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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계획표

시리즈 : 푸른숲 새싹 도서관 [47]

마이클 타운젠드 저 | 박수현 역 | 푸른숲주니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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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1038 / 88쪽 172 x 23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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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계획표는 계획표일 뿐, 지키기가 너무 어렵다고요? 괜찮아요. 이제부터 세상에서 제일 쉬운 계획표를 만들면 돼요! 이 책의 특징 계획표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해 볼까요?? ‘만들기는 신나지만, 지키기는 어려워!’ 알록달록한 생활 계획표는 방학식과 동시에 딱 3일 가지요. 말 그대로 작심삼일입니다. 그것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계획은 계획일 뿐’이라는 법칙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지요. 《미스터 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계획표》는 실천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계획표는 계획표일 뿐, 지키기가 너무 어렵다고요? 괜찮아요. 이제부터 세상에서 제일 쉬운 계획표를 만들면 돼요! 이 책의 특징 계획표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보람찬 하루를 마무리해 볼까요? ‘만들기는 신나지만, 지키기는 어려워!’ 알록달록한 생활 계획표는 방학식과 동시에 딱 3일 가지요. 말 그대로 작심삼일입니다. 그것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우리는 ‘계획은 계획일 뿐’이라는 법칙을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지요. 《미스터 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계획표》는 실천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주인공 미스터 볼의 취미는 얼렁뚱땅 계획표 만들기예요. 계획표 속에는 거창한 결심이 빼곡하지요. 하지만 자꾸 딴 길로 새서 제대로 끝내는 일은 하나도 없어요. 나무를 다듬다가 아이스크림 트럭을 쫓아가고요, 나비한테 한눈을 팔다 칠하던 페인트를 뒤집어쓰기도 하지요. 어쩌겠어요? 하고픈 일은 많고 하루는 짧기만 한걸요. 그런 미스터 볼이 계획표 마치기에 도전했어요. 우선 아주 쉬운 계획표부터 만들었지요. ①아침 먹기 ②아주 많이 껴안아 주기 ③저녁 먹기! 이쯤이야 식은 죽 먹기 아니겠어요? 웬걸요! 갈수록 꼬여만 가네요! 벌집을 안아 줬더니 성난 벌떼가 쫓아와요. 벌떼를 피해 물속으로 풍덩! 이번에는 토끼 가족을 안아 주려는데, 엄마 토끼가 난데없이 발차기를 날리네요. 하늘을 날다 떨어진 곳은 곰 아저씨의 푹신푹신한 뱃살! 고마운 마음에 안아 주려는데 곰 아저씨는 눈에 불을 켜고 사납게 달려드네요. 스컹크의 방귀로 곰 아저씨 발길을 돌리는 데 성공! 그런데 아뿔싸, 미스터 볼이 그만 냄새 괴물이 되었어요. 이제 아무도 미스터 볼에게 안기고 싶어 하지 않아요. 과연 미스터 볼은 오늘의 계획표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불쑥 벌어지는 사건에 풀 죽지 않고 끝까지 계획을 실천하는 일! 마음을 굳게 먹은 어른한테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일상의 자잘한 고비를 넘어 목적에 도달하면 그만큼 몇 배로 개운하고 뿌듯하지요. 미스터 볼이 스스로 짠 계획표를 이정표 삼아 벌이는 모험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하루를 보람차게 끝내는 법을 일러 줄 것입니다. 주위 산만한 아이들을 똑 닮은 공감 백배 캐릭터, 통통 튀는 미스터 볼! 우리는 흔히 계획표를 지키기 위해서는 굳은 의지나 각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심리학자들은 그런 마음가짐이 오히려 미루는 자세를 부추긴다고 말하지요. 미스터 볼이 특별한 것은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일부러 독한 마음을 지어 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스터 볼은 어려운 일 같으면 바로 내팽개치고 쉴 새 없이 재미를 느끼는 일만 좇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모습이 흥미를 따라 본능대로 행동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본뜬 듯 똑 닮았습니다. 하지만 계획을 이루기 위해 내세운 방법 또한 어린이답습니다. 독한 마음을 먹는 게 아니라, 아주 쉬운 계획표를 만든 것이지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약속을 내건 후에는 오로지 처음 목적을 잊지 않고 우연히 발생하는 모든 사건을 즐거운 놀이처럼 받아들입니다. 이런 미스터 볼의 하루는 일과라기보다는 한 편의 게임을 연상케 합니다. 통통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도 그렇거니와, 어린이들의 활달한 에너지에 잘 어울리는 친근한 그림 스타일, 화려한 색감, 빠른 호흡의 단순한 이야기 구조는 어린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합니다. 이 책을 통해 주위 산만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도, 본능도 있는 그대로 긍정하면서 ‘만족과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하루’를 보내는 법을 깨우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내용 소개 통통 튀는 공, 미스터 볼의 취미는 얼렁뚱땅 계획표 짜기이지요. 미스터 볼의 생활 계획표를 슬~쩍 훔쳐볼까요? 정원의 나무 가꾸기, 고양이 집 만들기, 페인트칠하기……. 그런데 어쩌지요? 미스터 볼이 자꾸 하던 일을 팽개치고 한눈을 파네요! 나무를 다듬다 아이스크림 트럭을 쫓아가고, 일이 잘 안 풀리는지 음매야옹이네 집도 짓다 말았어요. 나비에 한눈을 팔다 페인트를 뒤엎어 온몸이 분홍색으로 물들기도 해요. 그래도 시작한 일은 마무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지킬 수 있는 아주 쉬운 생활 계획표를 만들었어요. 할 일은 단 세 가지. 아침 먹기, 아주 많이 껴안아 주기, 저녁 먹기! 그런데 어쩌지요? 벌떼도, 토끼 가족도, 곰 아저씨도, 스컹크도, 심지어 사랑하는 친구들마저, 한사코 안기기를 거절하네요. 도대체 미스터 볼에게 무슨 사정이 생긴 걸까요? 미스터 볼은 오늘 계획표대로 하루를 뿌듯하게 마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만화책과 초콜릿 케이크, 그리고 언젠가 함께 살게 될 원숭이의 이름 짓는 걸 좋아하는 어린이였습니다. 또, 만화 그리는 걸 좋아해서 신문 속 어린이 코너에 직접 그린 만화를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학교에 다니며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어요. 나중에 돈을 많이 벌면 케이크 공장을 하나 살까 생각 중입니다. 아, 참! 언젠가 함께 살게 될 원숭이의 이름은 ‘까불이 타운젠드’라고 지어 두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린 만화책으로 ‘키트 피니’ 시리즈, ‘미스터 볼’ 시리즈, 《원숭이와 코끼리의 끝장 싸움》 《대통령은 어떻게 만들까?》 등이 있어요.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합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굿바이 사춘기》, 《열여덟, 너의 존재감》,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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