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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사변과 식민지 조선의 전쟁동원 2 조선인의독행미담집제2집

시리즈 : 식민지 일본어문학문화 시리즈 [49] , 일본 자료 총서 [6]

조선헌병대사령부 저 | 편동우, 류정훈 역 | 역락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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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863335 / 338쪽 / 560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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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본서의 원제목은 『조선인의 독행미담집(朝鮮の人の篤行美談集)』이다. '독행'이란 진심이 담겨있는 행동이란 뜻이다. 조선헌병대 사령부에 의해 1933년 1월에 제1집이, 그리고 11월에 제2집이 출간되었다. 조선총독부의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는 1931년부터 재임하면서,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과 농촌진흥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조선인의 독행미담집』은 다름 아닌 황국신민화정책의 선전의 일환으로 발간된 것이다. 그렇기에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제를 칭송하고,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군부를 위해 헌금을 했다는 이야기로 가득 찬 본 미담집은 독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 자료총서로 기획・출판하게 된 것은 이러한 책과 자료 역시 곱씹어 봐야 할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자 소개

(柳政勳)
고려대학교 일어일문과 졸업.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석사과정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후 일본 쓰쿠바대학교(筑波大学校) 인문사회과학연구과(人文社会科学研究科)에서 『근대일본의 괴담연구(近代日本の怪談研究)』로 박사학위 취득. 문학박사. 근세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일본괴담의 계보를 추적하고 있으며,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의 괴담이 소비되는 과정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동대학원 문학석사.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 문학석사, 동대학원 문학박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HK연구교수.
가부키(歌舞伎)를 중심으로 일본 근세 문학과 문화를 연구하면서 최근에는 식민지 시대와 사회재난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넓히고 있다. 
- 주요업적
《四世鶴屋南北研究》(4세 쓰루야난보쿠 연구)(2016)
「読み物としての台帳」(읽을거리로서 대본)(2013)
「南北曾我狂言における鬼王とと赤沢十内」(난보쿠의 소가 가부키에서 오니오와 아카자와 주나이)(2010)
《조선의 모노가타리─일본인이 다시 쓴 옛날이야기》(2016, 번역) 
《만주사변과 식민지 조선의 전쟁동원 2─조선인의 독행미담집(篤行美談集)제2집─》(2016, 공역) 
《경성의 새벽 2시》(2015, 공역) 

목차

목차
머리말
용감!! 의열!! 간도에서 활약한 동포
나라를 위해 자진해서 말먹이를 팔라고 주민을 설득한 노인
왕년의 독립운동가, 일변하여 일본군을 위해 활약하다
한 사람이 마음을 잘 지도해 모범적인 농촌을 세우다
각오의 노력으로 10년에 걸쳐 황무지를 개간하다
ㆍ
ㆍ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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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반년 동안 이웃사람을 구제하다
폐쇄된 학교를 구한 은덕의 신사
가련한 16세 소녀가 두부를 팔아 면학에 힘쓰다
늙은 몸을 사리지 않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열녀가 가세를 일으키고 사회 공공을 위해 사재를 거부하다
[해제]누구를 위한 미담인가
[영인] 篤行美談集 第二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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