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용재수필 정치 경제

홍매 저 | 임국웅 역 | 지식의숲 | 2016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7528875 / 240쪽 130 x 189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마오쩌둥이 목숨만큼 사랑했던 중국의 고전 《용재수필》 여기에서 경영과 치세의 오묘한 뜻을 읽어 내다!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보고寶庫 세상을 경영하는 지혜와, 내게 필요한 인재를 길러 낼 수 있는 지략을 배운다! 한 줄의 지혜를 얻기 위해 만리 먼 땅의 스승을 찾기도 하고, 몸소 구르고 뒹굴며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한다. 우주로 갔다가 다시 땅에 쏟아지며 그 위력이 온 천하에 울려퍼지는 ‘지혜’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한마디 말로 사람을 구하고 단기필마로 십만 정병을 물리치며, 오늘을 사... 마오쩌둥이 목숨만큼 사랑했던 중국의 고전 《용재수필》 여기에서 경영과 치세의 오묘한 뜻을 읽어 내다!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보고寶庫 세상을 경영하는 지혜와, 내게 필요한 인재를 길러 낼 수 있는 지략을 배운다! 한 줄의 지혜를 얻기 위해 만리 먼 땅의 스승을 찾기도 하고, 몸소 구르고 뒹굴며 시행착오를 거치기도 한다. 우주로 갔다가 다시 땅에 쏟아지며 그 위력이 온 천하에 울려퍼지는 ‘지혜’에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 그래서 지혜 있는 자는 한마디 말로 사람을 구하고 단기필마로 십만 정병을 물리치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지혜 있는 자를 두고두고 칭송하며 그를 배우지 못해 안달을 한다. 《용재수필(容齋隨筆)》에는 난세의 숲을 헤쳐 온 영웅의 기상과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물리친 책략가들의 꾀가 가득하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선(善)을 권하고 악(惡)을 버리도록 경고하며 사람을 기쁘게도 하고 경악하게도 한다. 또한 견문을 넓혀 주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며, 의심을 해소하고 사리가 밝게 빛나도록 한다. 중국의 마오쩌둥은 어딜 가나 이 책과 함께 했고, 죽기 직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읽고 싶어 했다고 전해진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이처럼 고전과 만나 그를 먹고 마시고 입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무릎을 치며 밤새워 읽는 즐거움을 통해 난세의 숲을 헤쳐 온 영웅의 기상과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물리친 책략가들의 꾀에 흠뻑 취해보도록 하자. 분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이 문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배워라 세상에 널린 게 사람이다. 그보다는 덜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널린 게 또 인재이다.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잘하는 것을 발휘할 기회를 얻으면 인재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한낱 범인으로 살다 스러지고 만다. 힘이 있고 용감한 자는 난세에, 지식이 충만하고 덕이 있는 자는 태평세월을 만나야 비로소 인재로 등극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백지 한 장보다 얇은 삶의 두 갈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그를 쓰는 사람의 안목에 달려 있을 때가 많다. 사람을 쓰는 이들은 “내 곁에 쓸 사람이 없다.”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 보는 눈을 키우려고 하지는 않는다. 대륙을 누비며, 장강에 몸을 맡긴 이 책의 수많은 인물과 만나다 보면 사람을 보는 눈이 저절로 뜨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사람 때문에 울고 웃는 이들이여, 이 책의 바다에 빠져보라. 그러면 어느새 당신 주위에 쓸 만한 사람(인재)들이 구름처럼 다가와 있을 것이다. 무릎을 치며 밤새워 읽는 《용재수필》 읽으며 나를 바꾸고, 본 바를 실천하라 넓디넓은 세상에는 재미와 흥미를 주는 책이 지천이다. 그러나 세상과 나를 경영하는 지혜의 덕, 다시 말해 살아가며 평생 사용할 삶의 인프라를 구축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용재수필》은 바로 우리가 평생 두고두고 읽으며 뼈와 살의 일부로 만들어도 좋은 책이다. 한숨에 읽어도 좋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잠깐 펼쳐 보아도 좋다. 삶의 기로에서 급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 당신의 등을 떠밀 때, 이때는 제목만 죽 훑어보아도 기준과 좌표를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읽으며 하루하루 나를 바꾸고, 또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 지혜로운 자, 바로 이 책에 길이 있다. 이 책은 짧고 간결한 언어로 압축되어 있다. 총 네 편으로 나뉜 이 책의 각 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ㆍ경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천 리 밖의 일을 좌지우지하는 지략가들의 꾀와 위기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한 영웅들의 사리분별 법칙을 담았다. 인재 관리 자신에게 필요한 인재를 찾는 법과, 원석과도 같은 사람을 인재로 길러 내고 그가 끝까지 내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지혜를 알려 준다. 국가 경영 귀감이 될 만한 황제들의 통치 방법과 반면교사가 될 만한 사건 등을 통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난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사회ㆍ문화 세상의 이치를 설파함으로써 세상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깨달음을 줌과 동시에, 옛 사람이 살아온 풍경을 오늘에 옮겨 놓았다.

