 쥔 빨간 고무장갑, 우렁찬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것 같은 표지가 강렬하다. 엄마가 못마땅한 감정을 참으려고 애쓰다가 점점 붉어지는 얼굴의 섬세한 표정 변화, 참는 감정이 느껴지는 발가락 끝의 표현까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의 엄한 시선에서 벗어나려는 듯 요리조리 재빠르게 움직이는 세 아이들의 모습이 익살맞다.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은 작고 세밀하게, 아이들의 행동에 반응하는 엄마는 역동적이고 과장되게 그려, 그림책 속 캐릭터의 감정이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느껴진다. 자유롭고 재미난 글과 그림의 배치와 강렬한 생동감이 돋보이는 익살맞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매력과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엄마의 하나 둘 셋』이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강아지 꾸숑이, 하치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귤이와 꼭 닮은 고양이 삼일이를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되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어린 시절 경험을 익살스럽게 담은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을 쓰고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오늘도 길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귤이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 주세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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