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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將苑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시리즈 : 인문플러스 동양고전 100선 [10]

제갈량 저 | 문이원 역 | 동아일보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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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94170 / 304쪽 / 426g / 159 x 21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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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개요] 중국의 병법서 가운데 하나인 제갈량의 『장원(將苑)』은 리더십의 정수를 모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는 군대를 운용할 때 필요한 전술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체득하게 되는 일반 원리에 대한 통찰이 무수히 녹아들어 있다. 『장원』은 다른 말로 『심서(心書)』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음에 대한 책’이라는 뜻이다. 리더십은 곧 리더의 ‘마음가짐’과 연결된다. 리더십이 어떠한 개인이나 사회가 저마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한두 ... [개요] 중국의 병법서 가운데 하나인 제갈량의 『장원(將苑)』은 리더십의 정수를 모은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는 군대를 운용할 때 필요한 전술만 담겨 있는 게 아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체득하게 되는 일반 원리에 대한 통찰이 무수히 녹아들어 있다. 『장원』은 다른 말로 『심서(心書)』라고 부르기도 했다. ‘마음에 대한 책’이라는 뜻이다. 리더십은 곧 리더의 ‘마음가짐’과 연결된다. 리더십이 어떠한 개인이나 사회가 저마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정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한두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장원』에는 제갈량이라는 장수이자 리더가 보여주는 마음가짐과 생각, 세계와 인간에 대한 통찰과 대응이 실천적 조언으로 새겨져 있다. 인문플러스 동양고전100선 시리즈.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제갈량
    국적 : 중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기타
    인기지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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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저서]전체보기
諸葛亮, 181∼234
제갈량(諸葛亮)은 중국 삼국시대의 저명한 정치가다. 자(子)는 공명(孔明)이고 동한시대 영제(靈帝) 광화 4년(181) 7월 23일에 서주의 낭야군 양도현에서 태어났다. 부친 제갈규(諸葛珪)는 태산군의 승(丞)을 지냈고, 세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첫째 아들이 제갈근(諸葛瑾), 둘째 아들이 제갈량(諸葛亮), 막내아들이 제갈균(諸葛均)이었다. 제갈량은 어릴 적에 생모인 장씨(章氏)가 병으로 사망했고, 이에 부친은 얼마 후에 재가했다. 이후 부친 역시 영제 중평(中平) 6년(188)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때에 제갈량은 나이 겨우 8세로 그의 가족 모두는 숙부인 제갈현(諸葛玄)에게 기탁했다. 제갈현은 예장 태수로 부임하며 어린 제갈량, 제갈균과 두 명의 조카딸들을 데리고 갔고, 나이가 많은 제갈근과 그 계모는 고향에 남겨 두었다.
형주목 유표에게 의탁한 제갈현을 따라 양양에 거주하던 제갈량은 제갈현 사후 방덕의 보살핌으로 양양의 서쪽 교외인 융중에서 농사일과 독서를 하며 은거 생활을 했다.
건안 12년(207) 유비의 삼고초려를 통해 유비의 군사가 되었다. 그는 조조와 대항하기 위해 손권과 동맹을 맺고 촉한과 한실의 부흥을 위해 노력했다. 건흥 원년(223) 유비가 백제성에서 대패한 후 사망하자 그 아들 유선을 후주로 즉위시키고 보필했으며 촉한의 내정에 주력했다. 이후 중원을 평정하기 위해 6차례에 걸쳐 북벌을 단행했으나 군량미 부족 등 여러 원인으로 실패하고 건흥 12년(234) 과로로 인해 오장원에서 사망했다.

역자 소개

  • 이름 : 문이원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인기지수 [123]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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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而遠) 
문이원은 옛 교훈을 성찰하고 이를 현대적인 그릇에 담아 대중에게 전하려는 문학과 어학 전공자들의 인문연구모임이다. 일찍이 공자는 무문이불원(無文而不遠)이라고 했다. 글로 남기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 즉 글로 남겨서 뜻이 멀리까지 이르게 한다는 말이다. 문이원은 여기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고전을 연구하며 한중 문화의 동시대성을 발견해내고, 여기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옛 성현의 말씀을 함께 공부할수록 고전이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자 시대에 따라 얼굴을 달리하는 입체적 교훈이며, 나아가 미래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문이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르지 않는 고전의 샘물을 길어 올리는 재미에 푹 빠져 있으며, 그 성과물을 글로 엮어 부단히 책으로 펴내고 있다.

