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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중독 1

안테 저 | 디앤씨미디어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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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6433841 / 48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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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내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할 거지??” 초능력 유무로 계급이 나뉘는 세계. 초능력을 가진 지배 계급 ‘벡터’에게 초능력이 없는 ‘제로’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존재. 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꾸려는 ‘제로’ 세아의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도현이 십 년 만에 나타난다. “네가 나 신고했잖아, 윤세아. 제로인데 초능력 쓴다고.” 도현... ◆ 작품 소개 총 3천 2백만의 조회 수를 자랑하는 화제의 네이버 웹소설!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가 선보이는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내가 어떤 사람이든 사랑할 거지?” 초능력 유무로 계급이 나뉘는 세계. 초능력을 가진 지배 계급 ‘벡터’에게 초능력이 없는 ‘제로’는 먼지와도 같은 하찮은 존재. 그 지긋지긋한 세상을 바꾸려는 ‘제로’ 세아의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연인, 도현이 십 년 만에 나타난다. “네가 나 신고했잖아, 윤세아. 제로인데 초능력 쓴다고.” 도현은 자신을 정부에 신고한 세아를 원망하지만 원망마저 사랑한 도현과 그를 잊지 못한 세아는 십 년의 시간을 뛰어넘는다. 하지만 이제 도현의 ‘정체’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데……. 세상을 바꾸고 싶은 여자, 윤세아. 사랑을 위해 세상을 바꾸려는 남자, 하도현. SF 로맨틱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지금 시작된다! ◆ 편집부 서평 『너에게로 중독』은 대히트작 『악마라고 불러다오』의 안테 작가의 차기작으로 네이버 웹소설 정식 연재 시 총 누적 조회 수가 3천 2백만에 이를 정도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화제작이다. 초능력 개수로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에서 초능력이 없는 제로(0,zero)는 최하층 계급으로 그들은 초능력을 보유한 벡터들에게 죽임을 당하고도 그 어디에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뿐만 아니라 교육, 주거, 직업의 자유 또한 주어지지 않는 것에 꿈 많은 소녀였던 세아는 체제의 전복을 꿈꾸는 레지스탕스가 된다. 그런 그녀의 앞에 죽은 줄만 알았던 연인 도현이 나타난다. 십 년 만에 돌아온 도현은 ‘릭시’가 되어 있었다. ‘릭시’란 선천적으로 초능력을 타고나는 ‘벡터’와 달리 ‘제로’였다가 후천적으로 초능력이 발현된 자들로, 정부의 의해 관리받는다. 세아가 자신을 신고했다고 생각한 도현은 지난 십 년 동안 그녀를 향한 원망에 절규했고 그보다 더한 애정에 절망했다. 하지만 그녀에 대한 사랑을 이길 수 없어 다시 돌아온 도현은 제로인 세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권력을 가져야 함을 깨닫고 그 힘으로 이 세계의 철저한 신분 제도를 타파하려 한다. 사랑이라는 원초적 감정마저 법에 의해 금지된 두 사람은 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범사회적인 문제를 논하기에 이른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그들의 사랑이 온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해 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고단한 두 연인. 과연 그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숨죽여 지켜보도록 하자. ------->> 인물 소개

저자 소개

늘 새로운 창작을 꿈꾸는 신인 작가이자, 독자가 책을 덮은 뒤에도 작가의 이름보다는 여운과 잔상으로 남고 싶은 작가. 그러기 위해 집필할 때마다 글 안의 장면과 상황이 독자의 머릿속에 그려질 수 있도록 염두하고 적는다.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독자가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영화를 보는 관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독자를 자리에 앉혀두고 싶은 욕심 많은 작가.

책 속에서

“원망도 사랑하기까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세아는 할 말을 잃었다. 십 년이나, 십 년을 자신을 향한 원망으로 죽느니만 못한 시간을 버텨 왔으면서도 그의 얼굴은 평온했다.
“그날의 누난 십 년 동안 지워지지 않고 내 살을 갉아먹고, 두통까지 만들어 온몸을 괴롭게 했어.”
무감각해진 것이다. 이미 고통들은 도현의 뼈와 살이 되어 감각조차 없게 했다. 도현은 지난날의 아픔으로 곪아 굳어진 눈으로 세아를 보았다. 너무 아프게 찌르면 안 돼. 네가 너무 변한 내 모습에 실망해 거부감을 느끼면 어떡해.
“그런데도 잊을 수가 없더라.”
도현의 눈초리가 부드럽게 휘었다.
“잊지 못해 돌아온 날 계속 아프게 할 거야?”
다정히도.
나는 누나를 사랑해.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너에게로 중독 세계관
1. 10년 사이
2.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3. 원망도 사랑하기까지
4. 예상 밖의 만남
5. 빗소리에 잠겨
외전. 내가 밟고 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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