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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280071 / 274쪽 / 356g / 141 x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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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J. 세인트 저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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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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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금강경은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가?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의 금강경 재해석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다. 한문 경전이나 한글 경전을 읽고 외우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간다. ≪금강경≫을 통해서 붓다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 현재 내가 당면한 삶의 문제 또는 인간관계나,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이는 많이 않다. 이 때문에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교 경전은 우리 삶과 무관하고 어려운 것... 금강경은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가?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의 금강경 재해석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다. 한문 경전이나 한글 경전을 읽고 외우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간다. ≪금강경≫을 통해서 붓다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 현재 내가 당면한 삶의 문제 또는 인간관계나,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이는 많이 않다. 이 때문에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교 경전은 우리 삶과 무관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여긴다.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은 오랫동안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추구해왔다. 불교를 심리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을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음 수행과 치유를 시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실제 삶의 현장과 문제에 적용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책은 ≪금강경≫을 심리학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면서, ≪금강경≫의 핵심내용이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탐구했다. 그 결과 더 자유롭고 행복 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마음 치유를 위한’ ≪금강경≫이 완성되었다. [출판사 서평] 치유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금강경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찾아서 심리학이 금강경에게 묻다 불교 경전 가운데 가장 널리 읽히는 것이 ≪금강경≫이다. 한문 경전이나 한글 경전을 읽고 외우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은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간다. ≪금강경≫을 통해서 붓다는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 건가? 현재 내가 당면한 삶의 문제 또 는 인간관계나, 하고 있는 일에서 내가 꼭 들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는 이는 많이 않다. 이 때문에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교 경전은 우리 삶과 무관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여긴다. 불교상담심리학 교수 서광 스님은 오랫동안 불교와 심리학의 만남을 추구해왔다. 불교를 심리학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붓다의 가르침을 우리 삶 속에서 살아 숨 쉬게 하 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마음 수행과 치유를 시작하는 초보자의 입장에서 ≪금강경≫의 가르침을 실제 삶의 현장과 문제에 적용해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책은 ≪금강경≫을 심리학 관점에서 새롭게 재해석하면서, ≪금강경≫의 핵심내용이 마음 치유와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결되는지를 탐구했다. 그 결과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와 심플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마음 치유를 위한’ ≪금강경≫이 완성되었다. ‘돌이키는 힘’이란 수행은 고통이나 무엇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전환’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테면 우리가 고통스럽다고 느낄 때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애를 쓰거나 그 고통을 없애려고 하면 그만큼 더 괴로워지는 법이다. 반면에 고통에 무작정 저항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받아들인다면 오히려 고통은 줄어든다. ‘번뇌가 바로 깨달음’이라는 말은 번뇌를 제거하고 어디서 따로 지혜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번뇌를 번뇌인 줄 알아차리고 그 자체를 지혜로 전환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이고 치유의 과정이다. 이것이 ‘돌이키는 힘’이다. 서광 스님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불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번뇌를 행복과 지혜로 전환하는 ‘돌이키는 힘’을 말한다. 치유의 관점에서 금강경을 재해석하다 치유적 관점에서 ≪금강경≫을 본다는 것은 ‘경전 치유’, 즉 경전 읽기를 통해서 마음을 치유한다는 의미다. 이는 ≪금강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삶의 문제와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데 어떤 지혜와 도움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찾아보는 것을 뜻한다. 2,600년 전의 붓다의 가르침인 ≪금강경≫을 지금 내 삶의 문제와 연관하여 ‘치유’라는 줄로 꿰어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금강경≫의 핵심 가르침인 ‘무상과 무아’, ‘연기와 공’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고뇌하는 구체적인 삶의 문제들까지도 ‘치유’의 관점에서 들여다보았다. 우월감이나 열등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사람들, 트라우마에 갇혀 힘들어하는 사람들, 외도하는 배우자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서광 스님은 ≪금강경≫ 을 통해 영적 성장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욕심내고 화내고 질투하는 거칠고 단단한 감정의 껍질 안에는 사실상 외로움과 두려움, 상실, 불안 등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유대감, 안전감 등 흔히 아동기 성장 과정에서 충족되지 못한 욕구들이 비뚤어진 감정과 행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에게 충족되지 않은 가장 깊은 욕구는 '사랑받는 것'입니다.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중에서/ p.21)
반복되는 우리들의 의식주 활동을 치유의 과정으로 만들고 거룩한 일상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상의 작은 활동들, 이를테면 양치질하고 샤워하거나 차 한 잔 마실 때, 또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기다리거나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동안 의식적인 주의를 기울이는 자각 훈련을 하는 겁니다.
