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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글쓰기 비법

최병관 저 | 미디어숲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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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40177 / 304쪽 148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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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독서·글쓰기 비법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이젠 글을 써 보자!

보통 직장인들은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한다. 더구나 작가가 되는 일은 다른 세계 사람들의 ‘이상한 행위’로 인식하기도 한다. 흔히 ‘넘사벽’이라고 여겨 지레 겁을 먹고 글쓰기나 책 쓰기를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이 넘사벽을 같이 뛰어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책을 엮어냈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듯 저자도 처음에는 ‘닥치고 독서’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점차 독서를 통해 생각의 가닥을 잡아가고, 책을 통해 내면을 조금씩 확장해 나가며, 다른 사람들의 글만 읽는 평범한 독서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된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저자는 단순한 독서가 1차원적 지적 행위라면, 글쓰기는 2차원적 고도의 창작행위로서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는 과정을 솔직담백하게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맥락 없는 ‘닥치고 독서’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좌충우돌 ‘독서 분투기’ “야! 이걸 기사라고 썼어!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 낫겠다.” 늘 데스크에게 깨지고 기사는 몇 번씩 퇴짜를 맞고, 데스크가 대신 고쳐줘서 겨우 신문지면에 실릴 수 있었던 엄청 글 못 쓰던 신문사 기자였던 그는 올해로 딱 오십이 되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왔고 가정과 직장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음에도 마음 한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기이한 불안과, 나이가 들면서 더 성숙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그는 뒤늦게 다시 책을 손에 잡았고,... 맥락 없는 ‘닥치고 독서’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의 좌충우돌 ‘독서 분투기’ “야! 이걸 기사라고 썼어! 내가 발로 써도 이것보다 낫겠다.” 늘 데스크에게 깨지고 기사는 몇 번씩 퇴짜를 맞고, 데스크가 대신 고쳐줘서 겨우 신문지면에 실릴 수 있었던 엄청 글 못 쓰던 신문사 기자였던 그는 올해로 딱 오십이 되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왔고 가정과 직장에 충실한 삶을 살아왔음에도 마음 한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기이한 불안과, 나이가 들면서 더 성숙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나를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그는 뒤늦게 다시 책을 손에 잡았고, 여기저기 강연장을 쫓아다녔다. 다행히도 그렇게 흔들리던 그의 내면을 붙잡아 준 것은 책이었다. 지성들의 내밀한 사유가 캄캄해져가던 그의 내면에 환한 불을 밝혔다. 맥락 없는 ‘닥치고 독서’를 하며 책 읽기에 빠져들다가 뒤늦게 글쓰기는 독서의 연장이며, 독서를 완성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나 같은 평범한 사람도 정말로 작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번민에 사로잡히기도 했지만,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끝내 그 결심을 지켜냈다. 평범한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그럼 이 책을 읽어보라. 어떤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원고를 완성하고 작가가 되는지 그 여정을 따라가 보라!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좌충우돌 분투기를 솔직하게 그린다. 하루아침에 골프 퍼터를 두 동강 내고, 술 대신 책에 취하며 독서 4원칙을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두 번째는 작가의 독서 편력기다. 조르주 페렉, 밀란 쿤데라,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니코스 카잔차키스,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의 작가들과 은밀하게 나눈 대화와 느낌 등을 들려준다. 세 번째는 독서와 글쓰기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작가의 개인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책과 찐하게 오래 연애하는 법, 휴대폰 대신 휴대북을 들고 다니라는 실질적인 조언 등등. 글쓰기 노하우를 아홉 가지로 나누어 자신의 경험을 살려 공개하고 있다. 글쓰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문장을 여러 차례 읽는 것이다. 읽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면 베껴 써도 좋다. 누구는 알퐁스 도데의 『별』을 베끼고, 또 다른 누구는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필사하지 않던가. 나는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알렉산더 페히만의 『사라진 책들의 도서관』 중 「헤밍웨이의 여행가방」이라는 글을 컴퓨터를 이용해 서너 차례 베꼈다. -본문 중에서 - 책속으로 추가 * 글쓰기 방법과 관련해 강원국 작가는 명료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세상에서 유일한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작가인 톨스토이, 헤밍웨이처럼 수없는 퇴고 과정을 거치고, 괴테처럼 처음에 오랜 시간을 갖고 글을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헤밍웨이가 말했듯 ‘모든 초고는 쓰레기’일 뿐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그는 몇 가지를 제시했다. 자신의 경험을 쓰고, 최대한 많이 쓰고, 그 중에서 일부를 추리고, 충분한 검토 과정을 가지라고 주문한다. * 요즘 나는 나에게 맞는 ‘덕후 작가’는 누구일까 생각해본다. 헤밍웨이일까? 밀란 쿤데라인가? 아니면 부코스키일까? 조르주 페렉, 로맹 가리는 또 어떤가? 같은 맥락에서 나의 ‘덕후 철학자’ 후보도 한번 떠올려 본다. 비트겐슈타인은 어떨까? 쇼펜하우어나 에픽테토스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수상록을 쓴 몽테뉴가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그것도 아니면 공자인가? 도올 김용옥인가?

