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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6003 / 1109쪽 152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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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음악 > 클래식/오페라/뮤지컬
- [시리즈] 더 클래식 [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문적 깊이와 엄선된 정보가 가득한 클래식 길잡이, ‘더 클래식’ 시리즈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걸작 101곡 수록 -역사적 명연부터 실력파 연주자의 최근 녹음까지, 추천 음반 300여 장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시리즈가 완간됐다. ‘더 클래식’은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고 각 곡의 추천 음반을 3종씩 선별해 수록한 클래식 ... 인문적 깊이와 엄선된 정보가 가득한 클래식 길잡이, ‘더 클래식’ 시리즈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클래식 걸작 101곡 수록 -역사적 명연부터 실력파 연주자의 최근 녹음까지, 추천 음반 300여 장 본격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들으려는 독자들에게 인문적인 깊이와 실용적인 정보를 동시에 전해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학수 기자의 ‘더 클래식’ 시리즈가 완간됐다. ‘더 클래식’은 서양 고전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걸작’ 101곡을 소개하고 각 곡의 추천 음반을 3종씩 선별해 수록한 클래식 안내서다. 2014년 5월에 출간된 첫 번째 묶음 『더 클래식 하나』가 바흐부터 베토벤까지 고전주의 시대의 34곡을 주로 다뤘다면, 2015년 3월에 출간된 두 번째 책인 『더 클래식 둘』에서는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 34곡을, 이번에 출간된 마지막 책 『더 클래식 셋』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33곡을 다룬다. 저자가 집필을 시작한 때가 2012년 9월이니, 완간까지 3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린 셈이다. 총 3,000매가 넘는 원고에는 35명의 음악가들이 등장하며 그들의 음악 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할 만한 101곡을 선정했다. 각 곡 뒤에 붙인 추천 음반은 다 합해 300여 장에 달하는데 이는 비평가, 음반 업계 관계자, 여러 나라의 음반 전문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해서 고른 자부하는 리스트다. 또한 음악가들의 초상화 및 관련 사진, 명화 등을 다수 삽입해 음악이 담고 있는 내용과 분위기를 이미지로 볼 수 있도록 했고,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음악 용어 설명도 하단에 넣었다. ‘더 클래식’은 무엇보다 저자 문학수의 클래식에 대한 내공과 애정으로 꾸려진 책이다. 현장에서 연주자들을 만나 그들의 음악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칼럼과 기사를 써온 저자는 이 책에 그간 모아둔 자료 꾸러미를 풀어냈다. 여기에 기자 특유의 정확성, 꼼꼼함 그리고 음악가의 삶, 곡에 얽힌 사연과 시대 상황을 서술하는 방식이 더해져 독자들이 음악과 좀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한 편의 곡을 듣는다는 것은 한 사람과 만나는 일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클래식 음악과 친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다. 저자의 이러한 마음이 독자들에게 가닿았던 것일까? 첫 번째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이렇게 세 권의 시리즈로 마무리 짓게 됐다. 그리고 『더 클래식 셋』의 출간과 ‘더 클래식’ 완간 기념으로 한정판 고급 케이스를 제작해 세 권의 책과 추천 음반 목록을 담은 부록을 함께 담았다. 클래식에 다가가고 싶었던 독자, 클래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번 기회에 유용하고 친절한 길잡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더 클래식 하나』
프롤로그
Ⅰ
첼로 한 대가 펼치는 음악의 황홀경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왕의 뱃전을 수놓은 리듬과 화성 - 헨델, 수상음악
샤콘느의 선율 속으로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 d단조
커피숍에서 울려 퍼진 음악 - 바흐, 관현악 모음곡 3번 D장조
음으로 그려낸 계절의 풍경 - 비발디, 협주곡 ‘사계’
100년 만에 부활한 오라토리오 - 바흐, 마태수난곡
음악적이거나 수학적이거나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국왕을 매혹시킨 오라토리오 - 헨델, 메시아
Ⅱ
유럽을 매혹시킨 터키 스타일 -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1번 A장조
먹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수수께끼의 화음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d단조
웃음과 눈물의 이중주 -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C장조
한숨과 위로의 안단테 -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g단조
클라리넷이 그려내는 삶의 희로애락 -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서 -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모차르트, 레퀴엠 d단조
청중의 잠을 깨운 팀파니의 타격 - 하이든, 교향곡 94번 G장조 ‘놀람’
하이든의 마지막 협주곡 -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플랫장조
Ⅲ
신이여 황제를 지켜주소서 - 하이든, 현악4중주 77번 C장조 ‘황제’
만민아 소리 높여 찬양하라 -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20대를 보내며 쓴 청춘의 애가哀歌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c단조 ‘비창’
베토벤도 때로는 달콤하고 따뜻하다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장조 ‘봄’
사랑의 시간이여, 멈추어 다오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c샤프단조 ‘월광’
파국을 향해 내달리는 열정 -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9번 A장조 ‘크로이처’
고난을 뚫고 전진하라! - 베토벤, 교향곡 3번 E플랫장조 ‘에로이카’
화강암 바닥 위에서 타오르는 불길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
Ⅳ
베토벤은 오직 한 명뿐이다 -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 -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숲길을 걸으며 평온을 얻다 - 베토벤, 교향곡 6번 F장조 ‘전원’