('일상으로의 초대' 중에서/ p.30)
우월감은 기분이 좋아 행복한 것이고, 열등감은 기분이 나빠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우월감은 열등감을 만나면 곧바로 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행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뿌리' 중에서/ p.97)
아마도 어떤 분들은 '아이고, 사랑 한번 하기 힘드네!' 하며 어이없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아픔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가 그렇게 많은 것 아니겠습니까. 차라리 사랑을 안하고 말겠다고요? 그것도 아마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까지 끊임없이 갈망하면서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는 그 그릇을 부식시킨다' 중에서/ p.144)
이와 같이 우리들이 하는 전형적인 반응들을 보면 경험에 집중하는 행동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온통 외도하는 상대를 비난하고 원망하거나, 그 상대의 행동에 의해서 고통하고 분노하는 내가 있을 뿐입니다.
('외도하는 배우자 처방전' 중에서/ p.162)
마음 수행을 하고, 또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치유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에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일종의 포용력 훈련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생멸하는 그 자리에는 고요, 맑음, 평화, 연민, 지혜와 같은 정신적 특질들만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중에서/ p.201)
우리가 대상을 인식할 때 좋아하면 대상과의 연결감을 느낍니다. 반대로 싫어하면 분리 또는 단절감을 느낍니다. 좋지도 싫지도 않으면 무관심해지는 거지요. 모든 번뇌 망상은 좋음 또는 싫음, 좋지도 싫지도 않는 반응으로 인해서 일어납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중에서/ p.243)
목차
여는 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질 권리
제1부 |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금강金剛 지혜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여시如是 드라마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걸식乞食 일상으로의 초대
선현善現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
기청起請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그대에게
진속眞俗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독립적인 존재
보살菩薩 타인과 관계 맺는 법
제청諦聽 지금 여기 사유하는 법
멸도滅度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사상四相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
보시布施 집착 없는 보시는 지혜의 완성
제2부 |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무주無住 영적 성장을 위한 보시바라밀 수행
복덕福德 탐욕의 독성을 제거하는 해독제
여래如來 나는 왜 내가 아닌가
정신正信 바른 믿음은 한량없는 복덕
벌유筏喩 강을 건넌 후 뗏목은 버려야 한다
희유希有 우월감과 열등감은 같은 뿌리
무득無得 정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의법依法 삶과 존재의 의미와 가치
무상無相 버리는 순간 비로소 보이는 것
진아眞我 무아에도 집착말라
정교正敎 치유의 삶은 영적 성숙의 길
수지受持 말과 글의 길이 끊어진 자리
이상離相 자유로운 인간관계를 위하여
제3부 |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무애無碍 트라우마는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
법집法執 화는 그 그릇을 부식시킨다
적멸寂滅 사랑이 고통을 만나면 자비심이 된다
지경持經 행복하고 싶으면 봉사하라
업장業障 고통은 성장을 향한 징검다리
지관止觀 외도하는 배우자 처방전
구경究竟 달콤한 사랑의 말에 속지 말라
무아無我 반대쪽 그림자를 통해 자기를 치유하라
일체一體 육신의 눈과 깨달음의 눈
불안佛眼 우리의 불성을 발현하는 법
동관同觀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법
주객主客 나쁜 감정과 친구하기
심득心得 우울의 늪에 빠진 사람들에게
제4부 |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통화通化 삶의 흉터를 왜 없애려고 하는가
상호相好 이상형을 찾는 사람들에게
비설非說 자기를 잊어 만물과 친해져라
중생衆生 사랑이 변했다고 분노하지 말라
선법善法 본래부터 그대로 열반이라
무비無比 위로를 넘어 영적 성장으로 안내하라
법신法身 진리의 여행길에서 여래를 만나라
불수不受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다
적정寂靜 아집의 해독제는 지혜와 자기 연민
일합一合 무지는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탄생한다
지견知見 집착하지 말라는 말에 집착하지 말라
응화應化 깨달음은 세상과 소통하는 것
닫는 글 세상을 심플하게 사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