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6536414 / 236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칼 세이건
-
조선호, 이현장
-
김근배
-
김도윤(갈로아)
- 19,800
- 22,500
- 18,000
- 18,000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장의 한계 100년! 무엇을 할 것인가⋆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산업 현장을 가다⋆
2016년의 여름은 뜨거웠다. 35℃를 넘어서야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었다. 중동의 사막지대는 50℃대 중반을 넘나들었다. 이러다 지구가 녹아내리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나온다.
폭염현상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겨울에 벚꽃이 피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도시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성비가 내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밀려오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더욱이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들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 모두가 지구온난화로 빚어진 현상들이다. 이러다 우리와 미래 세대들이 살아 나가야 할 터전인 이 지구가 정말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과 걱정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는 신(新)기후협약이라고 불리는 ‘파리 기후협약’이 성공적으로 도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 세계 195개국 정상과 장관들이 모여 기존의 교토협약이 사실상 종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개별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는 약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
저자는 경제적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바라보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핵심과제인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경제활동에서 비롯되었고, 그 해결책 또한 에너지정책과 경제운용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책은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상전문가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일반 학생들도 기후변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2016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도서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성장의 한계 100년! 무엇을 할 것인가★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산업 현장을 가다★ 2016년의 여름은 뜨거웠다. 35℃를 넘어서야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었다. 중동의 사막지대는 50℃대 중반을 넘나들었다. 이러다 지구가 녹아내리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나온다. 폭염현상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겨울에 벚꽃이 피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도시들의 기능을 마비시... ★성장의 한계 100년! 무엇을 할 것인가★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산업 현장을 가다★ 2016년의 여름은 뜨거웠다. 35℃를 넘어서야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었다. 중동의 사막지대는 50℃대 중반을 넘나들었다. 이러다 지구가 녹아내리지 않을까하는 우려마저 나온다. 폭염현상뿐만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겨울에 벚꽃이 피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상한파가 몰아닥쳐 많은 도시들의 기능을 마비시키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산성비가 내리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밀려오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더욱이 태평양에 있는 섬나라들은 침몰 위기에 처해 있기도 하다. 모두가 지구온난화로 빚어진 현상들이다. 이러다 우리와 미래 세대들이 살아 나가야 할 터전인 이 지구가 정말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불안과 걱정이 든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는 신(新)기후협약이라고 불리는 ‘파리 기후협약’이 성공적으로 도출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전 세계 195개국 정상과 장관들이 모여 기존의 교토협약이 사실상 종료되는 2020년 이후부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개별국가마다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는 약속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 저자는 경제적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바라보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핵심과제인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경제활동에서 비롯되었고, 그 해결책 또한 에너지정책과 경제운용의 문제로 귀결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책은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상전문가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일반 학생들도 기후변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2016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도서이다. ■ 출판사 리뷰 기후변화의 핵심은 지구온난화다. UN도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의 활동이라고 단언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지구 평균 기온이 0.8℃나 상승했다. 이 상승폭이라면 향후 4℃까지 오를 전망이라고 한다. 인류가 화석연료를 기계의 동력원으로 이용하여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대량생산체제를 이루어낸 까닭이다. 20세기 후반 산업화가 가속화하면서 이 화석연료의 사용량은 한층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05년 독일의 기후변화 연구기관인 포츠담연구소는 온난화 재앙 시간표를 발표했는데 지구의 평균기온이 1℃만 상승해도 생태계는 위협을 받으며, 2℃ 상승하면 일부 생물종은 멸종하게 되며 3℃ 상승할 경우 지구에 사는 생명체 대부분은 심각한 멸종 위기에 놓인다는 것이다. 지난해 파리 기후협약에서는 21세기 말인 2100년까지 산업화시대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폭을 2℃ 아래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1.5℃까지 제한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파리 기후협약은 1997년 발효된 교토 기후협약과 달리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도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지워졌다는 데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노력을 해나가야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도 굴뚝산업을 지양하고 부가가치가 높고 친환경적인 3차 또는 4차 산업으로 이행해 나가야 한다. 기존 제조업 중에서도 에너지 다소비산업을 지양해야 한다. 이에 석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기술로 평가되는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기술(CCS, carbon capture & storage)이 부상하고 있다. CCS란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지 않도록 포집하고 저장하는 기술이다. 