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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에 대한 단 하나의 답

유기성, 김용의 외 저 | 규장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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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4586 / 328쪽 / 426g / 152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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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각지 못하게 일어난 오늘의 문제와 오랜 기도에도 풀리지 않는 당신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볼 때면 ‘이 문제를 정말 예수님이 해결하실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다. 예수님을 바라보겠?다고 기도하면서도 막상 하루의 바쁨과 분주함 앞에 서면 상황에 집중하기에 바빠서 주님을 잊게 되는 그런 순간에 대한 답이 있다. 그렇다. 그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이 당신 안에 거할 때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지금 당신은 얼마나 당신 안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는가? 당신의 가족과 친구 ... 생각지 못하게 일어난 오늘의 문제와 오랜 기도에도 풀리지 않는 당신의 상황과 환경을 바라볼 때면 ‘이 문제를 정말 예수님이 해결하실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다. 예수님을 바라보겠다고 기도하면서도 막상 하루의 바쁨과 분주함 앞에 서면 상황에 집중하기에 바빠서 주님을 잊게 되는 그런 순간에 대한 답이 있다. 그렇다. 그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이 당신 안에 거할 때 삶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지금 당신은 얼마나 당신 안의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는가? 당신의 가족과 친구 안의 예수님을 보며 감탄을 하는가? 멀리서 언젠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서로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감탄을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당신은 당신 안의 예수님으로 인해서 두려움이 사라질 뿐 아니라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알기 때문에 안심하며 기뻐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무엇을 찾아야 이 방황이 끝나고, 무엇을 붙잡으면 이 목마름이 끝날 것인가? 그 모든 질문 앞에서, 어떤 도전과 어떤 질문 앞에서도 우리가 대답할 말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왜냐하면 명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고통이 크고, 두려움이 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만 하신다고 하면 이 세상에서 주님보다 더 큰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약속은 딱 한 가지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주님만 함께하시면 우리가 속상해하는 문제, 주님은 단번에 해결하실 수 있다. 우리는 불가능해도 주님은 가능하시다. 우리는 절망해도 주님은 희망으로 바꾸실 수 있다. 아무리 세상의 죄악이 광풍처럼 불어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으로 우리의 심령 안에 거룩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없는 부흥이 이 땅에 얼마든지 올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 편에 속하는 게 천하의 어떤 편에 속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비교할 가치가 없이 안전하다. 예수면 충분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기를 기꺼이 ‘아멘’ 하겠는가. 어린양이 어디로 이끌든 고민의 여지를 두지 않고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주님과 함께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다시 복음 앞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는 두 개의 현실이 있다. 내가 발을 땅에 딛고 사는 현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 사람이라고 하는 현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하늘에 거한다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취급한다. 하늘에 있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다 지나가는 것이다. 하늘 없이 그냥 이 세상에서만 보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역사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다. 그 통치에 당신도 동참했다. 그렇게 되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작게 보인다. 그러니까 하늘에 거한다는 말은 그냥 “하늘에 거하니깐 좋아, 즐거워, 기뻐”가 아니라, 그 하늘에 거하는 능력과 정체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내라는 것이다. _ “2장 종말의 시대에 복음과 교회”(이필찬) 중에서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흥해야겠고, 나는 쇠하여라 하리라.” 예전에 나는 이 말씀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도 흥하고 나도 흥하면 안되나?’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이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는 흥하고’에서 그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바로 말씀이다. 예수님이 흥하는 것은 말씀이 흥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는 나는 죽어야 한다. 내가 쇠하면 예수님은 흥한다. 말씀이 흥하고,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 나는 죽어야 한다. 이것이 하박국이 말하고 있는 부흥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아버지께서 지금껏 말씀해오시던 것이다. ‘내가 죽고, 예수님 말씀만 흥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_ “3장 부흥을 주소서!”(임석순) 중에서 이제 우물쭈물하는 연습은 그만하면 됐다. 복음 가지고 고민하는 것도 그만큼이면 충분하다. 언제까지 결단을 유보하려 하는가? 언제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복음의 구경꾼처럼 살아가겠는가? 세상은 그 속내를 드러냈고, 이미 인간 양심으로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는 어느 편에 속할 것인지 분명히 택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그분은 믿기에 충분하다. 역사 걱정, 이 민족 걱정할 것 없이 주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온 땅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님이시기에 당신의 영광을 당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주실 것이다. 예수님이면 충분하다! 그분만 함께하시면 충분하다! 그분이 이루신 그 일에 나를 온전히 맡기기만 한다면 주님 앞에서 완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_ “5장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김용의) 중에서

