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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영재성 발견하라

지형범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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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4735 / 303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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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의 성의 없는 태도가 영재성을 없앤다!”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라. 국내에서 영재교육을 받는 전체 학생은 10만 9,530명으로 1.81% 수준이다. 똑똑한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시작한 교육이 영재교육원에서 영재고나 과학고를 가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한다. 반면 높은 지능 지수와 창의력을 갖고 있음에도 내 아이가 영재임을 믿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 영재를 판별하는 기준은 지능 지수와 창의력 지수다. 어떻게 키워야 잠재된 영재성을 신장할 수 있는지, 영재아 특성 중 긍정적인 요소 외에 부정적인 요... “부모의 성의 없는 태도가 영재성을 없앤다!”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안내하라. 국내에서 영재교육을 받는 전체 학생은 10만 9,530명으로 1.81% 수준이다. 똑똑한 아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시작한 교육이 영재교육원에서 영재고나 과학고를 가기 위한 방편이 되기도 한다. 반면 높은 지능 지수와 창의력을 갖고 있음에도 내 아이가 영재임을 믿지 못하는 부모가 많다. 영재를 판별하는 기준은 지능 지수와 창의력 지수다. 어떻게 키워야 잠재된 영재성을 신장할 수 있는지, 영재아 특성 중 긍정적인 요소 외에 부정적인 요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미래의 희망이 될 많은 아이들이 영재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무관심으로 영재성이 사라지기도 한다. 토론과 발표중심으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찾기 열린 사고로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법! 이에 저자는 10년 넘게 영재아 가정의 자녀교육 상담사례를 통해 부모들의 멘토가 되어 활동해왔다. 똑똑한 내 아이를 위해 선행학습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 아니라 잠재된 아이디어,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인성교육도 지나칠 수 없다. 단체 생활에서 행복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협동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영재교육원에 입학하기 위한 학습이 아니라 진정한 학습은 부모가 지나칠 수 있는 자녀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는 데서 나온다. “자녀의 숨겨진 영재성을 발견하세요” 영재성 판별 기준은 지능과 창의성이지만 자기주도학습은 기본, 과제 두려움 없애야…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찾고 아이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자. 스스로 즐겁게 과제를 하는 것은 자기 선택에 대해 자부심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엄마의 백화점식 교육법으로 사설 교육기관을 전전했다면 이제 영재아 가정의 상담 사례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보자. 영재의 개념은 모호하다. 사전적으로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을 말하지만 이는 시대와 사회가 변하면서 그 의미도 함께 변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 지능 검사법 외에도 멘사의 테스트를 적용해 영재아를 구별하며 타고난 영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활용 가능한 ‘잠재성’에도 집중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영재성에 특별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다가 좀 더 구체적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분야를 고민한 끝에 부전공으로 분자생물학을 선택했다. 장차 ‘두뇌생리학’을 연구하면 인간의 두뇌가 작동하는 원리를 깨달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갖기도 했다. 하지만 생물학 연구는 특정 단백질의 특성을 밝혀내기 위해 실험실에서 10년을 공들이는 지난하고 고독한 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인간의 생각방식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실리콘 위에 다양한 실험을 하는 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100여 개 국가로 퍼져 나간 멘사(Mensa)가 1996년 한국에 발족했다는 기사를 보고 입회시험에 응시했다. 멘사코리아의 초기 회원들은 대부분 10~20대였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있던 저자가 임시임원회 테스트분과원, 초대 사무국장, 4~5기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멘사코리아를 2006년에 국제 멘사 국제이사회 정회원국으로 승격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멘사코리아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영재교육백서(Guiding the Gifted Child)》를 한 꼭지씩 번역해 멘사코리아 홈페이지와 이메일로 발송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완역하고 출판했다. 그 과정에서 시작한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하는 영재아 가족에 대한 온라인 상담이 지금까지 이르러 전문적인 영재 부모 컨설팅을 하고 있다. 12년 동안 900여 가족을 만나 그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듣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평균 지능 지수를 가진 한국의 아이들이야말로 21세기에 세계를 선도하는 오피니언 리더, 벤처 사업가, 신사업 개척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교육 시스템과 온갖 편견에 갇혀 있는 바람에 답답하게 느끼고 있으며 날개를 활짝 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선진국들을 포함한 거의 모든 나라도 마찬가지다. 세계에 퍼져 있는 멘사 회원들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외국어, 외국 문화, 국제적인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수학,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선천적인 잠재능력이 풍부한 이들끼리 서로 연결하게 만들면 세상에 큰 기여가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상담을 통해 얻은 경험과 대처방안을 부모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아울러 영재아들의 잠재력을 폭발시켜 국가와 세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 넣는 리더나 개척자로 자라나게 만들려고 지금도 노력 중이다. 