저자 소개

대전 출생으로 학부에서는 사회학을 공부하고, 석·박사 과정에서는 기술경영(MOT, Management Of Technology)을 전공했다. 학창시절에는 기자 외에는 다른 직업은 생각해보지 않을 정도로 기자를 천직으로 생각했고, 대학 졸업 후 자연스럽게 신문기자가 되었다. 13년 이상 기자생활을 하다 다른 삶을 경험하고 싶어 정부출연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연구원에서는 대외 홍보와 기술이전 전담조직(TLO, Technology Licensing Office)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40대 중반 들어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 질문에 휩싸이면서 점집을 찾아갈 정도로 고민에 빠졌다. 결국 사추기의 답을 찾은 곳은 책이었고, 책을 통해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이후 작가 강연회나 독서모임에도 열심히 참가하며 행복한 독자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지금은 봉사모임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직업체험 강의를 하며, 일반인들을 상대로 독서와 글쓰기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즐긴다.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이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나는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다』라는 ‘나오작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 보니 몇 차례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독자들과 소통하며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고비를 넘겼다. 독서는 지식과 교양 이전에 쾌락이며 무엇보다 가장 이기적인 활동이라는 신념으로 직장인들이 ‘이기적 독서’에 전념하기를 바라고 있다. 
‘나오작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당신도 썼으니, 나도 써야지!” 하며 직접 책쓰기에 뛰어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나오작 프로젝트’를 하면서 또 다른 책을 쓰고 싶어 앞으로 책을 쓰는 작가의 삶을 살 계획이다. 



책 속에서

* “글쓰기와 관련하여 절대적으로 필요한 두 가지 요소 중 하나는 참된 진지함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유감스럽게도 재능이다.”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나오는 구절이다. 헤밍웨이가 얘기했듯이 글쓰기에는 절대적으로 재능이 필요하지만 ‘재능 없음’ 결론이 이미 난 상황에서 내가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요즘 말로 웃픈(웃기지만 슬픈) 일이다. 하지만 어쩌랴! 유감스럽게도 재능은 없지만 다른 무엇보다 책 읽는 걸 좋아하고, 단연코 말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니 더 늦기 전에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 첫 번째 원칙은 ‘휴대북(Book)’이다. 휴대북은 휴대폰에서 빌려 온 개념인데 항상 휴대폰을 들고 다니듯 책을 들고 다니자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책을 읽든 읽지 않든, 손에 들든 가방에 넣고 다니든 항상 책을 갖고 다니자는 것이다. ‘책을 갖고 다니다 보면 반드시 읽게 된다’는 독서 애호가들의 조언을 적용했다.

* 몽테뉴의 『수상록』에 이어 빼든 책은 슬라보예 지젝의 『멈춰라, 생각하라』이다. 이 책은 내게 명령하는 것 같았다. 잠시 동안 모든 걸 멈추고 현 체제의 본질과 유지 원리를 곰곰이 생각하고, 세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냉철히 고민할 것을 요구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바쁜 일상에서 내가 속해 있는 체제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살아온 것에 대해 지금 이 순간, 『멈춰라, 생각하라』를 읽는 순간만이라도 ‘일단 정지’할 것을 제안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빨간불, 잠깐 멈춰서야 한다.’

* 강연에서 내가 먼저 언급한 책은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나는 본인이 읽지 않은 책에 대해서도 읽은 것처럼 대화가 가능하며, 이것이 바로 진정한 독서의 목적이자 진실이라고 피에르의 말을 인용했다. 소위 지식인, 또는 교양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책을 읽지 않고도 그 내용을 능히 파악하는지, 아닌지로 구분된다는 피에르의 주장도 전했다.

