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개미가 올라간다

시리즈 : 반달 그림책 [51]

이해진 저 | 반달 | 2016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187136 / 48쪽 160 x 34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상하고 놀랍고 오싹한 이야기? 어느 날, 작은 나무에서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니, 이상하고 놀랍기를 넘어서 이런 엽기 그림책이 어디에 있나요? 그럼 곰이 다 잡아먹어 버렸다는 말인가요? 그림은 귀여운데 이야기가 너무 오싹해요. 너무 철학적인 그림책 아닌가요? 몇몇 어른들은 이 그림책을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럼 정말 [개미가 올라간다]가 그렇게 엽기발랄한 그림책인지, 철학을 너무 많이 담은 그림책인지, 아니면 또 어떤 그림책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개미들이 작은 나무에 올라갑니다. 올라가고 또 올라갑... 이상하고 놀랍고 오싹한 이야기? 어느 날, 작은 나무에서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아니, 이상하고 놀랍기를 넘어서 이런 엽기 그림책이 어디에 있나요? 그럼 곰이 다 잡아먹어 버렸다는 말인가요? 그림은 귀여운데 이야기가 너무 오싹해요. 너무 철학적인 그림책 아닌가요? 몇몇 어른들은 이 그림책을 보고 이런 말을 합니다. 그럼 정말 [개미가 올라간다]가 그렇게 엽기발랄한 그림책인지, 철학을 너무 많이 담은 그림책인지, 아니면 또 어떤 그림책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개미들이 작은 나무에 올라갑니다. 올라가고 또 올라갑니다. 고양이도 올라가네요. 기린도 올라가고 원숭이도 올라갑니다. 작은 아이도 팔짝팔짝 뛰어 올라갑니다. 다 올라갔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문제가 생겨 버렸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커다란 곰이 올라옵니다. 쿵쾅거리며 오르더니 냠냠냠, 무언가를 모두 먹어치워 버립니다. 남산 만하게 부른 배가 보이네요. 가만히 보니 그 배를 타고 개미들이 또 올라갑니다. 개미들은 사각사각 사각사각 배를 갉아먹으며 길을 냅니다. 어느새 길은 방울방울 커다란 열매가 되고 그 열매 모양을 다 만든 개미는 하나둘 내려갑니다. 여기까지가 이 그림책의 뼈대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무시무시하지요? 이제 마지막 장을 펼쳐볼까요? 마지막 장에는 열매가 가득 열린 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이 나무에 올랐던 고양이, 기린, 원숭이, 아이가 걸어갑니다. 맨 뒤에는 열매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머리에 얹은 곰이 따라 갑니다. 마치 연극을 마친 배우들이 퇴장을 하는 모습 같네요. 이제 알겠어요? 이 아이들은 한낮의 즐거운 놀이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없어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이 책은 정말 곰이 열매가 되는 엽기 그림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해진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개미가 올라간다]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다가 문득 바라본 토마토 나무에서 개미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떠오른 이야기를 옮긴 책입니다. 작가가 데려다 놓은 것도 아닌데 개미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다니, 너무나 이상하고 신기했습니다. 한참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번에는 고양이도, 기린도, 아이도, 원숭이도 나타났습니다. 커다란 곰도 나타났지요. 마치 졸려서 눈꺼풀이 내려앉은 작가의 잠을 깨우기라도 하려는 듯 말이에요. 작가는 눈을 번쩍 뜨고 이 아이들이 펼치는 공연을 신나게 그림책으로 옮겼을 뿐이랍니다. 보이는 것을 잘 보면 안 보이던 것이 보여요! 어느새 개미는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꼼꼼히 나무를 살펴보아도 꼬물꼬물 나무에 오르던 개미들이 안 보였지요. 그러는 사이 시간이 지나 작은 나무에 작은 열매가 달렸습니다. 그 열매를 똑 따서 입에 넣어 봅니다. 작가 앞에서 공연을 펼치던 그 아이들이 춤을 추고 뛰어놀던 모습이 다시 입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냠냠냠 곰이 아이들을 잡아먹던 오싹한 모습도 다시 떠오르고요. 여러분 앞에는 지금 어떤 나무가 보이나요? 어떤 꽃이 피고 어떤 열매가 열리나요? 그 나무에는 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나요? 그 생물이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걸어오나요? 여러분에게 어떤 공연을 펼쳐 보이나요?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면 곧 이제까지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답니다. 어쩌면 바로 여러분 눈앞에서 작은 공연을 펼쳐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저자 소개

어디에선가 그림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작은 것들을 바라보며,서울의 한 귀퉁이 작업실에서 삐뚤빼뚤한 그림을 그립니다. 오늘도 필통 속 기린, 물병 속 고양이, 화분 속 곰 들이 저를 기다립니다. 이 아이들은 언제나 우리 곁을 맴돌며 무언가를 하고 있지만 아주아주 자세히 보지 않으면 금세 사라져 버리지요.  
<개미가 올라간다>는 무척 졸린 어느 날, 작업실에 있던 작은 나무에서 개미들이 곰과 장난치는 모습을 그림으로 담아놓은 책입니다. 
쓰고 그린 또다른 그림책에는 <커다란 구름이>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