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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 신학사상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유석성 저 | 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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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934800 / 352쪽 159 x 231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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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 디트리히 본회퍼는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 기독교와 기독교인에게 정의와 평화를 위한 책임을 일깨워 주었다. 본회퍼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기 직전 1945년 4월 9일 플로센뷔르크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그가 처형된 플로센뷔르크(Flossenburrg)에 있는 교회벽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브레스라우에서 태어나 1945년 4월 9일 플로센뷔르크 에서 삶을 마감하다. (DIETRICH BONHOE... - 서울신학대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 디트리히 본회퍼는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 기독교와 기독교인에게 정의와 평화를 위한 책임을 일깨워 주었다. 본회퍼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기 직전 1945년 4월 9일 플로센뷔르크에서 교수형으로 순교하였다. 그가 처형된 플로센뷔르크(Flossenburrg)에 있는 교회벽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그의 형제들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디트리히 본회퍼 1906년 2월 4일 브레스라우에서 태어나 1945년 4월 9일 플로센뷔르크 에서 삶을 마감하다. (DIETRICH BONHOEFFER EIN ZEUGE JESU CHRISTI UNTER SEINEN BRUEDERN GEB 4 FEBR 1906 IN BRESLAU + 9 APRIL 1945 IN FLOSSENBUERG) 본회퍼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사람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는 것”이고, 평화는 하나님의 계명이며 그리스도의 현존이라고 하였다. 그동안 본회퍼에 관해서 쓴 논문들을 묶어서 한 권의 책으로 냅니다. 본래 초기의 저서들도 다루고자 했으나 다음으로 미루고자 합니다. 본회퍼의 생애와 사상의 문제를 초보적인 단계에서 발전해가는 깊은 사상의 문제들까지 빠짐없이 다루었습니다. 특히, 그의 평화사상과 평화윤리가 동아시아의 평화사상과 한국의 평화통일에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회퍼의 신학사상이 교회를 교회되게 하고 참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며, 한국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 Moltmann) 교수 지도하에 디트리히 본회퍼(D. Bonhoeffer)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연세 경영자상>(201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2014) 을 수상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하교 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대사회의 사회윤리』, 『사형과 인간의 존엄』,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 『기독교 사회윤리와 현실』, 『본회퍼의 신학사상』,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정의와 평화윤리』,
옮긴 책으로는 『정의와 다원적 평등』, 『디트리히 본회퍼의 신학』, 『본회퍼의 그리스도론』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디이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20세기 독일의 신학자란 점은 의심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는 한국, 남아프리카, 니카라구아 그리고 민중의 억압 속에서 고난당하는 여러 다른 나라들의 무법적 독재에 대한 적극적 저항의 모범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세우는 교회와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주장한 평화의 신학자이기도 했다. 1945년 4월 9일 그는 플로쎈뷔르크(Flossenbürg) 강제포로수용소에서 순교를 당하였다. 이를 통해 그는 자기가 말한 대로 살았고, 그가 믿었던 주님을 위해 죽음을 당한, 신실한 신학자가 되었다. 그가 쓴 문헌들은 독일에서 언제나 다시금 새로운 판을 거듭하며,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본회퍼 학회가 형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유석성 한국신학대학교 전 총장이 오랜 동안 회장으로 있었다. 분명히 본회퍼는 신학생들과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언제나 깊은 감명을 주었다.

디이트리히 본회퍼는 재능이 뛰어난 대학생이었다. 그는 교회의 신학적, 사회적 형태에 관한 천재적 논문과 함께 21세의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 대학교수자격 논문을 끝냈다. 그러나 1933년 그는 앞길이 양양한 학문적 출세의 길을 버리고, 독일의 나치독재에 대항하는 고백교회의 투쟁에 가입하였다. 1945년 그는 39세의 나이에 살해당하였다. 그는 신학적 저술을 위해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였다. 그 시간은 10년에 불과하였다.

유석성 전 총장이 그의 박사학위 논문에서 기술한 것처럼, 우리는 본회퍼의 신학에서 세 가지 시대를 구별할 수 있다. 1. 학문적 시대, 2. 고백교회 시대, 3. 적극적 저항의 시대.
그의 신학은 이렇게 세 가지 시대로 구별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에게 언제나 동일한 분이었다. 그는 교회 안에 그리고 정치적 세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믿었고 또 그것을 찾았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본회퍼의 신학적 출발점들을 요약하기보다 그의 평화의 메시지와 히틀러의 테러정권에 대한 적극적, 무력적 저항에 그가 가입한 것을 기술하고,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다루고자 한다. 평화를 외치면서 테러에 저항하는 것은 모순되는가? 만일 양자가 모순된다면, 오늘 우리는 이 모순과 함께 살 수 있는가? - 위르겐 몰트만

목차

목차
제1장 디트리히 본회퍼는 누구인가? .9.
제2장 본회퍼의 생애와 사상 .25.
제3장 본회퍼의 중심과 중보자로서 그리스도 .59.
- 본회퍼의 1933년 「그리스도론 강의」를 중심으로 -
제4장 본회퍼의 그리스도와 제자직 .93.
제5장 본회퍼의 그리스도 현실과 윤리 .121.
제6장 본회퍼의 예수 그리스도와 성인된 세계 .145.
제7장 본회퍼의 평화윤리 .167.
제8장 본회퍼와 동아시아의 평화 .191.
제9장 본회퍼의 평화사상과 평화통일 .209.
제10장 A Study on the Pacifism of Dietrich Bonhoeffer .223.
제11장 Bonhoeffer’s Thought on Peace and Peace in East Asia .257.
제12장 Bonhoeffers Friedensgedanke und Frieden in Ostasien .275.
제13장 ボンヘッファ?の平和思想と東アジアの平和 .299
제14장 潘??的和平思想???的和平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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