저자 소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그 사람, 예수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고백하는 선한목자교회(www.gsmch.org) 담임목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www.withjesusministry.com) 대표다. 
그는 이 책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주님의 가르침,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에 대한 은혜를 나눈다. 성령의 열매는 내가 맺기 위해 끙끙대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저절로 맺어주시는 은혜이며, 주 안에서 나의 성품이 바뀌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이다.   
농부의 보물은 씨앗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보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 안에 심으셨다. 그렇게 성령은 이미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성품이 완전히 바뀌는 기적 같은 역사를 이루신다.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이 다른 사람 안에도 계신 것이 보이는 눈이 열리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이것이 ‘성령의 열매’임을 강조한다. 
열매 없이 잎사귀만 무성한 신앙이 아닌, 실제 내 안에 성령의 열매가 자라가고 풍성히 맺어지는 과정 가운데 있음을 믿으라는 사랑과 격려를 잊지 않는다. 내가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이 나를 보시기 때문에 도무지 변화될 것 같지 않은 사람이 변하는 기적의 주인공이 내가 되게 하신다는 확신을 갖도록 도전한다. 왜냐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근원이 우리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선한목자교회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고 동행일기를 쓰며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삶을 사는 예수동행운동을 한국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힘있게 도전하고 있다. 저서로 《영성일기》,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로마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 《예수와 하나가 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바라보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규장) 등 다수가 있다.


저자 페이스북페이지  www.facebook.com/pastor.yoo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을 해도 가슴을 치지 않는 이 세대에 오직 복음이 전부이며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외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 전도자. 복음이 그의 머리에 있고 입에 있고 가슴에 있어서 성경을 종횡으로 누비는 촌철살인 복음 메시지만으로 사람들을 울고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부르짖게 만드는 하나님나라 복음의 변사로 주님을 위한 복음의 나팔수를 자처한다. “하나님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위한 연합과 섬김으로의 부르심”이라는 순회선교단의 사명을 따라 한국 교회와 열방의 선교지와 선교사를 섬기는 복음의 증인 된 순회선교사다. 
그러나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나에게 실제가 되지 않는 복음이라면 더 이상 복음이 아니라는 좌절 가운데 우리가 믿고 있다는 복음의 진리에 부딪치며 주님이 가르쳐주신 총체적 복음 앞에 서게 되면서 주님이 주신 복음, 성경에 계시된 정확한 복음은 우리가 더는 구할 것이 없는 ‘완전한 복음’(Full Gospel)이라는 결론을 얻게 된다. 하나님이 내신 완전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복음이며 이 완전한 복음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믿음뿐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200여 차례 이상 진행된 복음학교에서 저자를 통해 나눠진 복음의 핵심 진리, 구원의 복음이 실제가 되도록 복음 앞에 서서 복음에만 철저히 집중하고 고민하고 목숨 걸고 부딪치도록 하는 강력한 훈련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복음과 기도 운동, 복음과 연합 운동, 다음세대 사역과 2011년부터 우리가 믿는 바 원색적인 복음을 천명하는 <다시 복음 앞에>(복음기도동맹 주관) 대회 등 한국 교회의 개혁과 쇄신과 도전의 중심에 있었다. 하나님이 마음을 주시고 말씀하시면 무조건 실행한다. 주님이 친히 하시고 주님이 결론이시기 때문이다. 
순회선교단 창립 멤버이자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헤브론 원형학교와 헤브론 선교대학 이사장이자 복음의빛선교회(Light Of the Gospel Mission) 대표로 있다. 그는 다섯 명의 자녀와 이경애 사모와 함께 처음보다 더욱 주님밖에 없는 믿음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경주하고 있다. 저서로 《진리가 결론 되게 하라》,《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상 규장),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다시 복음으로》(이상 예수전도단)가 있다.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 신학교(Th. M.)를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 최고의 대학인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에서 세계적 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리처드 보캄(Richard Bauckham)의 지도로 박사 학위(Ph. D.)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 세계 최고 수준의 논문만을 출판하는 독일 튀빙겐의 Mohr Siebeck에서 The New Jerusalem in the Book of Revelation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재는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또 분당 지구촌교회의 협동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성서유니온선교회), <히브리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01>, <로마서: 이필찬 교수의 주해와 설교 시리즈 02>, <내가 속히 오리라: 요한계시록 03>(이상 이레서원), <이 성전을 허물라: 요한복음 1>,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2>, <나는 선한 목자라: 요한복음 3>,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히브리서>(이상 엔크리스토),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출간된  <백투예루살렘 운동, 무엇이 문제인가>(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기독교 신앙을 가졌다는 것은 성경을 가장 정확하게 믿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는 것은 율법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유대인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이다. 