당당하게 전진하라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E플랫장조 ‘황제’
평생토록 나눈 우정의 답례 - 베토벤, 피아노3중주 7번 B플랫장조 ‘대공’
디오니소스처럼 마시고 춤추라 - 베토벤, 교향곡 7번 A장조
피아노 한 대로 그려낸 교향악 -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9번 B플랫장조 ‘함머클라비어’
백만의 사람들이여 포옹하라 - 베토벤, 교향곡 9번 d단조 ‘합창’
그래야만 할까- 그래야만 한다 - 베토벤, 현악4중주 16번 F장조
찾아보기
『더 클래식 둘』
프렐류드
Ⅰ
거울같이 맑은 물에 송어가 뛰노네 - 슈베르트, 피아노5중주 A장조 ‘송어’
방랑은 낭만의 조건이다 -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C장조
네 손을 다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소녀여! - 슈베르트, 현악4중주 d단조 ‘죽음과 소녀’
슬픔은 정신을 강하게 한다 -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a단조
허무와 비애의 겨울여행 -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모두 안녕, 나는 조용히 떠난다네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21번 B플랫장조
아름다운 봄의 달빛이 어린 밤처럼 -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e단조
사랑에 미친 예술가의 그로테스크한 꿈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Ⅱ
피아노가 부르는 밤의 노래 - 쇼팽, 녹턴
들어보게, 지금부터 내가 할 이야기를 - 쇼팽, 4개의 발라드
절망적인 색채, 무겁고 어두운 리듬 -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b플랫단조 ‘장송’
클라라에 대한 사랑을 노래에 담아 - 슈만, 시인의 사랑
행복한 시절에 드리워진 우울과 강박 - 슈만, 교향곡 1번 B플랫장조 ‘봄’
피아노로 그린 마음의 풍경화 - 멘델스존, 무언가
우아하게, 그러나 격렬하게 -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 리스트, 녹턴 3번 A플랫장조 ‘사랑의 꿈’
삶과 죽음에 대한 명상 - 리스트, 교향시 3번 ‘전주곡’
Ⅲ
느린 2악장, 당신의 아름다운 초상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 브람스, 독일 레퀴엠
친구의 그림 속으로 걸어가다 -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등 뒤에서 다가오는 ‘거인’의 발자국 소리 -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먼 곳에 있는 여인에게 보낸 선물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 f단조
음악으로 쌓아올린 웅장한 건축물 -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플랫장조 ‘낭만적’
강물을 따라 굽이치는 민족 서사시 - 스메타나, 나의 조국
술과 커피의 나날, 그리고 두 번째 협주곡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플랫장조
Ⅳ
금욕과 명상을 찾아서 떠난 여행 - 리스트, 순례의 해
“박수 소리가 15분 동안 끊이지 않았다” -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
쓸쓸하게 걸어가는 남자의 뒷모습 -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내 음악은 러시아의 노래에서 나왔다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e단조
게으름뱅이 몽상가의 ‘황당한 일대기’ - 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ㆍ2
절망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날레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비창’
아메리카의 체코인, 고향을 그리워하다 -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 ‘신세계로부터’
남성적 격정과 보헤미아의 애틋한 서정 -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거장의 말년, 단순함과 숭고미 - 브람스, 네 개의 엄숙한 노래
찾아보기
『더 클래식 셋』
프렐류드
Ⅰ
괴기스러운 패러디, 그러나 아름다운 -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그대 내 마음이여 어서 일어서라!” -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피아노로 그려낸 달빛 무늬 - 드뷔시,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햇살이 내리쬐는 초원,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는 욕망 -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영화의 막이 오르면 태양이 떠오른다 -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교향시 10년을 ‘영웅’으로 마무리하다 - 슈트라우스, ‘영웅의 생애’
세기말 빈의 일그러진 자화상 - 말러, 교향곡 5번
바다의 시간을 화폭에 담다 - 드뷔시, 바다-관현악을 위한 3개의 교향적 소묘
Ⅱ
몽마르트르 언덕의 ‘벌거벗은 음악’ - 사티, 3개의 짐노페디
침묵과 소리의 중간에서 먼 곳을 응시하다 - 사티, 6개의 그노시엔느
북유럽의 하늘과 바람이 낳은 선율 -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핀란드의 맥박이여, 힘차게 고동쳐라 -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세 차례 운명의 타격, 쓰러지거나 일어서거나 - 말러, 교향곡 6번 a단조 ‘비극적’
나는 아이들이 잠깐 놀러 나갔다고 생각하지 - 말러,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뤼케르트 시에 의한 5개의 가곡’
피아노와 관현악이 만들어내는 멜랑콜리의 극치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자작나무 숲을 지나가는 서늘한 바람처럼 -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e단조
피아노 한 대로 펼쳐내는 시적 미장센 - 야나체크,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에서
Ⅲ
러시아의 판타지, 파리를 매혹시키다 - 스트라빈스키, 불새
원시적이고 그로테스크한 12편의 연작회화 -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안달루시아의 온갖 향기가 진동한다 - 파야, 스페인 정원의 밤
칸테 혼도에서 발원한 민중의 노래 - 파야, 7개의 스페인 민요
고결하면서도 우울한 첼로의 선율 -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
고통받으면서 쓰러져가는 가련한 여인에게 - 야나체크, 현악4중주 1번 ‘크로이처’
색채의 마술사가 들려주는 관능의 음악 - 라벨, 볼레로
재즈,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에 상륙하다 -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Ⅳ
‘미국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다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음악이 끝나는 순간, 나는 어둠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d단조
소비에트의 아이들은 나무를 심는다 - 쇼스타코비치, 오라토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