저자 소개

1955년 생으로 경기도 안성 출신이다. 동국대 사학과를 졸업한 후, 대만(국립대만정치대학 문학석사[1987년])과 일본(국립규슈대학 문학박사[1992년])에서 유학했다.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 등을 거쳐 현재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민족과 동아시아세계』 『中國革命の起源(일어판)』 등 30여 권, 역서로는 『모택동선집』 『등소평문선』 『한중관계사』 등 200여 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한중일 비교문화사 및 중국사회경제사 관련 150여 편이 있다. 2012년에 중국정부로부터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고, 2015년에는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해외자문위원(명예이사)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실크로드의 책 향기” 공정 제1기 “외국인이 쓰는 중국” 프로젝트의 출판 지원 대상으로 자서 『한국인도 모르고 중국인도 모르는 한중우호교류사(『我眼中的韓中關係)』라는 제목으로 중국인민대학출판사에서 2018년에 출판됨)가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동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비서처로부터 창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도서수출입총공사로부터 국제출판전문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홍매(洪邁, 1123∼1202)
자는 경로, 호는 용재이며, 시호는 문민공으로 파양 사람이다. 홍매가 태어나고 3년 후, 송나라는 금나라가 남침해 수도인 개봉을 점령당하고 황제인 휘종과 흠종을 포로로 잡아가는 ‘정강의 난’을 겪게 된다. 난을 피해 남쪽으로 도망한 흠종의 동생 고종이 지금의 항저우인 임안을 새로운 수도로 정하고 남송을 재건했다. 광활한 북쪽 영토를 이민족에게 빼앗기고, 그들에게 신하로서의 예의를 지키며 조공을 바치는 굴욕적 조약에 의해 구차한 평화를 유지하는 데 급급했던 나약한 왕조가 바로 남송이었다. ≪용재수필≫에는 이러한 시대에 대한 개탄과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이 글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홍매의 부친과 형들은 모두 명성 있는 학자이자 관료였다. 부친인 홍호는 금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15년간 억류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송나라로 돌아왔다. 당시 황제였던 고종은 홍호에 대해 “소무라도 이보다 더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가상히 여겼다. 홍매는 3형제 중 막내였는데 형들 또한 학문적으로 상당한 성취를 이루었고 저작을 남겼다. 이러한 가풍 속에서 성장한 홍매는 자연스럽게 사대부로서의 처세와 학문의 자세를 익힐 수 있었다. 홍씨 가문의 3형제는 당시 “3홍의 문명이 천하에 가득하다”고 할 정도로 손꼽히던 수재들이었다. 홍매의 관직 생활은 비교적 평탄한 편이었다. 20대 초반이었던 고종 소흥 15년 박학굉사과에 급제한 후 천주, 길주, 공주, 건녕, 무주, 진강, 소흥 등에서 지방관을 지내면서 교육, 수리 사업에 힘쓰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았다. 중앙에 있는 기간에는 기거사인, 중서사인 겸 시독, 직학사원, 한림학사 등의 관직을 거쳐 단명전학사로 관직 생활을 마감했다. 홍매는 방대한 서적을 섭렵한 학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저술을 남겼다. 저작으로는 기이한 이야기 모음인 ≪이견지≫, 당시 선집인 ≪만수당인절구≫, 독서 필기인 ≪용재수필≫, 문집으로 ≪야처유고≫가 있다. 홍매는 특히 30여 년 동안 사관으로 지내면서 북송 신종, 철종, 휘종, 흠종 4대 왕조의 역사인 ≪사조국사≫와 ≪흠종실록≫, ≪철종보훈≫을 집필했다. 홍매의 경전과 역사, 문학 어느 한 방면에 국한되지 않는 해박한 지식과 탁견은 40여 년의 시간에 걸쳐 집필된 ≪용재수필≫에 잘 드러나 있다.