교회는 순수한 복음을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거창한 비전이나 계획보다는 복음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데 중점을 두는 목회를 하며 오늘도 그리스도의 증인 세움에 열정을 쏟고 있다.


 

머리말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로새서 3장 11절

“백약(百藥)이 무효(無效)”. 백 가지 약이 있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타락한 세상, 죄악의 광포한 회리바람에 중심을 잃고 휘둘리는 이 세대를 진리 안에서 세우고자 하는 현대 교회의 고민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옳은 것 하나 제대로 가르치기는 어려워도 죄와 못된 행동은 한 시간 만에도 정확히 습득한다. 아니 되살아난다고 함이 옳다.
10년을 훈련받아도 세상으로 돌아서는 데는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거대한 골리앗처럼 버티고 서서 그 중심이 변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케케묵은 교인들. 하나님을 경외함도, 거룩한 감격도 찾아볼 수 없는 외식만 남아 인간 냄새로 가득한 교회. 맥 빠지고 무기력한 이론뿐인 변질된 복음, 그리스도와 그의 진리를 대적하는 세속과 죄악의 세력들….
그 앞에서 초라한 내 모습,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만으로는 안 된다. 현실은 어쩔 수 없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아야 해’라고 목까지 차오는 탄식을 억누르기 어렵다. 현실에 지치고 겁에 질린 사람들은 세상 눈치 보고, 두리번거리며 이론과 방법을 찾기에 급급하다. 그리고 이내 육적 자아의 욕구를 자극하는 자아사랑, 자기만족의 달콤한 향기로 다듬고 꾸민 예수님의 행복 시리즈 상품을 선택한다. 결코 넘어서는 안 될 세상과 교회의 경계를 허무는 복음의 대용품들을 취한다.
빛이 임하면 어둠이 드러나듯 2000여 년 전 유대 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역사 속에 오신 예수님. 그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약속의 메시아로 나타나자 이스라엘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그들의 존재적 반응이 영적 실상을 드러냈다. 그들은 그럴듯한 여러 이유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영접하지 않았다.
근본주의적, 정통주의를 표방한 바리새파는 교리적으로는 보수주의였으나 실제로는 외식하는 실존적 무신론자들이다. 또 자유주의, 세속주의의 종교가들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드러내놓은 교리적 무신론자들이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목자 잃은 양처럼 갈 바를 모른 채 모양은 하나님의 백성이나 구원받지 못한 명목상의 교인들이었다.
성전은 강도의 굴혈로 변해갔고 하나님의 이름은, 성경을 끼고 성전의 의식에만 집착하여 “주여! 주여!” 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세상에서 모독과 경멸을 당했다. 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던 종교적 망령은 어느 시대에나 진정한 복음을 떠난 교회들에게서 여지없이 발견되곤 했다. 특히 중세의 가톨릭으로 대표되는 교회의 타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을 벗어난 변질된 복음의 결국이 어떤지를 보여준 역사적 실증이다. 그 암흑의 시대에 개혁의 횃불을 들고 외친 복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믿음”이었다.
새로운 무엇이 아닌 영원하고 참된, 오직 하나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러한 열망으로 2015년 10월 7일, 2011년과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다시 복음 앞에>가 성남 선한목자교회에서 열렸다. 2011년의 ‘오직 복음으로’, 2013년의 ‘오직 성경으로’에 이은 2015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2박 3일간 울려 퍼졌다. 전국 각지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외치는 수천 명의 증인들이 몰려들어 울고 웃으며 감격했다.
각 시간대의 주제명이기도 했던 ‘알파와 오메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신실한 증인’, ‘일곱 금촛대를 거니시는 주’, ‘목자이신 어린양’,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그 예수 그리스도만이 한국 교회의 소망이며 우리 모두의 전부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집회 기간에 선포된 말씀 중 다섯 명 메신저의 두세 편의 메시지를 정리해 엮었다. 각각 다른 메신저들이지만 단 한 가지의 주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긴밀하게 서로 어우러지며 풍성해진 것은 주님을 알고자 하는 열망을 한 뜻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결실이다.

