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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3(완결)

시리즈 : 천적 [3]

꼬마비 저 | 애니북스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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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198429 / 256쪽 156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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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대미문의 천적 토너먼트 중계 만화! 『살인자ㅇ난감』으로 유명한 꼬마비 작가와 출중한 화풍에 순간포착의 명수로 이름난 재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흥미로운 만화를 만들어냈다. 바로 생중계방송 형식을 빌려온 천적 토너먼트! 일반적으로 쥐와 고양이처럼 다른 종끼리 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자칭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천적은 누구일까? 대적할 생물이 떠오르지 않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마 우리 자신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인간은 서로 평등하다고 배워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여러 힘의 관계를 통해 ... ●전대미문의 천적 토너먼트 중계 만화! 『살인자ㅇ난감』으로 유명한 꼬마비 작가와 출중한 화풍에 순간포착의 명수로 이름난 재수 작가가 의기투합해 흥미로운 만화를 만들어냈다. 바로 생중계방송 형식을 빌려온 천적 토너먼트! 일반적으로 쥐와 고양이처럼 다른 종끼리 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자칭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게 천적은 누구일까? 대적할 생물이 떠오르지 않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마 우리 자신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인간은 서로 평등하다고 배워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게 작용하는 여러 힘의 관계를 통해 모든 사람은 약자 아니면 강자 중 한 편에 속할 수밖에 없다. 이 작품이 재미있는 것은 중계자인 쥐와 고양이의 입담을 통해 각각의 힘의 관계와 각자가 처한 상황을 재치 있게 꼬집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두 중계자는 천적관계라 할 수 있는 인간 군상의 갈등관계를 예능으로 희화해 중계함으로써 자칫 심각해질 수도 있는 사안을 어느 정도 필터링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인간 사회의 재미있는 힘의 균형관계를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사회? 이제는 변해야… 꼬마비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에 가득 찬 스트레스와 분노, 갈등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싶었고 또한 우리 사회가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한 단계 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싶다고 했다. 전후 눈부신 경제성장이 부지런함과 교육열의 결과라는 의견은 일견 타당하다. 하지만 이제는 살아남기 위한 과도한 경쟁과 수직구조의 경직된 사회 시스템으로 인한 부작용이 다름 아닌 바로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 우리의 천적이 우리 스스로가 된 꼴이다. 따라서 이제는 경쟁이나 성장보다는 이해와 배려라는 모습을 통해 다른 방향으로 사회가 변해야 하지 않을까.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사회가 아닌,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말도 안 되는 현상들을 보며 그저 웃어넘길 수만은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런 의미에서 3권 권말에는 딴지일보 필진이자 『어짜다 한국은』의 저자 박성호(온라인 필명 : 물뚝심송)를 초빙해 이러한 사회 현상과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해 대담을 실었다.

저자 소개

글 : 꼬마비
2003년부터 필명 ‘꼬마비’로 활동하다가 『살인자ㅇ난감』에서 ‘꼬마비·노마비’라는 필명을 사용했고
『S라인』에서는 ‘꼬마비·앙마비’라는 필명으로 등장했다. 죽음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살인자ㅇ난감』으로 2011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 그리고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2010년대 한국만화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떠올랐다.


*주요 작품
2011 살인자ㅇ난감
2012 S라인
2013 연극이 끝나고 난 who 
2015 미결
      코끼리뼈
      천적

본명은 박재수.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학부 디지털콘텐츠 전공 졸업. 첫 장편작업이자 졸업 작품 「모베러 블루스」로 제4회 국제디지털만화공모전(SICAF)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뿔」「금붕어의 자살」「?」등의 짧은 실험 작품들을 블로그에 쌓아가고 있다. 단편 「금붕어의 자살」로 2011년 제9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실험적인 연출이 곁들여진 ‘미친 작화능력’으로 만화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데, 이 출중한 만화적 권능은 때로는 ‘질시’의 대상이 되는 듯하다.


*주요 작품
2011 모 베러 블루스
2015 천적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제18경기 ① 4
제18경기 ②28
제19경기 ①46
제19경기 ②68
제20경기 90
제21경기 116
제22경기 ①138
제22경기 ②158
마지막 경기 180
뒤풀이 230
대담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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