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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863335 / 338쪽 / 560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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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본서의 원제목은 『조선인의 독행미담집(朝鮮の人の篤行美談集)』이다. '독행'이란 진심이 담겨있는 행동이란 뜻이다. 조선헌병대 사령부에 의해 1933년 1월에 제1집이, 그리고 11월에 제2집이 출간되었다. 조선총독부의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는 1931년부터 재임하면서,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과 농촌진흥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조선인의 독행미담집』은 다름 아닌 황국신민화정책의 선전의 일환으로 발간된 것이다. 그렇기에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제를 칭송하고,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군부를 위해 헌금을 했다는 이야기로 가득 찬 본 미담집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 자료총서로 기획・출판하게 된 것은 이러한 책과 자료 역시 곱씹어 봐야 할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말
용감!! 의열!! 간도에서 활약한 동포
나라를 위해 자진해서 말먹이를 팔라고 주민을 설득한 노인
왕년의 독립운동가, 일변하여 일본군을 위해 활약하다
한 사람이 마음을 잘 지도해 모범적인 농촌을 세우다
각오의 노력으로 10년에 걸쳐 황무지를 개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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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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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동안 이웃사람을 구제하다
폐쇄된 학교를 구한 은덕의 신사
가련한 16세 소녀가 두부를 팔아 면학에 힘쓰다
늙은 몸을 사리지 않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열녀가 가세를 일으키고 사회 공공을 위해 사재를 거부하다
[해제]누구를 위한 미담인가
[영인] 篤行美談集 第二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