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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맨 BOOK 3: 올림푸스

원제 : MIRACLEMAN BOOK 3: OLYMPUS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앨런 무어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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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2558 / 328쪽 / 820g / 175 x 26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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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숙적 가르군자를 처단하고 사랑하는 아내 리즈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얻은 마이크 모란. 하지만 딸 윈터는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이가 날 정도로 성장이 빠르고, 리즈는 왜인지 나날이 우울해져만 간다. 그리고 그를 몰래 찾아온 두 존재. 미행을 눈치 챈 모란은 미라클맨으로 변해 그들과 싸움을 벌이지만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압도적인 강함 앞에 자신은 물론 가족들마저 위기에 처하고 만다. 무력하게 제압당한 채 아내 리즈까지 발각된 절체절명의 순간, 초월적인 강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인물 ‘미라클우먼’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미라... 숙적 가르군자를 처단하고 사랑하는 아내 리즈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얻은 마이크 모란. 하지만 딸 윈터는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이가 날 정도로 성장이 빠르고, 리즈는 왜인지 나날이 우울해져만 간다. 그리고 그를 몰래 찾아온 두 존재. 미행을 눈치 챈 모란은 미라클맨으로 변해 그들과 싸움을 벌이지만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압도적인 강함 앞에 자신은 물론 가족들마저 위기에 처하고 만다. 무력하게 제압당한 채 아내 리즈까지 발각된 절체절명의 순간, 초월적인 강함과 아름다움을 지닌 인물 ‘미라클우먼’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미라클맨과 미라클우먼이 조우한 순간, 그들을 둘러싼 모든 비밀이 밝혀지고 이야기는 말 그대로 우주로 향한다. 가늠조차 어려운 우주 존재들의 스케일과 그들의 삶을 보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느끼는 마이크 모란. 변해 가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내와 어딘가 정상이 아닌 딸을 보며, 그는 고뇌 속에서 몸부린친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한 남자 마이크 모란과 스스로 신이 되어야 하는 미라클맨. 미라클 패밀리가 낳은 악마 키드 미라클맨이 언제 다시 풀려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라클맨은, 그리고 마이크 모란은 자신의 남은 인생을 결정할 커다란 선택을 내린다. [미라클맨]은 캐릭터 저작권 분쟁을 거치면서 여러 회사와 개인이 저작권을 나눠 가졌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스토리를 쓴 앨런 무어는 이슈 #16까지 작업했고, 이후의 스토리 작가는 닐 게이먼으로 바통이 넘어갔다. [미라클맨 BOOK 3: 올림푸스]는 앨런 무어가 담당한 #16까지를 엮은 단행본으로 그가 구상한 미라클맨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는 작품이다. 복선이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고 도무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거듭되는 사이코드라마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으며, 앨런 무어 버전의 [월든]이라고도 볼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이 사는 산 ‘올림푸스’에서 따온 제목 그대로, 천재 작가 앨런 무어가 생각한 이상적인 세상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그래픽 노블이다. 또한 그랜트 모리슨과 피터 밀리건의 헌정 단편을 수록하고, 그림과 잉크, 표지까지 홀로 작업한 존 토틀벤의 원화 복사본을 150페이지 이상 담는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하는 초호화 에디션이다.

저자 소개

그래픽노블계에서 가장 많은 찬사를 받는 작가일 것이다. <브이 포 벤데타>, <프롬 헬>, <미라클맨>, <스웜프 씽>을 비롯해 셀 수 없는 수상작을 써낸 그는 아메리카스 베스트 코믹스 출판사의 출간작 전체를 관장하며 당대 최고의 화가들과 함께 <젠틀맨 리그>, <프로메시아>, <탐 스트롱>, <투모로우 스토리즈>, <탑 텐>등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1980년대 초반부터 누구보다 혁신적인 작가로 군림해 온 무어는 그래픽노블 업계 전체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작품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독자층을 끌어 모으고 있다. 앨런 무어는 잉글랜드 중부에 산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존 토틀벤 (1958)
    국적 : 미국
    직업 :
    분류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인기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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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난 존 토틀벤은 1979년 <헤비 메탈> 그림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은 DC 코믹스의 <스웜프 씽>으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쓰던 시기에 잉킹을 담당하며 일약 명성을 얻게 된다. 이 때의 작업을 통해 앨런 무어와 인연을 맺은 토틀벤은 그 전까지 고정된 아트스트가 없던 <미라클맨>의 그림과 잉킹을 동시에 맡으며 <미라클맨 BOOK 3>의 전체 분량을 담당하기에 이른다. <미라클맨>은 토틀벤의 그림 인생을 대표하는 타이틀로,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유려한 레이아웃을 바탕에 두고 극도로 꼼꼼하게 효과를 덧입힌 탄탄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스웜프 씽>에서 호흡을 맞췄던 스테픈 비세트와는 함께 호러 만화 잡지 <터부>를 만들어 편집까지 도맡아 했으며, 여기서 앨런 무어는 <프롬 헬>을 연재하기도 했다.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한 질병 탓에 점점 시력을 잃어 가는 와중에도 작업을 계속한 토틀벤을 두고, 앨런 무어는 ‘두려움을 모르는 잉커'라 칭하며 그의 용기와 의지에 경의를 표했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장 크로노스
제2장 아프로디테
제3장 헤르메스
제4장 판테온
제5장 네메시스
제6장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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