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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배운 물고기 카를로스

원제 : Carlos the Cod (2013년)
시리즈 : 솔과 같이 푸른 동화 [3]

앤지 레이크 저 | 김현좌 역 | 해솔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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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043126 / 104쪽 / 181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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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님의 충고, 귀 기울여 듣고 있나요? 여러분은 부모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많이 듣나요? “공부해라.”나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자주 듣지는 않나요?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반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로빈의 죽마고우 앵거스도, 바닷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 카를로스도 부모님의 충고에 점차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반항하게 되었어요. 사람이(물고기도) 자라면서 자기만의 생각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또 안전하지만 지루한 부모의 품보다 세상으로 나아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지요. 그러니 넓... 부모님의 충고, 귀 기울여 듣고 있나요? 여러분은 부모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많이 듣나요? “공부해라.”나 “~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자주 듣지는 않나요? 그런 소리를 들을 때마다 반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로빈의 죽마고우 앵거스도, 바닷속에 살고 있는 물고기 카를로스도 부모님의 충고에 점차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반항하게 되었어요. 사람이(물고기도) 자라면서 자기만의 생각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또 안전하지만 지루한 부모의 품보다 세상으로 나아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지요. 그러니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아이들과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만을 알려 주고 싶은 부모님이 충돌하고 갈등을 빚게 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물고기 카를로스도 부모님이 금지하는 수면 위로 헤엄쳐 가서 넓은 세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또 왠지 불량스러워 보이지만, 어른들이 금지하는 위험스런 일을 하는 형들이 멋지게 느껴졌지요. 그러나 물고기 세상의 다른 쪽에 사는 사람이라는 생명체를 관찰하고 난 뒤, 이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해서는 안 된다.”는 부모님의 잔소리는 사실은 자식의 안전과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이라는 걸 깨닫고 부모님의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로빈은 친구 앵거스 때문에 화가 났어요. 토요일 오후 앵거스가 놀러 오기로 했는데 아무 말도 없이 오지 않았거든요. 그 대신 앵거스는 불량스런 큰 아이들 무리와 어울리며 조금씩 거칠어졌어요. 앵거스의 부모님은 아들에게 충고를 했지만 앵거스는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비 오는 일요일 아침 로빈은 할아버지와 함께 중고 시장에 가서 장난감 물고기 카를로스를 샀어요. 할아버지가 마법의 주문을 외우자 카를로스는 바다 속에서 물고기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었어요. 물고기들은 ‘떼’를 이루어 무리가 함께 서로 도우며 살았어요. 어느 날 조금 큰 무리의 아이가 와서 카를로스에게 수면 위로 함께 헤엄쳐 가자고 하였어요. 그건 엄마 아빠가 금지하는 일이었지요. 카를로스는 불량스럽긴 하지만 왠지 멋있어 보이는 그 무리와 어울리고 싶었고, 그걸 못하게 말리는 엄마가 원망스러웠어요. 엄마와 아빠는 카를로스를 아쿠아리움에 데려가 ‘사람’이라는 낯선 생명체를 보여 줍니다. 이상한 머리 모양과 치장을 한 펑크 로커, 담배를 피우는 어린아이 등 물고기 입장에서 보니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사람에게는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아먹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지요. 카를로스는 잔소리로만 여겼던 부모님의 충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로빈은 앵거스에게 카를로스를 선물로 주었고, 카를로스의 이야기에 앵거스는 자신을 돌아보고 소중한 친구에게 심하게 대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저자 소개

영국에서 태어나 스페인 코스타블랑카에서 자랐다. 아버지 캔 레이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아다니다가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살고 있다. 스페인 음반업계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페인 국립 음악원 출판부에서 음악 서적 출판과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심리학을 전공한 이후 작가로서 명성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번역 및 소설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영국 잉글랜드 동부 노퍽 주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긴축재정기에 시골에서 자랐다. 그는 궁핍한 생활 때문에 13살 때 고아원으로 보내진 이후, 중동, 나이지리아, 스페인을 떠돌며 살고 있다. 캔 레이크와 앤지 레이크는 부녀지간으로 로빈과 장난감 인형들의 비밀 이야기 일기 시리즈를 함께 기획하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했다.
인도 산티니케탄에 있는 비스바바라티 대학의 유명한 미술학부인 카라 바바나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미술 학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인도 서남부 케랄라 주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리며 그림책 작가로 일하고 있다. 비슈누는 어렸을 때 몽상에 푹 빠져 살았다. 그리고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엮는 걸 좋아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지금 그는 어린 시절에 꿈꾸었던 꿈과 상상에서 비롯된 이미지들을 행복이 가득한 그림으로 그려 독자들에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다. 

역자 소개

1965년에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책 만드는 일과 인터넷에서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앤서니 브라운의 거울 속으로≫≪태양의 악사들≫≪벌 할아버지≫≪아마존 숲의 편지≫,≪꼬리 두 개 달린 인어이야기≫≪비지 베어≫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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