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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양반가의 치산과 가계경영

시리즈 : 장서각 조선사 강의 [6]

문숙자 저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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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661229 / 200쪽 155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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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치산(治産)’은 재산을 관리·운영한다는 뜻으로 조선시대에 널리 쓰인 말이다. 이는 가계를 관리·운용하기 위한 활동이나 행위를 가리키는 ‘가계경영’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지배계층인 양반은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을 토대로 가계를 운용했기 때문에 가계경영은 치산에서 출발하였다. 가계경영은 각 가계의 대(代)가 지속되도록 하려는, 가계의 존속을 실현하는 중요한 방안이었다. 이를 위해서는 후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가계의 인적 존속과 이들의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경제적 존속이 모두 필요했다. 조선시대 양반가의 가계경영은 치산 관념과 그것의 현실적 발현 양태를 모두 살펴야 그 실체에 접근할 수 있다.
그동안 양반가의 가계경영 연구는 분재기·호적·노비안·전답안 등 재산 관련 문서와 각종 가계기록류 등이 발굴되면서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 책은 이러한 선행연구를 토대로, 가계의 유지 및 계승을 위한 필수 요소 가운데 하나인 양반가의 치산이재(治産理財) 방안과 그 속에 담긴 관념 체계 등을 영해 재령이씨가, 연동 해남윤씨가, 안동 의성김씨가 등 구체적인 가문의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문숙자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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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2001년 󰡔조선전기의 재산상속󰡕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근무했고,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객원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고문서 연구를 강의하고 있다. 필자는 조선시대 고문서를 주자료로 개인의 생애, 가족의 일상 등을 주요 주제로 연구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가족󰡕, 󰡔68년의 나날들, 조선의 일상사–무관 노상추의 일기와 조선후기의 삶󰡕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1장 서론
2장 재산 형성과 상속 방식
3장 확장과 집적을 향한 토지 경영
4장 축소지향의 노비경영
5장 양반가의 치산이재, 그 관념과 실제
6장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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