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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지도 명문

박호균 저 | 북랩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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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870651 / 21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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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역사학자의 거짓말을 밝힌 ‘칠지도 명문’ 고대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역사가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객관적인 논리로 한일관계의 진실을 밝힌다 유사 이래로 한국과 일본은 교류와 전쟁을 반복해 왔다. 그리고 고대 국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한국이 일본보다 우세한 지위에 있었음은 대륙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문명의 전달과정을 볼 때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은 이러한 사실을 줄곧 부정해 왔다. 이 책은 이런 일본의 역사 부정에 대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물을 통해 반박할 수 없는 한일관계의 진실을 흥미진... 일본 역사학자의 거짓말을 밝힌 ‘칠지도 명문’ 고대 일본의 한반도 지배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역사가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객관적인 논리로 한일관계의 진실을 밝힌다 유사 이래로 한국과 일본은 교류와 전쟁을 반복해 왔다. 그리고 고대 국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한국이 일본보다 우세한 지위에 있었음은 대륙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문명의 전달과정을 볼 때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일본은 이러한 사실을 줄곧 부정해 왔다. 이 책은 이런 일본의 역사 부정에 대해 움직일 수 없는 증거물을 통해 반박할 수 없는 한일관계의 진실을 흥미진진하게 밝히고 있다. 역사 연구의 바탕이 되는 문헌 자료가 없으면 ‘유물’로 추정하는 방법이 있다. 칠지도와 거기에 새겨진 글, 이른바 ‘칠지도 명문’은 당시의 유물이 원형 그대로 존재하고, 제작 시기와 이유, 제공자와 수령인이 명기된 신뢰도 100%의 역사 자료다. 저자는 이 움직일 수 없이 명백한 역사 자료에도 왜곡을 시도하려는 세력에 맞서, 객관적이고도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고대 한일관계의 진실을 밝힌다. 삼국시대 당시의 국제 정세와 일본의 국내 사정, 그에 따른 백제와 왜의 관계를 칠지도 제작 당시와 전후의 시대 흐름을 꼼꼼하게 분석해, 칠지도가 백제에서 왜(일본)로 보낸 조공품이 아니라 하사품임을 밝힌다. 이로써 백제는 왜의 본국이고, 왜는 백제의 담로 지위였음을 증명하고 있다. 칠지도는 누가, 왜 만들었으며 그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역사의 미스터리를 좇아 진실의 문을 여는 열쇠를 펼쳐 보자.

저자 소개

 


1979년 출생. 대학원에서 한국 고대사를 전공했다. 원래는 역사학과 관련없는 분야에서 일을 하다 예전부터 관심있었던 한국사, 그중에서도 백제사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하고 싶어서 하던 일을 정리하고 대학원에 들어가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이후, 그간의 공부와 연구 활동을 통해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칠지도 명문에 대한 참신한 해석과 함께, 여태껏 불완전하고 부족한 설명에 그쳤던 고대 한일 관계의 실체에 대하여 논리적이고도 꼼꼼한 설명을 담은 이 책을 썼다.
지금은 학교를 떠나 공직에 몸담으면서 백제와 고대 일본 관계사에 대한 보충적인 연구를 틈틈이 진행 중이며, 중국 사서에 나타나는 왜(倭)의 실체에 관한 새로운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E-mail: asagyun09@daum.net

목차

목차
들어가며4
1. 칠지도 명문
칠지도 명문이 중요한 이유15 ― 칠지도 명문의 내용22 ― 명문의 구조23 ― 제작 연도가 가장 중요하다24 ― 408년설32 ― ‘병오정양’은 길상구인가35 ― 연호의 문제39 ― ‘태화’는 백제의 연호인가40 ― 후왕(侯王)44 ― ‘후왕’은 의례적인 존칭 또는 길상구인가46 ― 백제의 후왕 제도49 ― 칠지도의 제작자51 ― 칠지도의 제작과 전달 목적52 ― 기생성음54 ― 기생성음의 또 다른 해석56 ― ‘기(奇)’는 누구인가57 ― 그렇다면 구이신은 408년에 태어난 것일까58 ― 구이신의 또 다른 이름59 ― 백제왕세자의 탄생과 칠지도62 ― ‘성음’과 동진하사설64 ― ‘성음’의 의미66 ― 위왜왕(爲倭王)69 ― 왜왕을 위하여 만들었다71 ― 스다하치만 인물화상경73 ― 전시후세75 ― ‘爲’의 의미77 ― 백제왕세자, 왜왕이 되다80 ― 칠지도 명문의 해석 종합82
2. 백제왕세자가 왜왕이 된 이유
백제가 왜에 진출한 이유86 ― 백제 장수, 왜의 군사를 이끌다89 ― 신공황후의 실체92 ― 가야 7국과 침미다례 정벌 기사의 재해석95 ― 그렇다면 누가 이 일을 주도했는가96 ― 백제와 왜의 초기 관계99 ― 고구려와의 전쟁102 ― 백제의 위기104 ―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왜군이 동원되었을까106 ― 왜군이 동원되지 못한 이유110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제는 왜의 지원이 필요했다115 ― 백제는 근초고왕 이래 신라와의 관계 개선에 큰 정성을 들여왔다117 ― 최후의 조력자 왜(倭)121 ― 왜(倭)를 직접 관리하다123 ― 왜에 담로를 설치하다128 ― 프린스 오브 웨일스134 ― 백제가 파견한 최초의 왜왕, 전지(支)136 ― 전지는 볼모였다142 ― 인질 파견의 문제점148 ― 미사흔은 왜의 볼모가 맞는가150 ― 미사흔이 왜의 볼모였다는 또 다른 근거156 ― 미사흔과 전지159 ― 사건의 재구성164 ― 김부식은 왜166 ― 두 명의 왜왕169 ― 전지 파견, 그 후176 ― 왜군을 통해 고구려를 공격하다177 ― 아신왕의 유산181
3. 칠지도를 왜에 건네준 이유
전지왕의 고민188 ― 칠지도의 탄생189 ― 칠지도의 가치191 ― 칠지도만으로 왜를 컨트롤 할 수 있었을까192 ― 실질적 왜왕은 누구인가193 ― 마나군과 사아군202 ― 결론206
맺음말210
참고문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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