신구약을 넘나들고, 개인과 사회를 넘나들며, 국가와 민족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한 가지가 있다.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되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 이름이 영광스럽게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른 대안은 없다. 다른 소망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복음기도동맹

책 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이 방황이 끝나고,
무엇을 붙잡으면 이 목마름이 끝날 것인가?

그 모든 질문 앞에서, 어떤 도전과 어떤 질문 앞에서도
우리가 대답할 말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왜냐하면 명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고통이 크고, 두려움이 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만 하신다고 하면
이 세상에서 주님보다 더 큰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이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약속은 딱 한 가지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주님만 함께하시면 우리가 속상해하는 문제, 주님은 단번에 해결하실 수 있다.
우리는 불가능해도 주님은 가능하시다.
우리는 절망해도 주님은 희망으로 바꾸실 수 있다.
아무리 세상의 죄악이 광풍처럼 불어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설명할 수 없는 능력으로
우리의 심령 안에 거룩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하면
감당할 수 없는 부흥이 이 땅에 얼마든지 올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 편에 속하는 게 천하의 어떤 편에 속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
비교할 가치가 없이 안전하다. 예수면 충분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기를 기꺼이 ‘아멘’ 하겠는가.
어린양이 어디로 이끌든 고민의 여지를 두지 않고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주님과 함께 일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갈 준비가 되었는가.
다시 복음 앞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는 두 개의 현실이 있다. 내가 발을 땅에 딛고 사는 현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하늘 사람이라고 하는 현실. 요한계시록은 우리가 하늘에 거한다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취급한다. 하늘에 있는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다 지나가는 것이다. 하늘 없이 그냥 이 세상에서만 보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역사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다. 그 통치에 당신도 동참했다. 그렇게 되면 로마제국의 황제가 작게 보인다. 그러니까 하늘에 거한다는 말은 그냥 “하늘에 거하니깐 좋아, 즐거워, 기뻐”가 아니라, 그 하늘에 거하는 능력과 정체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내라는 것이다.
_ “2장 종말의 시대에 복음과 교회”(이필찬) 중에서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그는 흥해야겠고, 나는 쇠하여라 하리라.” 예전에 나는 이 말씀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그도 흥하고 나도 흥하면 안되나?’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지 사실이 굉장히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는 흥하고’에서 그는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바로 말씀이다. 예수님이 흥하는 것은 말씀이 흥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는 나는 죽어야 한다. 내가 쇠하면 예수님은 흥한다. 말씀이 흥하고, 예수님이 흥하기 위해서 나는 죽어야 한다. 이것이 하박국이 말하고 있는 부흥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 아버지께서 지금껏 말씀해오시던 것이다. ‘내가 죽고, 예수님 말씀만 흥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_ “3장 부흥을 주소서!”(임석순) 중에서

이제 우물쭈물하는 연습은 그만하면 됐다. 복음 가지고 고민하는 것도 그만큼이면 충분하다. 언제까지 결단을 유보하려 하는가? 언제까지 경계를 넘나들며 복음의 구경꾼처럼 살아가겠는가? 세상은 그 속내를 드러냈고, 이미 인간 양심으로도 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는 어느 편에 속할 것인지 분명히 택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그분은 믿기에 충분하다. 역사 걱정, 이 민족 걱정할 것 없이 주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온 땅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님이시기에 당신의 영광을 당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주실 것이다. 예수님이면 충분하다! 그분만 함께하시면 충분하다! 그분이 이루신 그 일에 나를 온전히 맡기기만 한다면 주님 앞에서 완전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_ “5장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김용의)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프롤로그
chapter 04
메노 칼리셔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chapter 05
김용의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그리스도
에필로그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여! · 김용의
질그릇 안에 담긴 보배 · 유기성
chapter 01
유기성
내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chapter 02
이필찬
종말의 시대에 복음과 교회
chapter 03
임석순
부흥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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