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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누구인가 소설로 배우는 리더의 열 가지 조건

나가오 가즈히로 저 | 현정수 역 | 이봄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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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95598 / 336쪽 14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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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건 우리 회사 얘긴데!?” 현직 경영 컨설턴트가 쓴 리얼 리더십 소설 생생한 직장 드라마로 배우는 리더의 조건 『리더는 누구인가』는 경영에 자신감을 잃은 사장이 자신을 대신해 회사를 이끌어갈 차기 사장을 찾아나간다는 줄거리를 통해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리더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관하여 흥미롭게 서술한 비즈니스 소설이다.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는 현직 경영 컨설턴트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철학으로 25년 이상 컨설팅을 해왔고 일본 내 3천 여 곳의 기업에 도입... “이건 우리 회사 얘긴데!?” 현직 경영 컨설턴트가 쓴 리얼 리더십 소설 생생한 직장 드라마로 배우는 리더의 조건 『리더는 누구인가』는 경영에 자신감을 잃은 사장이 자신을 대신해 회사를 이끌어갈 차기 사장을 찾아나간다는 줄거리를 통해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지, 리더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에 관하여 흥미롭게 서술한 비즈니스 소설이다. 저자 나가오 가즈히로는 현직 경영 컨설턴트로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철학으로 25년 이상 컨설팅을 해왔고 일본 내 3천 여 곳의 기업에 도입된 ‘가시화 경영’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도 했다. 책 속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이건 우리 회사 이야기인데?’, ‘이 캐릭터는 그 사람이랑 똑같네!’ 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아마도 저자가 사반세기 동안 기업 현장을 돌아다니며 실제로 조우하거나 경험한 숱한 사례와 생생한 현장 체험이 책 속에 녹아든 덕분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직장 생활의 여러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있어 전형적인 해법이 아닌 좀더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보게 되고, 단순히 하나의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을 이끌어가는 거시적인 시각으로 회사 전체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리더의 조건은 타고난 능력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과 의식에 있다는 깨달음 역시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이다. 점점 내리막을 걷고 있는 회사를 구할 사람은 누구인가?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2000년대 승승장구하며 성장을 거듭해왔던 IT기업 시스템 어시스트의 사장 요시자와 다쿠미. 그는 한때 상장까지 도전했던 자신의 회사가 IT 버블의 붕괴와 함께 점점 쇠퇴해가는 것을 허탈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협력업체에서 거래를 끊고 안정된 매출이 줄어들면서 끝내 정리해고까지 단행했지만, 여전히 손해만 쌓여가는 상황에 자신감을 잃은 요시자와는 고민한다. 내리막을 걷고 있는 이 회사를 일으킬 차세대 리더가 우리 직원 중에 있지 않을까? 그렇게 선발된 여덟 명의 차기 사장 후보. 요시자와는 리더십 전문가인 컨설턴트 안도의 도움을 빌려 차세대 리더 육성과 차기 사장 선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과연 시스템 어시스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누가 리더가 될 것인가? 리더는 ‘능력’이 아니라 ‘각오’에 의해 결정된다! 대중매체를 통해 마주치는 걸출한 리더의 모습을 보면, 리더는 타고난 자질을 가진 사람들만이 맡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이 책은 이러한 편견에 반대하여, 리더의 조건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어떤 의식, 어떤 각오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따라서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신에 해당하는 등장인물인 컨설턴트 안도의 입을 빌려 리더가 가져야 하는 의식 열 가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전부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리더의 조건 열 가지’ 중 하나를 주제로 하여 진행된다. “디테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가?”, “부하를 아끼고 키울 수 있는가?” 등의 질문에 절묘하게 맞물리는 회사 내의 에피소드를 먼저 보여준 뒤, 여덟 명의 차기 사장 후보가 안도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는 리더 육성 및 차기 사장 선발 프로젝트인 ‘경영 계획 책정회의’가 이어지는 형식이다. 각각의 에피소드와 회의를 거치며 사장 후보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리더의 자리에 걸맞은 인물로 서서히 성장해간다. 직장인 독자라면 현실에서 마주칠 듯 리얼한 이 책의 등장인물 안에서 자기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경영에 자신감을 잃은 요시자와 사장일 수도, 바쁜 일정에 시달리는 이토 대리나, 이직 제안에 흔들리는 히로타 대리일 수도 있겠다. 이 책은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장 및 관리자들에게는 ‘리더의 길’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고, 리더를 막연히 꿈꾸거나 반복되는 회사 일을 관성적으로 처리하는 데 지친 직장인에게 큰 동기부여를 안겨줄 것이다.