책 속에서

사람의 본성을 분별하는 일처럼 어려운 것은 없다. 선과 악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사람의 겉과 속이 항상 동일하게 드러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_p.30

군대는 사람을 해하는 흉기이다. 그러므로 장수는 매우 위험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이다. 병기는 단단할수록 쉽게 부서지고 임무는 무거울수록 위험하다. _p.54

장수는 교만해서는 안 된다. 교만하면 무례를 범하게 되고, 무례를 범하면 인심이 떠난다. _p.66

지혜로운 이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또한 때를 거스르지 않으며 사람을 거스르지도 않는다. _p.92

어리석음으로 지혜로움을 이기는 것을 역(逆)이라 하고, 지혜로움으로 어리석음을 이기는 것을 순(順)이라 하며, 지혜로움으로 지혜로움을 이기는 것을 기(機)라고 한다. _p.139

쉬울 때 도모해 어려운 때를 대비하고 작을 때 처리해 커질 때를 대비하며 먼저 준비해 나중을 대비하고 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때 형체를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용병의 지혜이다. _p.187

성인은 하늘을 본받고 현자는 땅을 본받으며 지혜로운 이는 옛 가르침을 본받는다. 교만하면 비방을 자초하고 경망스러우면 재앙을 키운다. _p.238

목차

목차
서문|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앎의 길
추천사|리더는 바뀌어도 리더십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병권(兵權): 장수의 권한과 위세
축악(逐惡): 군대의 해악
지인성(知人性): 사람의 본성을 살피는 방?법
장재(將材): 장수의 유형
장기(將器): 장수의 그릇
장폐(將弊): 장수로서 경계할 점
장지(將志): 장수의 뜻
장선(將善): 장수의 기본기
장강(將剛): 장수의 균형
장교린(將驕?): 장수의 교만함과 인색함
장강(將彊): 장수의 덕목과 허물
출사(出師): 장수의 출정
택재(擇材): 부대의 편성
지용(智用): 장수의 지혜로움
부진(不陳):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법
장계(將誡): 장수의 표본
계비(戒備): 유비무환
습련(習練): 군사훈련
군두(軍?): 군대의 아홉 가지 해악
복심(腹心): 장수의 심복
근후(謹候): 군대의 기율
기형(機形): 계기를 이용하는 지략
중형(重刑): 위엄을 세우는 법
선장(善將): 훌륭한 장수의 네 가지 요건
심인(?因): 위엄과 공적의 근본
병세(兵?): 장수가 파악해야 할 세 가지 형세
승패(勝敗): 필승과 필패의 징후
가권(假權): 장수의 절대적 권한
애사(哀死): 병사들을 따르게 하는 법
삼빈(三賓): 참모의 세 가지 유형
후응(後應): 최선의 용병술
편리(便利): 전투에 유리한 조건
응기(應機): 임기응변의 묘책
췌능(?能): 역량을 판가름하는 기준
경전(輕戰): 전투의 부담을 더는 법
지세(地?): 지형을 이용한 전술
정세(情?): 장수의 성향을 이용한 전술
격세(擊勢): 적의 정황을 이용한 전술
정사(整師): 군대의 정연함
여사(?士): 군사를 독려하는 법
자면(自勉): 스스로 힘써야 하는 이유
전도(戰道): 때와 장소에 따른 응용 전술
화인(和人): 군대의 화합
찰정(察情): 정찰의 기본
장정(將情): 장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위령(威令): 군령의 위엄
동이(東夷): 동이를 이기는 방법
남만(南蠻): 남만을 이기는 방법
서융(西戎): 서융을 이기는 방법
북적(北狄): 북적을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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