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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34599 / 36쪽 / 343g / 252 x 25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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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 자러 간다면 내일도 신나게 놀 수 있어!”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침대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책! ▶ 책 소개 “장난은 이제 그만, 잘 시간에는 코 자야 해요!” 자기 싫어 딴청 피우는 아이들을 위한 행동 교정 그림책 바나나 껍질을 못 까서 화내고 훌쩍거리던 아기 고릴라 베티가 이번에는 바나나 잠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달이 뜨고 별들이 빛나는 밤, 잘 시간이 되었지만 베티는 도무지 자러 갈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 잘 시간이라는 말에 “싫어! 자기 싫어!” 하고 소리칩니다. 대신에, 베티가 하고 ... “지금 자러 간다면 내일도 신나게 놀 수 있어!”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침대로 데려다주는 마법 같은 책! ▶ 책 소개 “장난은 이제 그만, 잘 시간에는 코 자야 해요!” 자기 싫어 딴청 피우는 아이들을 위한 행동 교정 그림책 바나나 껍질을 못 까서 화내고 훌쩍거리던 아기 고릴라 베티가 이번에는 바나나 잠옷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달이 뜨고 별들이 빛나는 밤, 잘 시간이 되었지만 베티는 도무지 자러 갈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 잘 시간이라는 말에 “싫어! 자기 싫어!” 하고 소리칩니다. 대신에, 베티가 하고 싶은 건 실로폰 치기, 괴물 그리기, 자동차 갖고 놀기 같은 것입니다. 그런 베티에게 큰부리새 아저씨가 이렇게 말합니다. “내일 장난감들을 모두 가지고 놀 수 있어. 지금 당장 잔다면 말이야.” 과연 베티는 잠들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하품을 하면서도 자기 싫어 딴청 부리는 아이들의 심리를 유머러스하고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생활 속 여러 가지 활동에서 재미를 느끼게 된 유아들은 잠자는 것보다 놀이를 계속하고 싶어 합니다. 바로 이럴 때 『베티는 너무너무 자기 싫어!』를 보여주며, 잠을 자면 내일도 오늘처럼 신나게 놀 수 있음을 알려 주세요. 책 읽기를 통해 잠자기 또한 놀이의 연장으로 인식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자야 하는 상황이 싫기만 했던 아이들은 베티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어느새 스르르 꿈나라로 떠나게 됩니다. 내일 더 신나게 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요!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들이 공감한 잠자리 그림책 이 책의 주인공인 베티가 처음 등장한 책, 『베티는 너무너무 화가 나!』는 영국,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일본, 대만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대만에서는 출간 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로 화내는 베티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에 많은 아이들과 부모가 자신들의 모습을 투영하며 공감해 왔습니다. 『베티는 너무너무 자기 싫어!』에서도 또다시 아이들은 자기 싫어 장난치는 베티를 보며 웃음 짓게 됩니다. ‘어, 저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요. 천연덕스럽게 장난감을 꺼내고 악기를 연주하는 베티를 보며 아이들은 공감을 하면서도 이내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자기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책 속 주인공을 통해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밤이 되어도 잘 생각이 없는 베티. 잠자기 대신 베티가 하고 싶은 건 삐익삐익 피리 불기와 쿵쿵 북 치기입니다. 결국은 하품이 나올 때까지 말이에요. 그런 베티에게 ‘어른’ 역할을 하는 큰부리새 아저씨가 푹 자고 나면 내일 음악을 더 연주할 수 있다고 부드럽게 말합니다. 그럼에도 베티는 반항하듯 붓을 집어 들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합니다. 피곤해서 하품이 나올 때까지요. 베티가 큰부리새 아저씨 눈치를 살피며 각종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큰부리새 아저씨가 이야기책을 읽어 줍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베티는 다시, 또다시, 계속계속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생각하며 어느새 스르르 잠듭니다. 이렇듯 반복되는 상황에서 오는 재미, 리듬감 있는 글, 주인공의 유아적인 행동을 재치 있게 표현한 그림 덕분에 『베티는 너무너무 자기 싫어!』는 자꾸자꾸 들여다보게 되고, 소리 내어 따라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유대인들은 매일 밤 아이를 재우면서 동화책을 읽어 준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 주면서 대화도 하고 자연스레 책 읽는 습관도 갖게 해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 잠자리 머리맡에서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잠자리 그림책과 함께하면 꿈속으로 떠나는 시간이 더욱 단축됩니다.

달이 뜨고 별들이 빛났어요. 베티는 방에서 놀고 있었지요.
“이제 잘 시간이야.”
큰부리새 아저씨가 말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싫어!"
베티가 말했어요.
“자기 싫어!”
대신에, 베티가 하고 싶은 건……
피리 불기,
삐익! 삐익!
북 치기,
쿵! 쿵!
실로폰 치기,
팅! 팅!
트럼펫 불기,
빠앙!
결국은 이렇게……
하품이 나올 때까지 말이에요.
“하아아아!”
“참 멋진 음악이야.”
큰부리새 아저씨가 말했어요.
“그런데 너 정말 피곤하겠다. 부드럽고 따뜻한 침대에서 자는 게 좋겠어. 푹 자고 나면, 내일 음악을 더 연주할 수 있지.”
-본문 6~13쪽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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