* 2015년 10월 마지막 주를 나는 ‘부코스키 주간週間’으로 정했다. 우리는 흔히 독서 주간, 과학기술 주간, 관광 주간, 가정 주간 등을 정해 그 의미를 되새긴다. 나는 3일 동안 제주 출장을 가는데 출장 전후 한 주를 찰스 부코스키 작품을 집중적으로 읽기로 했다. 그리고 그 주간을 내 맘 속에 부코스키 주간으로 정해 선포했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는 한마디로 지지부진하고 어설픈 지식, 즉 죽어 있는 몸뚱어리에 살아 있는 심장을 가진 통쾌한 사나이의 인생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조르바는 우리 사회의 우스꽝스러움을 단박에 깨는 인물이다. 그는 지식을 비웃지만 누구보다 지혜로우며, 신을 조롱하지만 누구도 쉽게 접근하지 못할 믿음을 지니고 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앎’이라는 그물에 뒤얽혀 가누지 못하는 이들에게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 나는 이를 ‘임계점 독서’라고 말하고 싶다. 임계점은 ‘물질의 구조와 성질이 다른 상태로 바뀌는 지점의 온도 또는 압력’을 말한다. 즉,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99도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임계점을 돌파하는 독서를 해야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다. 매일 그렇고 그런 책만 읽어서는 발전이 없다. 자신의 정신세계의 임계점을 뛰어 넘는 독서를 해야 진정한 독서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 독서는 독자로 하여금 책 읽기를 통해 변하고 행동할 것으로 요구한다. 그래야 독서의 의미가 실질적으로 실현되는 것이다. 책만 읽고 변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냥 읽은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독서는 독자가 실존적 의미를 깨닫고 자아를 찾아가는 지난한 과정이다. 그래서 정혜윤은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이렇게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 다섯 번째는 ‘짬짬이 독서법’ 또는 ‘자투리 독서법’이라고 이름 지어 본다.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책을 읽는 것이다. 나는 보통 서울 출장이 잡히면 그날 독서 계획을 세운다. 그날 책 한 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고 ‘오늘의 책’을 정한다. KTX를 기다리며 읽고, 기차 안에서도 읽고, 지하철을 기다리며 읽고, 지하철 안에서도 읽고, 가끔은 목적지에 도착해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도 읽는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읽게 된다

* 글쓰기 방법과 관련해 강원국 작가는 명료하게 설명한다. ‘자신이 경험한 일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면 세상에서 유일한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작가인 톨스토이, 헤밍웨이처럼 수없는 퇴고 과정을 거치고, 괴테처럼 처음에 오랜 시간을 갖고 글을 작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헤밍웨이가 말했듯 ‘모든 초고는 쓰레기’일 뿐이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그는 몇 가지를 제시했다. 자신의 경험을 쓰고, 최대한 많이 쓰고, 그 중에서 일부를 추리고, 충분한 검토 과정을 가지라고 주문한다.

* 요즘 나는 나에게 맞는 ‘덕후 작가’는 누구일까 생각해본다. 헤밍웨이일까? 밀란 쿤데라인가? 아니면 부코스키일까? 조르주 페렉, 로맹 가리는 또 어떤가? 같은 맥락에서 나의 ‘덕후 철학자’ 후보도 한번 떠올려 본다. 비트겐슈타인은 어떨까? 쇼펜하우어나 에픽테토스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 수상록을 쓴 몽테뉴가 자꾸 생각나는 건 왜일까? 그것도 아니면 공자인가? 도올 김용옥인가?


목차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왜 오십에 작가가 되기로 했는가?
1. 초보 작가의 좌충우돌 분투기
1. 내 인생의 세렌디피티(Serendipity)
우연일까? 아니면 필연일까? / 밑져야 본전! 안 만나주면 어때 ! / 미술의 호사를 누리다
2. 나에겐 3대 불가사의가 있다
술에 취해 노래방에서 잠들다 / 불호령 “이걸 기사라고 썼어!” / 그 실력으로 칼럼을 작성했으니….
3. 남자들은 왜 밤이 되면 넥타이를 이마에 맬까?
술 대신 책에 취하겠다 / 골프 퍼터를 두 동강 내다 / 40세 이상에는 술 + 골프 < 책
4. 너에게 포상휴가를 허(許)하노라
북카페에서 반차를 즐기다 / 형! 그 애, 내 딸이야 / 나에게는 독서 4원칙이 있다 / 서평 블로거가 된
빌 게이츠
5. 내가 어디로 퇴근하는지 궁금하세요?
너무 가벼운 책만 보는 건 아닐까? / 책의 목차를 짜다/지천명 독서실 프로젝트 ‘대성공’
6. 나는 매일 런치스페셜을 먹는다
말띠는 가을에 살찐다? / 첫 번째 런치 스페셜은 기생충? / 런치 스페셜, 바이러스가 되어 퍼지다
7. 나는 속았다, 완전히 속고 말았다
『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을 말하다 / 참! 순진하구나… 그 말을 믿었어? / 섹스 심벌이 독서광?
8. 야구는 내 인생의 적
결혼 1순위 남편감은? / ‘독서광 야구 감독’에 빠져들다 / 야구 덕후가 되다
9. 책에 나온 헌책방을 찾아가는 즐거움
인천 명물 아벨서점에 가다 / 주인장 작업실에 무단 침입? / 술 먹은 책? 취한 책? 찢어진 책?

