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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측 입문자를 위한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 쌍안경으로 볼 수 있는 천체 99선
원제 : Binoculer Highlights
ISBN : 9791186889060 / 186쪽 153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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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쌍안경으로 당신도 천체관측가가 될 수 있다! -처음 배우는 쌍안경 천체관측 하이라이트 99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데 꼭 값비싼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쌍안경만으로도 우주를 바라보는 데 충분하다. 화려해 보이는 천체망원경에 비하면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이지만, 쌍안경은 작고 가벼우며 다루기 쉽기 때문에 천체관측 입문자들을 위한 첫 장비로서는 물론 숙련된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보조 관측 장비로도 아주 유용한 물건이다. 실제 천문 동호회 등에서도 천체관측을 위한 입문 장비로 소구...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쌍안경으로 당신도 천체관측가가 될 수 있다! -처음 배우는 쌍안경 천체관측 하이라이트 99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데 꼭 값비싼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쌍안경만으로도 우주를 바라보는 데 충분하다. 화려해 보이는 천체망원경에 비하면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이지만, 쌍안경은 작고 가벼우며 다루기 쉽기 때문에 천체관측 입문자들을 위한 첫 장비로서는 물론 숙련된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보조 관측 장비로도 아주 유용한 물건이다. 실제 천문 동호회 등에서도 천체관측을 위한 입문 장비로 소구경 천체망원경과 함께 쌍안경을 많이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쌍안경으로 어떤 것을 볼 수 있는지, 어떻게 보이는지, 또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장비를 구입한 후에는 달이나 행성, 몇몇 밝은 별을 한두 번 보고 나서는 다시 서랍 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시키고자 누구나 쉽게 익히고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는 쌍안경 관측 가이드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는 미국의 유명한 천문잡지 의 편집자인 게리 세로닉이 ‘쌍안경으로 볼 만한 이달의 천체’를 소개해주는 ‘Binoculer Highlights’ 연재 코너에 실린 글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칼럼은 일반적인 쌍안경을 가지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밤하늘의 보물을 매달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약간의 관측 기술만 가지고도 어느 곳에서든 손쉽게 우주를 체험할 수 있게 해주어 수많은 별지기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 독자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쌍안경 관측 가이드인 이 책은 99개의 천체 관측 방법뿐만 아니라 쌍안경을 고르는 방법을 비롯해 쌍안경 사용자를 위한 다양하고도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쌍안경 고르기에서 99개의 천체 관측 방법까지 이 책과 쌍안경만 있으면 이제 뒷마당에서도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는 가스와 먼지구름(성운)부터 특이한 별, 그리고 별무리(성단)와 거대한 별들의 도시(은하) 중 쌍안경으로 관측이 가능한 대상 99개를 성도와 함께 소개한다. 여기에 사계절 별자리 성도를 특별 수록해 99개의 관측 대상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단순히 해당 천체에 대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천체의 위치와 특징, 천체를 보다 쉽게 찾는 방법, 광해 차이가 많이 나는 시골과 도시에서 별들이 실제로 어떻게 보이는지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쌍안경은 물론 작은 천체망원경을 구입해 천체관측에 처음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각 천체의 위치를 성도에 자세히 표시하여 초심자뿐만 아니라 중급자들도 평소 쌍안경으로 별을 보고 싶을 땐 언제 어느 때고 펼쳐들고 원하는 천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활용도 만점의 쌍안경 관측서이다. 이 책과 쌍안경만 있으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에서라도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는 아마추어 천체 관측가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친절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밤하늘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것들은 미묘하고, 또 어떤 것들은 웅장하다. 이를 보기 위해 천체망원경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는 누구든지 쌍안경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천체에 대한 설명과 위치를 나타낸 성도가 포함되어 있다. 물론 쌍안경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천체를 망라한 것은 아니지만, 밤하늘에서 가장 잘 보이는 성단, 은하, 성운과 같은 딥스카이(Deep-sky) 천체와 이중성을 심혈을 기울여 선정하고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7쪽 <저자 서문> 중
쌍안경으로 멋지게 볼 수 있는 밤하늘의 천체를 꼽는다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단연 상위에 오를 것이다. 이 성단은 오래전부터 “놀라운”, “숨막히는”, “매우 아름다운” 같은 최상의 수식이 함께해왔다. 맞는 말이지만 이런 표현만으로는 쌍안경으로 보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아름다움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한다. 이 성단을 한 번이라도 직접 보고 경험한다면 앞의 진부한 표현들을 넘어서는 진정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작은 국자(작은곰자리–역자 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5개의 밝은 별이 눈에 띈다. 하지만 주변에 흩뿌려져 있는 어두운 별들이 이 밝은 별들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기에 필자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특히 성단 안에서 국자의 손잡이 모양으로 완만하게 늘어서 있는 7등성 5개와 분해해서 보기 매우 어려운 8등급의 이중성인 South 437을 국자 한가운데서 찾아보는 것도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39쪽 <플레이아데스 성단(M45)> 중
천체 관측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은 흔히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봐야 가장 잘 보일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의심의 여지없이 빛을 모으는 능력이나 분해능에 있어서 적당한 크기의 망원경이 일반적인 7×50이나 10×50 쌍안경보다 어두운 것을 더 선명하게, 작은 천체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여준다. 하지만 하늘의 넓은 영역을 한 번에 보아야 할 경우에는 쌍안경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황소자리에 있는 히아데스 성단처럼 아주 커다란 성단을 한눈에 볼 때 쌍안경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다.
