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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송시

시리즈 : 범우문고 [110]

이응백 외 저 | 범우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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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62894 / 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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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학작가, 경영인, 교육가, 정치인, 예술인 등 우리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들이 즐겨 읊는 시 시조 모음집~! 우리는 일상에서 멋진 시 한 구절을 대할 때에는 벅찬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여운을 오래 간직하기도 한다. 또 슬픈 시를 대할 때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는가 하면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여기에 실린 애송시는 많은 필자들이 각기 평소에 즐겨 읊는 시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시(또는 시조)에 얽힌 추억들을 곁들여 적은 것이다. | 편집자의 말 | 한 편의 시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 문학작가, 경영인, 교육가, 정치인, 예술인 등 우리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들이 즐겨 읊는 시 시조 모음집~! 우리는 일상에서 멋진 시 한 구절을 대할 때에는 벅찬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여운을 오래 간직하기도 한다. 또 슬픈 시를 대할 때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는가 하면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여기에 실린 애송시는 많은 필자들이 각기 평소에 즐겨 읊는 시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시(또는 시조)에 얽힌 추억들을 곁들여 적은 것이다. | 편집자의 말 | 한 편의 시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가슴 벅찬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도 한다. 또한 슬픈 시 구절을 대할 때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거나 시 속에 매료되어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 우리 고유의 음율이 담긴 옛 시조들은 선인들의 세상살이와 살림살이의 정취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게 하거나 희로애락 애오욕 칠정七情을 다스리게도 한다. 특히 형식이 간결하게 정제된 옛 시조에서는 그 가락이 우리의 호흡과 맞아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선인들의 그 풍류적인 멋에 흠뻑 젖기도 한다. 풍류란 맑고 청량한 바람의 흐름과 같은 것인데 세속적인 욕망을 씻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고자 한 마음이어야 한다. 이 책은 지난 1년 9개월 간 월간 [책과인생]에 연재된 애송시로 문학작가를 비롯 경영인, 교육가, 정치인, 예술인 등 현재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저명 인사들의 즐겨 읊는 시를 엮었다. 각기 평소에 애송하는 시를 한 편씩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시에 얽힌 추억들을 곁들여 적은 것이다. 한 편의 시와 함께 그에 어울리는 애송담을 보내주신 필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날로 복잡다양해져 가는 세태에서 한 편 한 편의 시와 시조들은 삶의 청량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 편집부)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이응백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1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23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사대 교수를 거쳐 명예교수를 지냈으며, 2010년 3월 타계했다. 한국 국어교육 연구회 명예회장, 사단법인 한국어문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한글맞춤법사전>(1961), <한국어 학본>(1995), <국어교육사연구>(1975) 등과 시조집 <인연>(1992), 수필집 <우리가 사는 길>(1999) 외 다수가 있다.

머리말

한 편의 시를 읽음으로써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가슴 벅찬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도 한다. 또한 슬픈 시 구절을 대할 때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거나 시 속에 매료되어 일희일비하기도 한다.
거슬러 올라가 우리 고유의 음율이 담긴 옛 시조들은 선인들의 세상살이와 살림살이의 정취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게 하거나 희로애락 애오욕 칠정七情을 다스리게도 한다.
특히 형식이 간결하게 정제된 옛 시조에서는 그 가락이 우리의 호흡과 맞아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선인들의 그 풍류적인 멋에 흠뻑 젖기도 한다. 풍류란 맑고 청량한 바람의 흐름과 같은 것인데 세속적인 욕망을 씻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고자 한 마음이어야 한다.
이 책은 지난 1년 9개월 간 월간 <책과인생>에 연재된 애송시로 문학작가를 비롯 경영인, 교육가, 정치인, 예술인 등 현재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저명 인사들의 즐겨 읊는 시를 엮었다. 각기 평소에 애송하는 시를 한 편씩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시에 얽힌 추억들을 곁들여 적은 것이다.
한 편의 시와 함께 그에 어울리는 애송담을 보내주신 필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날로 복잡다양해져 가는 세태에서 한 편 한 편의 시와 시조들은 삶의 청량제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 편집부)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5
조헌의 [지당池塘에 비 뿌리고]
이응백 | 서울대 명예교수13
변계량의 [내해 좋다 하고 …]
이상보 | 문학박사·국민대 명예교수15
이용악의 [그리움]
이승우 | 전 역사산책 주간17
서정주의 [무등을 보며]
허세욱 | 수필가·전 고려대 교수19
서정주의 [상리과원上里果園]
김용택 | 섬진강 시인21
임제林悌 선생과 한우寒雨의 [오늘의 찬비… ]
정진권 | 수필가·한국체육대 명예교수24
신석정의 [들길에 서서]
조경훈 | 시인26
황진이의 [어저 내일이여…]
홍석영 | 소설가·원광대 명예교수28
신석초의 [두견]
황순구 | 전 동국대 교수29
유희춘의 [헌근가獻芹歌]
최승범 | 시인·전북대 명예교수31
이옥봉의 [기운강]
홍기삼 | 전 동국대학교 총장33
노천명의 [고별]
황필호 | 철학박사·현 생활철학연구회장35
헤르만 헤세의 [안개 속Im Nebel]
김태길 | 대한민국학술원 회장38
작자 미상의 [나비야 청산 가자]
김우종 | 전 덕성여대 교수·문학평론가40
신흠의 [야언野言]
김초혜 | 시인42
김종서의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허영자 | 시인44
도연명의 [답시答詩]
차주환 | 중문학자·서울대 명예교수46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어머니]
이병남 | 수필가48
김광균의 [향수]
황금찬 | 시인50
나옹선사의 [토굴가]
김규련 | 수필가·경북 교원연수원장53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3행시집 《한줌의 모래》
강 민 | 시인55
[화계사 가는 길]
김동준 | 시조시인·국문학자58
서정주의 [선운사 동백꽃]
고봉진 | 언론인·칼럼니스트·수필가60
서정주의 [푸르른 날]
강성희 | 극작가·예술원 회원62
신경림의 [동해바다]
도종환 | 시인64
박인로의 [조홍시가早紅枾歌]
박영자 | 수필가 66
김상용의 [사랑이 거짓말이]
서정윤 | 시인68
노산 이은상의 [성불사의 밤]
송규호 | 수필가70
작자 미상의 [내 집이 깊숙하여]
김진악 | 배재대 명예교수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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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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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 이광수의 [애인愛人]
이성원 | 청소년도서재단 이사장80
김기림의 [일요일 행진곡]
남윤수 | 강원대학교 명예교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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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 서울대 교수·미학과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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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환 | 수필가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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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 문학평론가·전 덕성여대 교수91
프로스트의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최홍규 | 중앙대 교수·한국번역문학회장93
장석남의 [그리운 시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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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우 | 시인·성신여대 명예교수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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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경 | 시인·전 한국시인협회 회장105
서벌의 [서울 1]
김명호 | 시조시인·시조문학 편집장107
김요섭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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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식 | 소설가111
백석의 [여승]
박영수 | 경북대 명예교수114
에즈라 파운드의 [지하철 역에서]
함동선 | 시인·중앙대 교수116
김남조의 [사랑초서]
한승헌 | 변호사·전 감사원장118
정지용의 [구성동]
오탁번 | 시인·한국시인협회장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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