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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46167 / 398쪽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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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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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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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 11,700
- 80,100
- 129,600
- 16,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작품은 모파상의 걸작일 뿐만 아니라 위고의 레미제라블 이후 프랑스를 대표할 최고의 소설이 될 것이다.” “인생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불행한 것도, 행복한 것도 아니로군요?.” 여기에 한 선량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좋은 일이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 소질을 지닌 한 여인이 있다. 그런데 웬일인지 희생물로 바쳐진다. 처음에는 난폭하고 교양 없고 어리석고 동물적인 남편에게, 다음에는 이 남편과 다를 바 없는 아들의 희생물로, 그래서 이 세상에 무엇 하나 주지 못한 채 사라져간다. 왜 그럴까? 작가는 이와... “이 작품은 모파상의 걸작일 뿐만 아니라 위고의 레미제라블 이후 프랑스를 대표할 최고의 소설이 될 것이다.” “인생이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불행한 것도, 행복한 것도 아니로군요.” 여기에 한 선량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좋은 일이면 무슨 일이라도 하는 소질을 지닌 한 여인이 있다. 그런데 웬일인지 희생물로 바쳐진다. 처음에는 난폭하고 교양 없고 어리석고 동물적인 남편에게, 다음에는 이 남편과 다를 바 없는 아들의 희생물로, 그래서 이 세상에 무엇 하나 주지 못한 채 사라져간다. 왜 그럴까? 작가는 이와 같은 문제를 제기하지만 짐짓 아무런 대답도 주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은 이 소설 전체가, 여주인공에 대한 동정과 그녀를 파멸시킨 그 모든 것이 이미 작가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고 있는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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