히아데스 성단은 지구에서 150광년 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성단 중의 하나이며, 하늘에서 6°에 걸쳐 퍼져 있다. 이 성단은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별도 몇 개 없는 시시한 천체로 보이지만, 쌍안경으로 볼 때 그 진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시야에 가득 들어오는 별들은 작은 별자리처럼 보이기도 하고, 기하학적인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가장 밝은 별은 지구로부터 65광년 떨어진 오렌지색의 알데바란인데, 실제로 히아데스 성단의 구성원은 아니다. 하지만 쌍안경의 시야 안에서 보이는 알데바란의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그냥 성단의 구성원으로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41쪽 <히아데스 성단>
밤하늘은 재미있는 성군들로 가득하다. 특히 쌍안경으로 보면 더 잘 보이는데, 이중에서 여우자리에 있는 옷걸이(120페이지)는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외에도 밤하늘엔 수많은 성군들이 자신의 존재가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별무리들은 대부분 중력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눈과 뇌는 무작위로 흩어져 있는 점 사이에서 특정한 패턴을 만드는 능력이 있다. 별자리도 그 증거 중 하나이다.
작은곰자리에 있는 약혼반지는 가장 매력적인 성군 중의 하나인데, 이 별로 된 반지는 반짝이는 2등급의 다이아몬드, 즉 북극성으로 완성된다. 반지의 지름은 35'이고, 약간 찌그러진 원은 8등급과 9등급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극성을 중심으로 작은곰자리 국자 손잡이 반대쪽에 위치한다. 관측지의 하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크기의 쌍안경으로도 이 성군을 볼 수 있다.
천구의 북극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북반구에서는 이 약혼반지를 밤새도록, 그리고 1년 내내 볼 수 있다. 바로 오늘 밤, 쌍안경으로 찾아보자. -63쪽 <약혼반지>
밤하늘을 볼 때 우리는 마음속으로부터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큰곰자리를 향한 나선은하 M101이 그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은하는 북두칠성의 국자 손잡이 가운데 있는 유명한 이중성 미자르(5등성)에서 북동쪽으로 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필자가 살고 있는 곳처럼 약간의 광해가 있는 곳에서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는 10×30 쌍안경으로 M101을 보면 둥글고 작은 흐릿한 빛으로 보인다. 대구경 쌍안경을 이용해도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수많은 천체들을 쌍안경이나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만을 따지게 되면 별 보는 즐거움의 반을 놓치는 것이다. 물론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관찰하는 것이 1차 목표겠지만, 여기에 더해 색다른 상상력과 마음으로 별을 바라본다면 지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질 것이다.
즉, M101을 쌍안경으로 볼 때 눈에 닿는 저 흐릿한 빛에 대해 ‘수천억 개의 별이 모여 내뿜은 빛이 2,200만 광년을 달려오느라 그 밝음이 줄어들어 아주 미미한 빛만 남게 되었구나’, 혹은 반대로 ‘M101에 있는 어느 별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에서 우리은하를 보면 그리 인상적이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상상만으로도 천체관측이 훨씬 재미있고 색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67쪽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M101> 중
목차
[CHAPTER 1-겨울] 12월·1월·2월
기린자리▶ 켐블의 캐스케이드, NGC 1502
페르세우스자리 이중성단▶ NGC 884, NGC 869, 페르세우스자리 알파별 성협,
M34, 알골(Algol)
황소자리▶ 플레이아데스 성단(M45), 히아데스 성단, NGC 1647
마차부자리▶ M36, M37, M38
쌍둥이자리▶ M35, NGC 2158
오리온자리▶ 베텔게우스, M42, Struve747, NGC 1981
큰개자리▶ M41
외뿔소자리▶ M50
고물자리▶ M46, M47, NGC 2477, NGC 2451
[CHAPTER 2-봄] 3월·4월·5월
작은곰자리▶ 약혼반지
큰곰자리▶ M81, M82, M101
사냥개자리▶ M51, M106, M94, M3
머리털자리▶ 멜로테 111(Mel 111)
목동자리▶ 델타(δ), 뮤(μ), 뉴(ν)
왕관자리▶ R성
게자리▶ 로(ρ), 요타(ι), M44
사자자리▶ NGC 2903, 레굴루스, 타우(τ)
바다뱀자리▶ M48, U, V
처녀자리▶ M104
뱀자리▶ M5
[CHAPTER 3-여름] 6월·7월·8월
용자리▶ 뉴(ν)
헤라클레스자리▶ M13
백조자리▶ 오미크론1(ο1), 뮤(μ), 79번, 61번, M39, B168
거문고자리▶ 베가, 엡실론(ε), 제타(ζ), M57
화살자리▶ M71
작은여우자리▶ M27, 옷걸이 성단(Cr 399)
독수리자리▶ 버나드의 E
방패자리▶ M11
뱀자리▶ IC 4756, 세타(θ)
뱀주인자리▶ NGC 6633, IC 4665, M10, M12, 로(ρ)
전갈자리▶ 18번, 뉴(ν), M4, M80, 가짜 혜성
사수자리▶ M8, M22
[CHAPTER 4-가을] 9월·10월·11월
도마뱀자리▶ NGC 7243, NGC 7209
세페우스자리▶ NGC 6939, NGC 6946, 뮤(μ), 델타(δ)
카시오페이아자리▶ M52, NGC 7789, NGC 457, M103
안드로메다자리▶ M31, M32, M110, NGC 752
물고기자리▶ TX
페가수스자리▶ M15
물병자리▶ M2, NGC 7293
조각실자리▶ NGC 253, NGC 288
★ 쌍안경 관측자를 위한 천체 목록 99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