 

책 속에서

많은 부모들이 지능 검사 결과 “이 아이는 영재 레벨이군요.” 혹은 “고도 영재입니다.”라고 말하면 의아한 표정을 짓습니다. “우리 아이는 조금 똘똘한 정도이지, 평범한 아이일 뿐인데요.”라고 답합니다. ‘영재’라는 이미지는 어쩌면 매스컴이 만들어낸 허상일 수도 있습니다. ‘영재’라고 하려면 정확히 어떤 것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시각 교정이 필요합니다. 학자들은 지능 지수가 높은 2% 정도의 사람들을 ‘영재’로 분류하고, 0.4% 정도 이상이면 ‘고도 영재’로 분류합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 명이라면 100만 명은 영재, 20만 명은 고도 영재, 2만명 정도는 초고도 영재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영재’라고 판정된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아이들 속에 각자의 잠재성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 〈p30 Part01 지능 지수를 믿을 수 있나요?〉 중에서
영재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회사들은 진짜 영재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긴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은 속도가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수가 130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지수 120 정도의 아이들보다 대체로 2배 이상 속도의 속진이 적정합니다. 두 배 이상의 콘텐츠가 들어가고 훨씬 고습의 정보와 수준 높은 해설이 필요합니다. 교사의 수준도 필요합니다. 교사 스스로 지능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 〈p104 Part02 지능 지수에 따라서 양육 방법은 다른가?〉 중에서

야스퍼거인가? 고도 영재들은 어떤 특성이든지 지나칩니다. 4세 전후에 한 시간 이상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집중하는 것은 특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정상적인 것이나 병적인 것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폐해를 주지 않도록 행동 조절을 할 필요는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편을 야기하는 행동이 어떤 것인지 설명할 필요는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잘 설명해줘야 합니다. 질책이나 비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재들은 규격화되고 형식이 잡혀 있는 학습 프로그램 보다는 스스로 선택한 주제에 몰두하고 깊이 파고드는 특성을 보여줍니다. 이상한 취향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깊이 파고드는 것을 장려하고 충분한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얻은 지식을 종합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더욱 좋습니다.
― 〈p173 Part03 사례 모음을 통한 영재 발굴〉 중에서

비네 박사는 파리에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 발달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언어적인 발달, 수리 논리적인 발달, 기억력, 인지 능력을 평가해 점수로 만든 다음, 전체 학생 중에서 밑에서 30%, 위에서 70^% 석차가 되는 점수를 기준점으로 정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하루 볕을 쬐는 것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그만큼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지능 지수 평가에서 실제 나이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6세에서 14세 사이의 학생들을 나이 그룹으로 묶어서 각 나이별로 기준 점수를 산출합니다. 그것이 ‘나이에 따른 표준 지능’이 됩니다.
― 〈p265 Part04 지능 검사의 발달 과정〉 중에서

목차

목차
ㆍ 머리말 |
Part 01 지능 지수를 믿을 수 있나요?
01 숨겨져 있는 영재성
02 ‘멘사’와의 만남
03 멘사 회원들은 천재도 명문대 출신도 아니었다
04 ‘영재’라는 단어가 일으키는 혼란
05 한국의 아?이들이 특별히 더 우수하다?
06 매우 높은 한국의 국가 평균 IQ
07 오늘날까지 영향을 주는 한글의 위력
08 지능 지수가 뜻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09 지능 지수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지능 지수와 학업성취도 관계란?
지능 지수는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
지능 지수 평가는 언제 해야 할까
지능 지수의 의미에 대한 해석
지능 지수와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

Part 02 지능 지수에 따라서 양육 방법은 다른가?
01 아이의 지능 지수가 높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2 상위 10%에 해당하는 지능 지수라면?
03 부모의 남다른 노력이 아이를 좌우한다
04 차별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
05맞춤형 수준별 개별화 수업이 효과 있다
06 모범생은 지능 지수 120~130이 많다
07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 특성이 다른 수 있다
08 숨겨진 영재성부터 발견하자
09 창의적인 영재개발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란?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이 성공을 부른다
몰입 특성 보호가 교육의 효과를 가져온다
과제 선택의 자율성을 보장하라
진도 속도와 단계는 스킨십만큼 중요하다
10 학습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11 동기유발, 3가지만 준비하자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를 움직인다
열정을 갖고 샐운 환경을 체험하게 하라
공적 리더십을 통해 호연지기를 가르쳐라
12 아이와의 특별한 시간은 어떻게 갖나요?
13아이들이 꾸준히 애정을 확인하는 이유
14아이의 마음을 읽는 시간이 필요하다
Part 03 사례 모음을 통한 영재 발굴
01 부모와의 Q & A
Q :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존재론적 고민
야스퍼거인가?
학교 교사와의 면담 준비
수면 패턴이 다른 아이
과흥분성을 지닌 아이
입학 준비와 홈스쿨링
바른 인성 교육
느린 학습자
저하된 학습 의욕
정의가 사라진 교실 문화
습관적으로 말대꾸하는 아이
선행학습의 혼란
평범해보이는 영재
불성실한 학습 태도와 의욕 저하
‘SENG' 질의 응답
영재교육 상담자 -ESSAY
02 상위 2% 지능 지수의 아이들
03 고지능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라
Part 04 지능 검사의 발달 과정
01 지능 지수 개념의 창시자 ‘비네’
02 다양한 지능 검사의 종류
스텐포드 비네 검사
데이빗 웩슬러 지능 검사
다중 지능 검사
03 전 세계적인 현상 - 플린 이펙트
04 멘사 아이큐 테스트 - 레이븐스 매트릭스
05 지능 검사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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