저자 소개

長尾一洋
(주)NI컨설팅 대표이사이자 중소기업진단사. 1965년에 태어나 요코하마시립대학 상학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영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다 (주)NI컨설팅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으며, (주)NI컨설팅에서 개발한 ‘고객개발창조일보’ 시리즈는 이미 2200개가 넘는 기업에서 도입해 화제가 되었다. 
20년 이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왔으며, 특히 정보기술(IT) 툴을 활용한 컨설팅에 정평이 나 있다. 또 ‘중견·중소기업의 실적 향상을 돕는다’는 미션을 내걸고 8개 영업소(삿포로, 센다이, 도쿄, 나고야, 오사카, 가나자와, 히로시마, 후쿠오카)를 거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컨설팅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업의 가시화』『업무의 가시화』『IT일보로 영업을 강화한다』『모든 회사는 가시화로 변한다』 『경영의 가시화』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아오이 우에타카의 『4페이지 미스터리』,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해피엔드에 안녕을』, 아야츠지 유키토의 『Another』,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 『A케어』 『페이트 제로』등이 있다. 순문학에서 장르문학, 라이트 노벨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책 속에서

회장이 된 요시자와는 경영에 자신감을 잃고 자기 손으로 일궈낸 회사를 내팽개치고 싶었던 몇 년 전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때 반신반의로 시작했던 약 1년에 걸친 프로젝트도……. “만일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떻게 되어 있을까?” (9-10쪽)

안도 준이치가 단상에 올랐다. 그는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컨설팅 업계로 이직하고, 약 20년 전에 독립한 경영 컨설턴트였다. 여태껏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몇백 개나 되는 회사를 지도해왔으며 많은 책도 냈다. 요시자와가 그의 강연을 들은 지도 10년이 넘었지만, 인상은 그 무렵과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생생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다. 나이는 58세. 경영 컨설턴트로서 한창 물이 오른 시기일까. (20-21쪽)

“리더의 조건은 능력이 아닙니다. (…) 타고난 능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의식을 갖는가, 요컨대 각오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누구라도 리더가 될 수 있고, 새로운 리더를 만들고 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요시자와의 머릿속에 직원 몇 명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의식을 어떻게 갖느냐로 사람이 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시자와 자신도 근무하던 IT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했을 때, 그때까지의 월급쟁이 근성이 사라지고 리더로서의 자각이 싹텄던 기분이 들었다. 능력이 갑자기 상승한 것이 아니었다. 의식이 바뀐 것뿐이었다. (27-28쪽)

“하지만 이제까지 개발해왔으니까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완성될지도 모르지 않나.”
“물론 그렇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투자는 고려하지 않는 것이 성크 코스트입니다. 가령 지금부터 추가투자를 해서 완성했다고 해도, 얼마만큼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 중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8쪽)

현장의 의견을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리더도 있습니다. 물론 현장의 상황을 알고 현장의 생각을 듣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현장 관계자들은 어디까지나 현장의 시선으로 판단합니다. 개인의 성격도 판단을 좌우합니다. 적극적인 사람은 계속 진행하게 해달라고 할 것이고 소극적인 사람은 금세 어렵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회사 전체를 보는 시각을 가지고 최적의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147쪽)

논어에 “날이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잎이 뒤늦게 시듦을 알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뜻할 때에는 차이를 알 수 없지만 추워지면 그 차이가 확실히 드러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리더는 마지막까지 든든한 뒷받침으로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좋은 의미에서의 낙관주의가 필요합니다. (199쪽)

사람을 믿고 맡길 수 없다면 리더는 조직력을 높이고 가치를 창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믿기 위한 의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사람을 믿기 위해서 우선 의심해봅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해보고서야 간신히 믿을 수 있게 되죠. 그런 과정을 거쳐 신뢰하기에 맡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의심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믿으려 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259쪽)

목차

목차
등장인물
Prologue 차기 사장을 찾아라
Episode 1 퇴직 희망자의 등장
Episode 2 신제품 캠페인을 성공시켜라!
Episode 3 클레임 은폐 사건의 진상
Episode 4 대폭 연기된 개발.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Episode 5 부하의 불평불만은 어떻게?
Episode 6 중국 기업과의 합병 실패를 극복하라!
Episode 7 은행 융자인가, 증자인가?
Episode 8 드디어 차기 사장 결정? 때아닌 성희롱 소동
Episode 9 20년 후의 비전을 작성하라
Episode 10 ‘리더의 조건’이란?
Epilogue 리더는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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