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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738809 / 221쪽 149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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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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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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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개인의 존엄을 부당히 희생하면서 사회의 유지를 도모하는 것은 정당할 수 없다.
사회정의란 미명하에 개인의 존엄을 희생시킨 수많은 권력의 정당성은 인정될 수 없다.
개인의 존엄을 말하지 않고 사회정의만 말하는 자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자이다.
이성은 인간만이 소유한 자연법칙상의 특권이다.
홉스는 말한다.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낫고, 만족한 어리석은 자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낫다"
이에 "이성이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말은 아주 타당하다.
감정은 광범위하게 보호됨이 원칙이다.
인간의 이성은 사회의 유지에 적합한 수단인 것이고
반면 인간의 감정은 개인의 행복에 적합한 수단이 된다.
즉 인간의 존엄은 이성과 감정으로써 유지된다.
어느 일방만으론 인간의 존엄을 보장할 수 없으며 상호 보완하여야만 가능하다.
죽음이란 인간의 평등을 실현시키는 최후 수단이다.
현세에서 아무리 비천하고 별 볼일 없었어도 죽는 순간 그는 그 다른 어떤 자와도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
그러므로 현세에서의 불평등에 그리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
결국에는 다 無로 돌아감으로써 동등해지게 돼있다.
목차
이성론
감정론
본성론
영혼론
인간의 존엄
권력론
법의 지배
자유론
평등론
자본주의
세제론
복지론
환경론
예술론
교육론
철학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