영국, 미국 등에서는 2020년대 기술 실용화를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했고 우리나라도 2010년부터 실용화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론상으로 전세계 사막에 내리쬐는 6시간 태양에너지를 모두 합하면, 인류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규모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자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일을 결코 쉽지 않다.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높여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는 기존의 에너지 판도를 바꿀 만한 대규모 태양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유럽연합은 사하라 사막과 아라비아 반도의 여러 지역에 태양열발전소를 설치했는데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30년에는 유럽연합 전력 사용량 전체의 약 15%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독일, 미국, 스페인은 세계 풍력에너지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풍력 선진국이다. 덴마크도 세계 풍력에너지의 3% 이상을 차지하고, 자국 내 전력 소비량의 20% 정도를 풍력이 담당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나날이 심각해지는 대기오염 문제를 개선하고 석유소비도 줄이기 위해 친환경차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전기자동차의 핵심요소인 배터리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미국의 테슬라는 물론이고 일본과 중국의 배터리 생산 전문업체들도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이제 자동차업계만의 경쟁물이 아니다. 세계 IT 업계의 리더인 애플, IBM, 구글 등은 이미 전기차를 생산하거나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 각국의 발빠른 대응을 주시하다 보면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새로운 먹거리, 즉 경제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타까운 점은 지구온난화 현상을 억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온실가스가 여러 피드백 작용을 거쳐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그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도 않는다. 더욱이 한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더라도 다른 나라가 더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전세계 모든 국가가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기상이변 그리고 지구온난화란?」중에서, 20p
지구온난화는 우리나라의 기후도 변화시키고 있다. 평균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상고온을 비롯해 폭설, 집중호우, 가뭄, 한파 등 다양한 이상기후가 발생가고 있으며, 평균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다. 그동안 진행된 지구온난화와 함께 서서히 기온이 높아진 것이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현상은?」64p
세계기상기구는 기후변화의 개념을 3가지로 나누었다. 장기간 기온이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변화를 ‘장기경향(trend)’이라고 하며, 지구온난화가 대표적으로 이에 속한다. 지금까지의 평균상태와 다른 평균 상태가 지속되면 ‘불연속 변화’라고 한다. 장기경향과 불연속 변화를 제외한 규칙적이거나 불규칙적인 상태가 반복되면 ‘변동성(variation)'이라고 한다. UN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의 활동이라고 단언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연적 기상이변의 원인, 엘니뇨와 라니냐」73p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 Energy Service Company)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는 개인이나 기업을 대신해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이 에너지절약 시설에 투자하고 에너지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들이 아껴서 남긴 전력을 되팔 수 있는 거래시장인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2014년 11월 25일 아시아 최초로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다.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상이변」121p
그동안 선진국들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해 왔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2015년 말 영국 구호단체 옥스팜(Oxfam)은 부자국가일수록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다는 사실을 밝히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소득상위 10%가 전세계 온실가스의 절반가량을 배출하며 소득하위 50%는 10%만 배출하고, 또 소득 최상위 1%의 탄소 배출량이 최하의 10%보다 175배나 많다고 지적했다.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들」157p
산업구조도 기존의 굴뚝산업을 지양하고 부가가치가 높고 친환경적인 3차 또는 4차 산업으로 이행해 나가야 한다. 기존의 제조업 중에서도 에너지 다소비산업은 지양해야 한다. 국가발전 전략 또한 자원 낭비를 막고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을 기반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산업구조 고도화와 에너지효율 제고」197p
신재생에너지가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시설비용이 비싸고 많은 양의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서는 부적합하다는 단점도 있다. 이론상으로 전세계 사막에 6시간 내리쬐는 태양에너지를 모두 합하면, 인류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규모가 된다. 하지만 자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따라서 신재생에너지의 활용도를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높여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 노력 강화」208p
목차
시작하는 말/ 기후변화, 이제는 경제가 나서야 한다
1부 기상이변의 징후들
기상이변 그리고 지구온난화란?
빙하와 만년설이 녹고 있다
사막화 지대가 넓어지고 있다
홍수와 가뭄이 잦고 태풍이 독해진다
황사가 몰아치고 산성비가 내린다
스모그에 뒤덮인 세계의 대도시들
바닷물에 가라앉고 있는 작은 섬나라들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현상은?
2부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는?
자연적 기상이변의 원인, 엘니뇨와 라니냐
숲 훼손이 기상이변을 일으킨다
산업활동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도시화가 부른 심각한 자동차 매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미세먼지 주의보
생태계 훼손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생물체들
산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상이변
지구는 멸망할 것인가?
3부 기후변화협약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
기후변화협약의 탄생 배경과 전개 과정
교토의정서에 담긴 주요 내용은?
POST 교토의정서의 진행 과정은?
파리 기후협약의 성사 배경과 주요 내용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들
기후변화 협상에 임하는 각국의 입장
파리 기후협약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그리고 우리가 할 일
4부 에너지 절약과 기상이변 극복방안
경제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개발
산림을 지키고 나무를 심자!
산업구조 고도화와 에너지효율 제고
화석연료 사용 감축, 석유의 미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노력 강화
원자력발전은 불가피한 선택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활성화
이야기를 마치며/하나뿐인 지구를 살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