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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이와 수일이

시리즈 : 힘찬문고 [77]

김우경 저 | 우리교육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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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408337 / 2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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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방학이 되어도 수일이는 바쁩니다. 아침 먹자마자 피아노 학원, 속셈 학원, 바둑 교실, 영어 학원, 검도...하루 종일 학원에 왔다 갔다. 수일이는 자신이 둘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짜 수일이가 학원을 다니고, 자신은 매일 컴퓨터 게임을 할 수 있게 말이지요. 그러자 강아지 덕실이가 말을 하며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자신의 손톱을 깍아서 쥐한테 먹이면 된다는군요.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동화입니다. 누군가 힘이 되고 마음을 볻돋아 줄 수는 있겠지만, 끝내 그 일을 풀어 나가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니까요. 이 동화의 주인공 수일이처럼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57년 경남 산청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경기(京基)다. 1964년 법물초등학교에 입학해서 1970년에 졸업했다. 진주 대아중학교에 입학해서 1973년 졸업한다. 중학교 3학년에 다니던 1972년 무렵부터 왼쪽 눈에 연골 종양을 앓았다. 고등학교는 5년제 전문학교인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 원예학과로 진학했다. 왼쪽 눈 근처 종양이 점점 자라서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첫 수술을 받았고, 이어 두어 차례 더 수술을 받았으나 병을 떨쳐 내지는 못했다. 
1989년 부산문화방송 신인 문학상 모집에 투고한 <다롱이의 겨울나기>가 가작으로 당선되었다. 1990년에는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앓아누운 용>이 당선되고, 1991년에는 경향신문사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날개를 얻은 먹보>가 당선된다. 1993년에는 <까치 소리>로 제12회 새벗 문학상을 수상한다. 김우경이 작가로서 큰 전기를 맞이한 계기는 1993년 대산재단 문학인 창작기금을 받게 된 것이다. 그 기금을 받아서 장편 ≪머피와 두칠이≫를 쓰게 되었고, 그때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오덕이 적극 추천했다. ≪머피와 두칠이≫를 읽은 이오덕은 김우경 작가를 여러 출판사에 적극 추천했다. 그 결과 지식산업사에서 ≪머피와 두칠이≫를 비롯한 김우경 작품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기 시작했고, 어린이도서연구회를 비롯한 어린이 독서 운동 단체와 독자들한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오랜 투병 끝에 2009년 세상을 떠났다.


 

1967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나쁜 어린이표](1999, 창비), [오줌 멀리싸기 시합](2000, 사계절),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2005, 창비)이 있습니다. 그림책으로는 2006년에 출간한 [밥 안 먹는 색시]가 첫 책입니다. [밥 안 먹는 색시]와 비교했을 때, [신기한 붓]은 그림이 더욱 맑아지고 선이 고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매번 작품에 따라 새로운 기법을 연구하는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화려한 전작도 눈길을 끌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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