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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938428 / 126쪽 167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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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12]
반디앤루니스 리뷰
동시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바다입니다. 동시 읽기는 여러분을 그 바다에 초대하는 일입니다. 바다도 날려보낼 수 있고, 꽃씨 속에도 들어갈 수 있고, 산도 움직일 수 있고, 구름이 되어 저 하늘을 맘껏 여행할 수도 있거든요. 어릴 때부터 동시 읽기(또는 동시와의 대화 등)를 강조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랍니다.
이제부터 동시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상상의 세계에 들어가 놀다보면 여러분의 꿈도 아름답게 커질 테니까요.
- 지은이의 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와 어른과 자연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바닷속에서 친구가 되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중인 탓일까. 박일의 여덟 번째 동시집 『주름살 웃음』은 바다 내음이 가득하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작은 것도 특별하게 볼 수 있는 작가의 감수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산, 바람, 꽃, 바다, 비 등의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엄마, 할아버지, 아기 등의 관계 속에서 포근한 사랑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름, 주름, 숟가락, 지우개와 같이 늘 있어서 당연... 아이와 어른과 자연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바닷속에서 친구가 되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중인 탓일까. 박일의 여덟 번째 동시집 『주름살 웃음』은 바다 내음이 가득하다. 깊이 있는 시선으로 작은 것도 특별하게 볼 수 있는 작가의 감수성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산, 바람, 꽃, 바다, 비 등의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엄마, 할아버지, 아기 등의 관계 속에서 포근한 사랑을 알 수 있다. 작가의 상상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이름, 주름, 숟가락, 지우개와 같이 늘 있어서 당연하게 여기고 놓치기 쉬운 사물들에게도 따스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심지어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존재감과 생을 돌이켜보는 연륜까지 보여주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 가족과의 관계 속에서 깨닫게 되는 사랑, 작은 것의 소중함 등의 주제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깊이와 맛은 어느 때보다도 생생하다. 할아버지의 주름살처럼, 깊고 따듯한 웃음을 선사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보다 풍부한 감성을 일깨워준다. 이 책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하기 어려워진 요즘의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목차
머리말
강물
고향 바다
교실 바닥을 닦으면서
김장하는 날
꽃입술
내 이름
눈금
단풍
단풍잎 은행잎
도라지꽃
땅으로 떨어지는 비
떡잎
말하는 거울
매미
멸치 한 마리
바다
바다라는 책
바다에 가면
바람
발자국 소리
백두산
백두산에 올라서서
벚꽃
베네치아 할아버지
봄
봄나무
봄비
봄비가
불꽃놀이
비 오는 날
산새는
새벽바다
섬
소매물도 돌아보며
손짓
숟가락
아가의 크기
아기 양말
아무도 모를 거야
아침 바다
어둠의 솜씨
억새 밭에서
엄마와 손을 잡고 가면
오륙도
운동장
응원
이슬
입 속 바람
정전되던 날
지우개
책가방
첫울음
축구공
키다리 아저씨
태풍
태풍, 너!
파도
할아버지 안경
할아버지 친구
해와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