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검은 달무리, 금빛 숲 1

시리즈 : 검은 달무리, 금빛 숲 [4]

해연 저 | 연필 | 2016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7283126 / 412쪽 129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꿈속에서조차 혼자가 아니었던 그 순간들. 칠흑 같은 밤에도 당신은 흡사 달처럼 날 내리비추고 있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탑의 주인은 마음이 없는 지고한 존재. 이세계에 떨어져 차원의 틈에서 죽어가던 소녀 아힌은 그에게 구해져 제자가 된다. 무정하고도 아름다운 그를,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까만 밤이 내리고 꿈결의 숲이 금빛으로 물들 때, 그의 비밀이 조금씩 문을 연다. 출판사 서평 운명적인 사건, 피할 수 없는 끌림 〈검은 달무리, 금빛 숲〉 달도 삼킬 듯한 까만 밤, 숲은 꿈결... 꿈속에서조차 혼자가 아니었던 그 순간들. 칠흑 같은 밤에도 당신은 흡사 달처럼 날 내리비추고 있었다. 소원을 들어주는 마탑의 주인은 마음이 없는 지고한 존재. 이세계에 떨어져 차원의 틈에서 죽어가던 소녀 아힌은 그에게 구해져 제자가 된다. 무정하고도 아름다운 그를, 미워하거나 사랑하지 않으려 애쓰지만…… 까만 밤이 내리고 꿈결의 숲이 금빛으로 물들 때, 그의 비밀이 조금씩 문을 연다. 출판사 서평 운명적인 사건, 피할 수 없는 끌림 〈검은 달무리, 금빛 숲〉 달도 삼킬 듯한 까만 밤, 숲은 꿈결처럼 금빛으로 물들고…… 누적 조회수 850만! 증쇄와 함께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태양을 삼킨 꽃〉, 웹소설 〈페어리 레이디〉의 작가 해연의 신작 〈검은 달무리, 금빛 숲〉. 차원이동을 소재로 한 로맨스판타지로, 오랜 기간 연재하며 탄탄한 세계관과 압도적인 상상력을 펼친 작품이다. 사건은 언제나 예고 없이 닥쳐온다! 갑작스런 차원이동, 소녀의 운명은? 어느 날 차원의 틈에 끼어 비명조차 지를 수 없게 된 소녀 아힌, 죽음의 문턱에서 칠흑같이 검은 머리, 검은 망토의 미남자를 만나 목숨을 구하는데…… “너는 나의 것이다.” 당황스러워할 새도 없이, 엄청나게 무거운 책을 안기며 마법을 공부해라, 제자가 되어라 이 남자, 하라는 게 너무 많다!

저자 소개

글 쓰는 게 삶의 낙인 흔한 작가. 어린 시절부터 생각나는 대로 적어 둔 시놉시스가 하나하나 더해져 어느덧 A4 100장이 넘었다. 죽을 때까지 다 못 쓸까 봐 불안에 떨면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늘고 있는 시놉시스 수십 개를 전부 소설로 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SF, 판타지, 호러, 무협, 역사 등 각종 장르를 로맨스와 접목해 독특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접근성 있게 써 나갈 계획이다. 현재 <검은 달무리, 금빛 숲>, <성녀님의 폭군 교화법>을 집필 중이다.

책 속에서

“네 의사는 상관없다.”
내가 정했으니 너는 따라야 한다, 섬뜩한 검은 눈이 그리 선고하는 듯했다. 절대 권력의 군주인 양 당연한 듯이 하는 말에, 나는 그가 명령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별달리 위협적인 투도 아니었는데 난 입술만 달싹일 뿐 반박을 꺼낼 수 없었다. 사람이 사람을 내리누르는 위압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선연히 느껴진다.
“나는 너를 살렸고, 너는 대가를 치러야만 한다.”
“그럼 절 좀 내버려 두세요! 이대로 벌을 받게……!”
그러나 내 뜻은, 가차 없이 묵살당했다. 그를 밀어내던 손에 스르르 힘이 빠졌다.
족쇄에 묶인 듯이 꼼짝할 수 없는 날 짓누르며 그가 입술을 겹쳤다. 강압적인 행동과 달리 온도가 결여된 몸짓. 그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강제하고 있을 뿐인―
감각마저 통제할 순 없는지 난 심장을 짓이기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그 입술을 통해 마스터의 마력이 내게로 흘러 들었다.
난 눈을 꾹 눌러 감았다. 닫힌 눈꺼풀을 비집고 눈물이 줄줄 새어 나온다. 눈물샘이 고장 난 것 같다.
“그럴 수 있었다면.”
1권 21쪽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검은 마법사
2. 검은 탑
3. 풍요의 왕국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