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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군단

원제 : BLACKEST NIGHT: GREEN LANTERN CORPS
시리즈 : 시공그래픽노블 [425]

피터 J. 토마시 저 | 이규원 역 | 시공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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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6440 / 264쪽 / 502g / 167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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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랑(희망), 남색(연민), 보라(사랑)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일곱 랜턴 군단이다. 도무지 하나로 묶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 군단은 거대한 적에 맞서 힘을 모을 수 있을까?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랜턴들이 손을 잡는 건 과연 좋은 생각일까? 생각을 정리할 새...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다 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랑(희망), 남색(연민), 보라(사랑)의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일곱 랜턴 군단이다. 도무지 하나로 묶이지 않을 것 같은 이들 군단은 거대한 적에 맞서 힘을 모을 수 있을까?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모든 랜턴들이 손을 잡는 건 과연 좋은 생각일까? 생각을 정리할 새도 없이 지구는 산 자와 죽은 자의 마지막 전장으로 변하고, 오직 가장 밝은 빛을 내뿜는 자만이 암흑의 장막을 걷을 수 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모두가 경악하는 가운데 최후에는 더욱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우주의 가장 어두운 시간! 과연 그린 랜턴 군단은 이 시기를 어떻게 이겨 낼 것인가? 초대형 크로스오버 이벤트 DC 코믹스 최초의 대규모 이벤트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가 출간된 1986년. 앨런 무어는 [그린 랜턴] 시리즈에서 오아의 가디언들이 우주의 질서를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자행한 비탄의 제국 대학살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제프 존스는 이 설정을 2000년대로 끌어와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등의 작품을 통해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존스는 대학살에 대한 복수를 시도하는 레드 랜턴에 덧붙여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을 형성하는 일곱 가지 색깔의 랜턴들을 등장시킨 후, 그 중심에 그린 랜턴을 뒀다. 그리고 ‘가장 어두운 밤(블랙키스트 나이트)’ 예언을 두고 벌어지는 이들 일곱 세력의 거대한 우주 전쟁을 그려 나갔다. 한동안 마블에서 밀어붙인 [시빌 워] 등 거대 이벤트의 위세에 눌려 있던 DC는 [블랙키스트 나이트]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마블을 누르고 꽤 오랫동안 정상을 지켰다. 그린 랜턴과 관련하여 국내 팬들이 지속적으로 기다려 온 작품이며, 지금까지 출간된 그린 랜턴 타이틀은 이 시리즈를 읽기 위한 준비 단계로 봐도 될 정도의 빅 이벤트이다. DC와 마블을 통틀어 최고의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 팬이 주저 없이 꼽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린 랜턴 군단의 시각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군단]은 ‘가장 어두운 밤’ 이벤트를 그린 랜턴 군단, 특히 가이 가드너와 카일 레이너의 시점에서 바라본 이야기이다. [블랙키스트 나이트] 본편이 지구에서 벌어진 사건,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이 그린 랜턴 할 조던 개인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이 작품은 오아를 중심으로 한 그린 랜턴 군단 전체가 블랙 랜턴 군단과 네크론의 습격에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상세히 조명한다. [블랙키스트 나이트]가 워낙 방대한 서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관련 타이인 작품들을 전부 읽어야만 온전한 이해가 가능하며, 한 캐릭터 혹은 한 집단의 행동이 전체 양상에 미치는 유기적 영향을 지켜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함께 읽으면 좋은 작품: [그린 랜턴: 리버스] [그린 랜턴: 시크릿 오리진] [그린 랜턴: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1-2] [그린 랜턴: 레드 랜턴의 분노] [그린 랜턴 군단: 스타 사파이어의 반역] [파이널 크라이시스] [그린 랜턴: 에이전트 오렌지] [그린 랜턴 군단: 에메랄드 이클립스] [플래시: 리버스](근간) [블랙키스트 나이트] [블랙키스트 나이트: 그린 랜턴]

저자 소개

배트맨에 흠뻑 빠져 90년대 DC코믹스를 대표하는 편집자로 활약하면서 《그린 랜턴》, 《배트맨》, 《아쿠아맨》, 《호크맨》, 등을 편집했고 , 《아웃사이더즈》, 《스틸》, 《라이트 브리게이드》 등의 시리즈에 비정규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블랙 아담: 다크 에이지》, 《그린 랜턴 군단》 등으로 명성을 떨쳤고 《뉴 52》 이후 《배트맨과 로빈》, 《그린 랜턴 군단》의 스토리를 맡고 있다. 어린 시절에 데니스 오닐(Denny O'Neill), 닐 애덤스(Neal Adams), 밥 해니(Bob Haney), 짐 아파로(Jim Aparo) 등의 만화 작가들을 좋아했으며, 《배트맨과 로빈》에 등장하는 배트맨 아들 데미안 웨인의 캐릭터의 묘사는 자신의 여덟 살짜리 아들을 보며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패트릭 글리슨은 DC코믹스의 <그린 랜턴 군단> 시리즈로 가장 유명하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아쿠아맨>의 펜슬러로 총 20이슈를 그렸으며, 2006년부터 <그린 랜턴 군단>을 맡아 <블랙키스트 나이트>와 <브라이티스트 데이>를 이끄는 주요 작가로 활약했다. <뉴 52> 리런치 이전에 피터 J. 토마시가 스토리를 쓴 <배트맨과 로빈> #20-22와 <피의 나무(Tree of Blood)>를 그린 것을 계기로 2011년 리런치된 <배트맨과 로빈> Vol. 2의 정규 작가가 되었다. 패트릭 글리슨은 미네소타 노스 브랜치에 거주하면서 <그린 랜턴>시리즈 아티스트인 더그 만케(Doug Mahnke)와 같은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역자 소개

미국 만화의 슈퍼 영웅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에 흥미를 느끼고 2008년부터 블로그 ‘부머의 슈퍼히어로’(blog.naver.com/boomer27)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만화 저작권 문제부터 최신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 소식까지, 미국 슈퍼히어로 만화의 모든 것을 시시콜콜 전해주는 이 블로그는 미국 만화 팬들에게 마르지 않는 정보의 샘이다. 옮긴 책으로는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헐크』, 『엑스맨』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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