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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진짜 공부 성공적인 자녀로 키우는 창의형 학습전략

정의석 저 | 북씽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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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27817 / 304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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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카카오 브런치 40만 독자가 극찬한 바른 교육의 정석’
아이가 행복해야 공부가 재미있다. 또한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아름답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진다면 아이들도 공부를 하며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진짜 공부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며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들이 많이 생기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카카오 브런치 40만 독자가 극찬한 바른 교육의 정석’ 아이가 행복해야 공부가 재미있다. 또한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아름답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진다면 아이들도 공부를 하며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진짜 공부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며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들이 많이 생기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자 명문대에 입학해도 취업은 똑같이 힘듭니다. 혹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명문대 타이... ‘카카오 브런치 40만 독자가 극찬한 바른 교육의 정석’ 아이가 행복해야 공부가 재미있다. 또한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아름답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진다면 아이들도 공부를 하며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진짜 공부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밝은 미래를 만들며 행복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학부모들이 많이 생기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자 명문대에 입학해도 취업은 똑같이 힘듭니다. 혹 취업에 성공한다고 해도 명문대 타이틀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바라는 사람들의 입장도 비슷합니다. 우리가 선망하는 의사, 법조인 등의 직업 역시도 이전만큼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갇힌 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 세상에 나온 아이에게 행복을 선물해주겠다고 다짐했던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채,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자녀에게 강요하는 것이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며, 이를 통해 얻은 유무형의 자산을 주변에 보태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님의 관점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공부의 의미와 목적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을 주장하다 보면 결국 아이와 부모 모두 불행해 질 것입니다.

저자 소개

‘독서는 죽어서야 끝이 난다’는 율곡 이이의 말을 삶의 신조로 여기는 ‘21세기 선비’. 온라인 교육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교과과정을 기획&설계하는 일을 맡고 있다. 사회 초년생부터 지금까지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교육의 이상과 현실 간의 괴리감이 너무 크다는 점’을 깨닫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대치동에서 상위 1%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그들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중, 뛰어난 성과를 내는 아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아이와 엄마 모두의 주체성’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책을 썼다. 자유롭게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고,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며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저자는 독서로 얻은 지식과 생각을 블로그와 SNS에 공유하며 독자와 나누는 삶을 보람되게 여기고 있다. 저서로 ‘21세기 공부법’, ‘인간 노무현의 27원칙’, ‘하버드 도서관 24시’, ‘아들러 명언 200선’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실제 제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많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우등생이 아니었지만 좋아하는 커피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사업화 해 큰 돈을 벌고 있는 친구도 있고, 알뜰하게 돈을 모아 건물을 인수받은 뒤 금전적인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단순히 아이의 경제적인 성공을 원하는 경우라면 이 방법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앞서 말한 삶의 방식을 쉽게 떠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아는 바가 적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물었을 때 말하는 직업의 수는 많아야 2~30가지인데 반해, 워크넷의 한국직업사전에 수록된 직업의 수는 2013년 기준으로 10,971개 입니다. 아마 학부모님들도 같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알고 있는 것이 적으니 그만큼 운신의 폭이 좁아진 것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아이의 인생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것이 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마인드를 지닌 부모의 수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윌 스미스는 이런 교육의 실태를 다음과 같이 비판했습니다.
_<헬리콥터맘의 탄생 > 중에서

2012년도에 입시정보업체인 하늘교육에서는 서울과 광역시 일반계 고교를 대상으로 수능 성적과 주요 대학 진학률을 비교 조사한 뒤 흥미로운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언어·수리·외국어 등 수능 3개 영역 평균에서 똑같이 2등급 이상 성적을 받은 고교생끼리 비교했을 때 서울 고교생의 SKY 진학률이 지방 고교생의 2배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때에 비해 차이가 훨씬 더 심해졌을 것입니다.
똑같은 성적인데 왜 이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지방과 서울 간 정보의 격차 때문입니다. 대입 전형은 수천 개에 달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한 사람이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제는 서울 강남에 살며 재력을 갖춘 학부모들은 정보를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이게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아이를 잘 파악하고 아이에게 맞는 전형을 정확히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 명문대가 지방보다 서울에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_<돈으로 교육을 살 수 있는가?> 중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까지는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주요 집단이 사교육 업체였습니다. 기업규모로 방대하게 구축한 데이터와 마케팅 전략에 학부모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스스로 공부하며 내적인 힘을 구축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된 김미연 씨의 주장대로 모든 정보는 인터넷에 있습니다. 문제는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먼저 우리는 기업이 그토록 방대한 정보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교육 업체의 마케팅 대상은 학생 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사교육 업체에 일하는 사람들은 야근과 밤샘근무에 시달리며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의 노력을 통해 학원의 경쟁력이 커집니다.
_<새로운 기회는 의식의 전환으로부터 온다>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06
첫 번째 공부
좋은 아이로 만들어 드립니다, 그러나……
강남초등학생의 방학시간표
하루하루 지쳐가는 수험생들
헬리콥터맘의 탄생
공부하지 않으면 엄마가 아니다
영어유치원은 과연 효과가 있는가?
원래 아이들은 꿈이 있었다
특목고에 아이들을 보내는 이유
부모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두 번째 공부
우리 아이가 망가지고 있다
자기주도학습 vs 엄마주도학습
아이들의 놀 권리는 어디에 있는가?
아이들의 눈빛이 죽어가고 있다
공부에 대한 기억이 없는 서울대생
돈으로 교육을 살 수 있는가?
책 치우라 말하는 보수적인 대한민국
무엇이 이 나라 학생들을 똑똑하게 만드는가?
한국이 노벨상을 못 받는 이유
세 번째 공부
정보를 통제하는 사람들의 전략
사람을 조종하는 21세기 미디어 전략
정보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가?
학부모는 불안하다
불안심리 \u003d 돈(?)
어머니, 입시는 초등학교부터 시작입니다
영어 레벨테스트, 믿어도 될까?
돼지엄마와 유명강사의 화려한 외출
교육의 축이 바뀌고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새로운 기회는 의식의 전환으로부터 온다
네 번째 공부
소신있는 학부모되기 전략 A-Z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버려라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이상적인 방식
정보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
아이의 꿈은 내 꿈이 아니다
하워드 가드너가 말하는 진짜 교육
강남에서 서울대 많이 보내는 진짜 이유
컨셉을 디자인하라
질문과 창의력, 그 상관관계
사교육에 모든 것을 맡기지 말자
다섯 번째 공부
학생들은 어떻게 자라나야 하는가?
우리는 아이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가?
교육은 주입식 기억이 아니다
아이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공부하는가?
타이거 마더는 옳은가?
창의적인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인재, 우리도 할 수 있다
아이는 끊임없이 변한다
패턴을 발견하는 창의력을 길러주어라
아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에필로그 300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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