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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한 그릇 뚝딱

시리즈 : 상상의집 지식마당 [20]

남상욱 저 | 상상의집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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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82661 / 120쪽 189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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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쌀이 만든 우리 역사와 문화
우리 민족은 쌀을 언제부터 먹었을까요? 한반도에서 쌀농사를 처음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쌀은 주곡으로서 우리의 밥상을 책임져 왔지요. 이렇게 긴 시간을 이어져 내려온 한 그릇의 쌀밥에는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은 지루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더불어 우리 문화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지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쌀밥 한 그릇에 담긴 것은? 우리가 엄마 젖을 떼고 처음 먹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쌀을 쑤어 만든 죽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는 자연스레 쌀밥을 먹었지요. 아무리 맛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쌀밥이 생각나곤 합니다. 왜냐하면 쌀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이 즐겨 먹어 온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라가 세워지기도 전인 아주 먼 옛날, 한반도에 살던 우리 조상들은 사냥과 채집을 통해 배고픔을 해결했습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쌀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었지요. 다행히 한반도의 기후... 쌀밥 한 그릇에 담긴 것은? 우리가 엄마 젖을 떼고 처음 먹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쌀을 쑤어 만든 죽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자라서는 자연스레 쌀밥을 먹었지요. 아무리 맛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도 쌀밥이 생각나곤 합니다. 왜냐하면 쌀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 민족이 즐겨 먹어 온 주식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라가 세워지기도 전인 아주 먼 옛날, 한반도에 살던 우리 조상들은 사냥과 채집을 통해 배고픔을 해결했습니다. 먹을거리가 부족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쌀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었지요. 다행히 한반도의 기후는 쌀을 키우기에 알맞았습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쌀농사를 시작했고, 이후 쌀은 주곡으로서 우리 식생활에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긴 시간을 이어져 내려온 한 그릇의 밥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야기로 맛보는 역사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은 농경을 기반으로 한 사회였습니다. 고조선 시대의 고인돌에서 볍씨가 발견되기도 했지요.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에는 국가가 중심이 되어 쌀농사를 장려했습니다. 국가의 힘이 농업 생산력에 의해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조선 시대에 이르면서 쌀 생산량은 크게 증가했고, 덕분에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쌀을 수탈당하며 아픔을 겪기도 했지요. 이 책은 이렇게 쌀이 우리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군 신화·음식 유래 설화 등 옛이야기를 먼저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전달해 역사를 더욱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요. 배우며 즐기는 문화 우리 민족은 쌀로 밥은 물론이고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떡, 장, 죽, 술, 누룽지와 숭늉 등이 그것이지요. 왜 옛날 사람들은 장맛이 좋아야 집안이 잘된다고 생각했을까요? 어떻게 죽으로 귀신을 쫓아냈던 것일까요? 무슨 이유에서 숭늉까지 마셔야 비로소 식사가 끝난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우리 문화에 가까이 다가가게 합니다. 음식 만드는 방법을 함께 소개해 스스로 즐길 수도 있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문화를 배우며 즐기는 동안 그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명지전문대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일러스트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한국아이+태국아이, 한태』 『내 배꼽이 더 크단 말이야』 『할아버지와 사과나무』 『고양이 수염에 불이 났어요』 『도깨비와 개암』 등이 있습니다.
마음이 잘 통하지 않을 때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붓 끝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대산 대학 문학상을 받았어요. 현재는 동국대학교에서 희곡과 시나리오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지요. 영화 시나리오를 쓰면서도, 어떡하면 재미있고 신 나는 글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 줄까 궁리한답니다. 


엮은 책으로 『파우스트』, 『열하일기』, 『일리아드』, 『플루타르크 영웅전』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빠삐루빠의 선사탐험』, 『WOW 독서 만점왕 1, 2, 3』이 있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쌀밥에 담긴 역사
고조선 사람들은 농사를 지었어!
삼국이 한강을 두고 싸운 이유는?
고려를 떠나니 밥이 더욱 그리워
조선, 농사가 제일이니라!
일제에 땅도 쌀도 빼앗기고
쌀로 빚은 문화
떡과 함께하는 삶
장맛이 좋아야 집안이 잘되지!
죽으로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술은 빚는 거라고?
가마솥의 누룽지와 숭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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