2. 초보 작가의 독서 편력기
1. ‘헌책방 페렉’은 살아 있다
‘닮은 꼴’ 서점 주인을 만나다 / 리포그램과 팔렝드롬의 작가 / ‘결핍의 결핍 시대’를 사는 사람들
2. 아! 나도 멋진 문신을 하고 싶다
『뱀에게 피어싱』을 읽다 / 스플릿 텅은 신체 개조 / 보톡스의 유혹에 빠지다
3. 술집에서 밀란 쿤데라를 읽다
‘술집 독서’는 지적 허영심? / 왜 밀란 쿤데라 덕후가 됐나? / 쿤데라의 다음 작품이 또 나올까?
4. 거침없는‘부코스킥’을 날리다
내 맘 속의 ‘부코스키 주간’ / 부코스키라면 뭐라고 했을까? / 죽음을 맞는 부코스키의 당당함
5. 제길! 두려움은 개나 물어 가라지!
한때 내 이름은 ‘조르바’였다 / ‘김정운식 조르바’는 얼마나 충격적인가 / 변승훈, ‘한국의 조르바’처럼
살다
6. 헤밍웨이는 어느 나라 시인이에요?
나폴레옹을 술 이름으로만 아는 대학생 / 산티아고는 수사불패雖死不敗의 모델 / “검둥이와 잤군!
이실직고해!”
7. ‘5194’처럼 사랑은 영원한가요?
‘마술적 리얼리즘’의 매직에 빠지다 / 사랑은 변할까? 아니면 영원할까? / 재미있는 ‘마르케스식 유희’
8. 인류도 공룡처럼 멸종하는가?
공룡은 연구원의 마스코트 / 사람들은 왜 공룡을 좋아할까? / 200년 이내 여섯 번째 대멸종 온다?
9. 헐! 기계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내 라이벌은 로봇일까? 친구일까? / 소프트웨어가 바람을 피운다? / 어린이의 65%는 지금 없는 일을
하게 될 것
10. 수컷들은 서서히 사라져가는 중
남자들은 나이 들면 어쩔 수 없는 존재인가? / 유연한 여자 vs 뻣뻣한 남자, 승자는? / 비굴 - 능글,
남편들이 살아남는 법
11. 제발! 부탁이다, 쫀쫀하게 굴지 좀 말자
『사피엔스』, 읽은 사람 또는 읽을 사람 / 우리는 수렵채집 때보다 행복한가? / 빌 게이츠 “빅 히스토리, 내가 좋아하는 학문”
12. 과학책은 어렵다, 정말 어렵다
지여인 “문송합니다” / 나는 단지 ‘활자 독서’를 했을 뿐이다 / 과학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

3. 초보 작가의 독서·글쓰기 가이드
1.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독서
예나 지금이나 작업(?)에는 책이 최고 / 책을 읽으면 내가 누군지 알 수 있다? / 나는 왜 바쁜 와중에
책을 읽는가?
2. 자기계발서 읽어? 말어?
처음으로 두 번 읽은 책 / 잘 나가는 작가를 질투하다 / 자기계발서 읽었다는 건 ‘낚였다’는 것?
3. 나도 책과 ‘찐하고 오래가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시작은 무조건 재미있는 책부터! / 휴대폰 대신 ‘휴대북’은 어떤가? / 재미있게 읽으려면 함께 읽어라
/ 내가 좋아하는 장소는 지하철역? / 짬짬이 독서하다 그만 ‘지각’
4. 단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자!
참새와 방앗간 \u003d 독자와 서점? / 세상에서 하나뿐인 리스트를 만들자 / 나의 ‘지적 영웅’은 누구인가?
/ 나이 오십 이전은 ‘한 마리 개?’
5. 글쓰기는 지겨움과의 전쟁이다
글쓰기 관련 부서는 기피 1호 / 니들이 진정 글맛을 알어? / 글쓰기 지옥 훈련만이 살길? / 나만의
글쓰기 노하우 “공개합니다”
6. 지금은 덕후 전성시대인가
하고 싶어? 그럼 당당하게 하자 /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은 덕후 플레이스 / 덕후 권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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