역자 소개

(林國雄)
1943년 중국 흑룡강성에서 출생했다. 1966년에 동북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흑룡강신문사 입사하여 문학편집, 문화부장, 흑룡강신문에 한국 특파원을 역임했다. 저서(시집)로는 《쌍무지개》, 《주소 없는 편지》, 《서러운 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지혜의 숲을 여행하기에 앞서
정치ㆍ경제
인재란 쓰려는 의지만 있으면 넘쳐나게 마련이다
신묘한 계략이 십 만 정병보다 낫다
똑같은 사건도 정책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이다
누가 모반했느냐보다 누구를 처리할 것인가에 뜻이 있다
나라가 위급할 때 바친 모략과 계책
단기로 입성하여 반역자들을 평정하다
지략술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와 엄단을 내려야 할 때
실수를 인정하고 공과는 나누어 주
유비무환
겉만 따라 배워서야 어찌 결과도 같으랴
상황에 따라 전술을 달리 하다
명장은 지세와 기후까지 살핀다
책략 하나로 천하를 다스리다
한마디 말로 두 귀가 번쩍 트이게 하다
귀감을 세워 신뢰를 얻다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기술
아부하는 줄을 알면서도 상을 내리다
선견지명
사리를 따져 변경을 튼튼히 하다
원인을 조목조목 밝히면 비록 비방이라도 듣는 이가 노하지 않는다
종기를 그대로 두었다간 끝내 곪아 터지고 만다
적을 경시하면 반드시 패한다
탁상공론만 하다가 기회를 놓치다
국난이 닥쳐야 충신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할 말과 못할 말을 가리지 못하면 큰 화를 당한다
공을 이룬 사람들이여, 시기하는 무리를 조심하라!
문단 일화
웃음거리만 자아낸 주해 달기
《사기(史記)》의 살아 숨쉬는 필체
인재(人災)에 의해 수많은 서적이 불타다
문맹이 시를 짓다
시인 도연명, 담백과 청빈의 삶을 살다 가다
묘비의 명문은 글자마다 금값이로세
인정에도 맞고 사리에도 맞는 판결문
시로 말[馬]의 자태를 그리다
대기만성
시성 두보의 시적 의미
엄무(嚴武)는 두보를 살해하려 하지 않았다
나이 밝힌 시를 통해 세상살이를 음미하다
사랑하는 여인은 가고 아름다운 시만 남는구나
뱃길에 띄운 단장의 비가
하공교를 노래하다
배움의 길은 천리길도 멀지 않다
한 글자를 고쳐 시에 날개를 달다
필치도 중요하지만 사리를 잘 밝혀야 한다
여류 시인 이청조의 특별한 사랑
문장은 한 글자도 잘못 써서는 안 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