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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51702 / 40쪽 / 400g / 213 x 2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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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4 프랑스 국립 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수상작!
러시아 이민자 가정에서 힘 센 오빠들 사이에 치여 자라던 파블리나는 피아노를 그만두고 권투를 시작한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텍쥐페리 문학상 수상 작가 레미 쿠르종이 말라깽이 소녀 파블리나의 마음을 유머러스한 그림과 통쾌한 결말로 그려낸 동화.


· 줄거리
다크서클 내려앉은 아빠, 축구광 첫째 오빠, 먹보공룡 둘째 오빠, 뭐든지 빨리빨리 서두르는 셋째 오빠까지. 이렇게 무성한 가족 나무의 가지의 맨 끝에는 파블리나가 있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막내딸을 이름 대신 말라깽이라고 불렀지요. 오빠들은 힘쓰는 내기로 당번을 정해 버렸기 때문에 집안일은 늘 작고 연약한 파블리나 차지였어요. 남자들만이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파블리나는 피아노 대신 권투를 시작했어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4 프랑스 국립 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수상작 러시아 이민자 가정에서 힘 센 오빠들 사이에 치여 자라던 파블리나는 피아노를 그만두고 권투를 시작한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텍쥐페리 문학상 수상 작가 레미 쿠르종이 말라깽이 소녀 파블리나의 마음을 유머러스한 그림과 통쾌한 결말로 그려낸 동화. 건반 대신 글로브를 선택한 말라깽이 소녀의 용기 어린 도전에 갈채를! 장애인, 노인, 한부모 자녀, 동물, 여성 등 언제나 약한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유쾌하고 신선하게 들려주는 동화작가... 2014 프랑스 국립 도서관 올해의 그림책 수상작 러시아 이민자 가정에서 힘 센 오빠들 사이에 치여 자라던 파블리나는 피아노를 그만두고 권투를 시작한다.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텍쥐페리 문학상 수상 작가 레미 쿠르종이 말라깽이 소녀 파블리나의 마음을 유머러스한 그림과 통쾌한 결말로 그려낸 동화. 건반 대신 글로브를 선택한 말라깽이 소녀의 용기 어린 도전에 갈채를! 장애인, 노인, 한부모 자녀, 동물, 여성 등 언제나 약한 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유쾌하고 신선하게 들려주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이 이번에는 아버지와 세 오빠와 사는 말라깽이 소녀 파블리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이민자로 하루 열 시간씩 일해야 해 가족과 보낼 시간이 적은 아버지는 아들과 딸을 어떻게 다르게 대해야 하는지 모르고, 힘센 세 오빠들은 약한 파블리나를 배려하지 않았어요. 주위 상황과 환경 때문에 우선순위가 밀려버린 파블리나는 이른바 커다란 가족 나무의 무성한 가지 끝에 매달린 꽁다리 같은 존재였죠. 파블리나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권투를 시작합니다. 모차르트를 연주하던 손은 빨갛게 퉁퉁 부었고, 무서워서 가슴이 콱콱 막혔지만 도전을 계속해요.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위치를 찾습니다. 이 책은 짧은 그림책이지만 간단하면서도 분명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자아실현과 용기, 가족의 사랑, 젠더 문제 등 우리에게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파블리나가 권투 글러브를 벗고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며 “주먹을 활짝 펴서 손가락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게 좋다”는 말은 깊은 여운을 남기지요. 게다가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세련된 구성과 화려한 색 사용은 보는 재미를 더해요. 또한 한국 독자들을 위해 작가가 특별히 직접 한글을 써 완성한 이 책의 표지는 한국어판 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레미 쿠르종은 간과하기 쉬운 작은 존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리며 생텍쥐페리 문학상,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엥코립티블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줄거리 다크서클 내려앉은 아빠, 축구광 첫째 오빠, 먹보공룡 둘째 오빠, 뭐든지 빨리빨리 서두르는 셋째 오빠까지. 이렇게 무성한 가족 나무의 가지의 맨 끝에는 파블리나가 있었어요. 하지만 가족들은 막내딸을 이름 대신 말라깽이라고 불렀지요. 오빠들은 힘쓰는 내기로 당번을 정해 버렸기 때문에 집안일은 늘 작고 연약한 파블리나 차지였어요. 남자들만이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파블리나는 피아노 대신 권투를 시작했어요.

저자 소개

1959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삽화가이자 현장기자입니다.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시각표현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광고 일을 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열리는 미술전에 여러 차례 참가했고, 잡지 <지오(Geo)>의 현장기자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하고, 2006년에는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으며,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였던 2012년에는 세계 의사회와 함께 아이티를 찾아가 지진 이후 아이티 사람들의 삶을 펜과 붓으로 그려서 알렸습니다. 서른 권 넘게 어린이 책을 출간하고, 생텍쥐페리 문학상, 엥코륍티블 문학상, 주니어 독자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파리에서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린 책으로는 <고양새 즈필로>, <큰 슬픔>, <커다란 나무>, <맨발>, <눈처럼 흰>, <진짜 투명인간>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 통역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 과정과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증오의 기술』, 『한국인은 미쳤다』, 『거짓말』, 『나무를 그리는 사람』, 『아이 마음속으로』, 『독약: 프랑수아즈 사강의 환각 일기』, 『마음의 푸른 상흔』,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어린왕자』, 『르몽드 세계사』, 『자크 아탈리의 긍정 경제학』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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