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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독 008 좁은문

시리즈 : 1일1독 시리즈 [16]

앙드레 지드 저 | 더 페이지 역 | 북스데이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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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68195 / 216쪽 116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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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를 1일1독 시리즈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오르한 파묵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둘이서 나란히 ... ● 책소개 1일1독 시리즈는 우리 시대의 눈으로 다시 읽는 고전 문학과 인문서, 자기계발서 등 꼭 읽어야 할 양서들을 하루에 한 권씩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원작에 충실한 텍스트,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로 누구나 책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독서를 1일1독 시리즈로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나는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인생 전체가 바뀌었다.- 오르한 파묵 책이라는 것은 얼어붙은 나의 세상을 깨는 도끼와 같아야 한다.- 카프카 둘이서 나란히 걷기에는 너무나 좁은 길 그러나 저항할 수 없는 사랑 섬세하고 강렬하고 매혹적인 운명 어린 시절에 겪은 어머니의 불륜이라는 트라우마와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이가 더 많다는 콤플렉스, 그리고 청교도적인 금욕주의에 철저하게 지배당하고 있는 알리사는 사촌누나 마들렌(훗날의 지드 부인)을 모델로 한 것이지만, 어쩌면 작자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다. 육체가 배제된 사랑은 가능한 것일까? 한 남자를 향한 두 자매의 치열한 사랑은 가슴 저리도록 슬픈 운명을 예고하는데, 서로를 향한 고독한 열망, 강렬한 욕망과 정교한 절제의 끝없는 갈등, 비인간적인 자기희생, 절대적이면서도 결말이 없는 인간의 본성은 작품 전체에 흐르는 아름다운 서정을 배경으로 치밀하게 묘사되어 세상에서 가장 매혹적인 작품으로 승화된다.

저자 소개

1869년 파리 출생으로 11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엄격한 종교적 계율을 강요하는 어머니 밑에서 소년기를 보냈다. 건강 악화로 가정교사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0대 후반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시작해 사촌누이에 대한 사랑과 청년기의 불안에 관한 자전적 작품인 『앙드레 발테르의 수기』(1891년)로 등단하였다. 초기부터 그는 육체적 욕망과 정신적 사랑의 갈등, 자아에 대한 심리 분석 같은 테마를 다루었다. 1893년, 지드는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 새로운 세계, 새로운 도덕 기준을 접함으로써 엄격한 그리스도교 윤리에서 벗어나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삶을 추구하게 되었다. 그 후 사회적 위선에 대한 지적 반감을 싹튀우는 한편 삶의 온갖 측면을 통찰하며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해나간다. 그의 문학이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는 규정지을 수 없는 다양성에 있는데, 종교적 계율이 가져오는 위선과 비극(『좁은문』『전원교양곡』), 도덕을 초월한 절대적 자유의 가능성(『교황청의 지하실』), 전적인 자유와 육체적 환락에 대한 경계 탐색(『사울』)등을 통해 20세기 전반기의 인간 정신을 탐구하며 현대성의 특징과 모럴을 제시하였다.

역자 소개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모임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1일1독 시리즈를 즐겁게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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