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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6433858 / 48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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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도현 옆에서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돼.
그 모든 게 이젠 네 손에 달렸어.”
법으로 금지된 도현과 세아의 사랑.
그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감시자는 함정을 준비하고,
‘유니벌’ 이현은 우연히 만난 세아를 원하게 된다.
설상가상 도현과 세아의 십 년을 앗아 간 원흉은
세아를 감옥에 가두고야 마는데…….
“윤세아 손 댄 이상 그냥 안 넘어갈 거란 것만 기억해.”
드디어 세아를 위해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도현.
세상을 뒤흔들 격정의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도현 옆에서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돼. 그 모든 게 이젠 네 손에 달렸어.” 법으로 금지된 도현과 세아의 사랑. 그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감시자는 함정을 준비하고, ‘유니벌’ 이현은 우연히 만난 세아를 원하게 된다. 설상가상 도현과 세아의 십 년을 앗아 간 원흉은 세아를 감옥에 가두고야 마는데……. “윤세아 손 댄 이상 그냥 안 넘...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도현 옆에서 그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돼. 그 모든 게 이젠 네 손에 달렸어.” 법으로 금지된 도현과 세아의 사랑. 그들의 관계를 의심하는 감시자는 함정을 준비하고, ‘유니벌’ 이현은 우연히 만난 세아를 원하게 된다. 설상가상 도현과 세아의 십 년을 앗아 간 원흉은 세아를 감옥에 가두고야 마는데……. “윤세아 손 댄 이상 그냥 안 넘어갈 거란 것만 기억해.” 드디어 세아를 위해 세상을 바꾸기로 결심한 도현. 세상을 뒤흔들 격정의 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 편집부 서평 『너에게로 중독』은 대히트작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의 차기작으로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시 총 누적 조회 수가 3천 2백만에 이를 정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화제작이다. 초능력 개수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에서 초능력이 없는 제로(0,zero)는 최하층 계급으로 그들은 초능력을 보유한 벡터들에게 죽임을 당하고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교육, 주거, 직업의 자유 또한 주어지지 않는 것에 꿈 많은 소녀였던 세아는 체제의 전복을 꿈꾸는 레지스탕스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죽은 줄만 알았던 연인 도현이 나타난다. 십 년 만에 돌아온 도현은 ‘릭시’가 되어 있었다. ‘릭시’란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타고나는 ‘벡터’와 달리 ‘제로’였다가 후천적으로 초능력이 발현된 자들로, 정부의 의해 관리받는다. 세아가 자신을 신고했다고 생각한 도현은 지난 십 년 동안 그녀를 향한 원망에 절규했고 그보다 더한 애정에 절망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이길 수 없어 다시 돌아온 도현은 제로인 세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권력을 가져야 함을 깨닫고 그 힘으로 이 세계의 철저한 신분 제도를 타파하려 한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마저 법에 의해 금지된 두 사람은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범사회적인 문제를 논하기에 이른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그들의 사랑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해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고단한 두 연인. 과연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 ------->> 인물 소개
“근데 아예 반말로 하려고 맘먹었나?”
“내 거에 흠집 낸 이상 존댓말 해 줄 이유가 없지. 먼저 수위를 넘어선 게 너잖아.”
“수위? 네까짓 게 선이 있어 봤자지.”
이현은 가소롭다는 듯이 웃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애초에 내가 못 넘을 건 없는데 나한테 넘어섰다고 헛소릴…….”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어제 키스할 때 혀라도 깨물 걸 그랬나.”
“…….”
“그럼 아까 네가 키스할 때 느꼈을 텐데. 흔적을 남기는 게 이렇게나 좋은 일인 줄 알았더라면 나도 깨물었지.”
도현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그려졌다.
“이미 불난 집에 부채질하면 어떻게 될 거 같아?”
“뭐?”
“그거야말로 대형 사고지.”
그와 동시에 이현에게 달라붙는 열기는 몹시 뜨거웠다. 재빨리 물을 쓰지 않았더라면 뼛속까지 태워질 정도로. 졸지에 이현은 흠뻑 젖은 몰골이 되었지만 기괴한 상황이 펼쳐졌다. 발밑에 퍼진 물은 여전히 흥건했고 그곳에서 여전히 타오르는 불꽃.
“…….”
실체를 드러낸 불은 새하얬다. 본 적은 없었지만 들은 적이 있었다. 최상급 불을 사용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이거 정말 재미있네.”
-본문 중에서
목차
1. 무엇에 젖어드는지 모르고
2. 덤벼드는 두 남자 (1)
3. 덤벼드는 두 남자 (2)
4. 쇼의 서막
5. 괴물의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