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

마르 파본 저 | 엄혜숙 역 | 풀과바람 | 2016년 06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3896599 / 44쪽 220 x 276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7,010
  • 11,700
  • 5,8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가 찾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자리, 나의 길을 찾는 힘찬 도전! ○ 기획 의도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유롭고, 누구나 똑같이 존엄한 존재예요. 인종이나 국적, 민족, 성별, 나이, 종교 등에 상관없이 권리와 자유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한 가치입니다. 어리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거나, 직업을 얻을 때,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지요. ‘인권’은 인간으로서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말합니다. 하지만 인권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무서... 내가 찾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자리, 나의 길을 찾는 힘찬 도전! ○ 기획 의도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자유롭고, 누구나 똑같이 존엄한 존재예요. 인종이나 국적, 민족, 성별, 나이, 종교 등에 상관없이 권리와 자유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소중한 가치입니다. 어리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거나, 직업을 얻을 때,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지요. ‘인권’은 인간으로서 누구나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를 말합니다. 하지만 인권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무서운 전쟁과 끔찍한 학살을 겪고 나서야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지요.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는 억압에서 벗어나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당당하게 찾아 나선 나미타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나미타는 자기 자리를 찾고 싶어 하지만, 가족들은 아무런 권리도 주지 않습니다. 할머니, 엄마, 아빠… 가족들이 시키는 대로 일을 척척 해내지만, 좀처럼 기쁨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지요. 그런 나미타에게 책은 유일한 쉼터이고, 마침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날개가 되어줍니다.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나미타를 통해 배움의 길, 자유의 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환경에 감사하는 마음과 그 환경을 극복하는 용기를 얻게 될 겁니다. 나아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인권을 지키고 발전하려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 도서 소개 * 나의 자리, 나의 길을 찾는 힘찬 도전! 가족 안에서, 사회에서 나미타는 끊임없이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엄마 말대로 아빠 말대로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을 돌보며 자신의 역할을 찾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지요.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혼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마침내 나미타는 싫다고 당당히 말합니다. 비로소 자기 목소리를 낸 거예요!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나미타처럼 자유를 억압받으며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차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진정한 행복을 찾아 스스로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을 선택한 것이지요. 세상의 벽을 넘어 꿈을 위해 도전에 나선 나미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 책 한 권 한 권이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던 나미타에게 주어진 일은 교실을 청소하는 일이었습니다. 청소하느라 지친 나미타는 잠시 쉬려고 책꽂이에서 책 한 권을 꺼내, 책장을 휘리릭 넘겼어요. 책 속에서 나미타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났습니다. 책은 의지만 있다면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주었어요. 책을 보며 나미타는 비로소 자유를 맛봅니다! 책에는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지식과 나보다 앞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를 비롯해 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실례와 그 속의 고뇌, 환희까지 고스란히 녹아 있지요. 그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그 의미를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책을 읽으면 굳이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 됩니다. 생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깨닫거나 얻는다는 뜻이지요.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와 마주하며 모두 똑같이 새로운 기회를 얻고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 우리는 행복한 지구 안에 살고 싶다! 세계인과 소통하고 올바른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요?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여성, 어린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연히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잘못을 깨닫고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작고 힘없는 주인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인권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합니다. 나미타의 일상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차분하고 다양한 색감의 삽화를 통해 딱딱하게 여길 수 있는 인권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습니다. 덕분에 독자는 생생히 전달되는 나미타의 심리를 따라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인간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올바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8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과 세비야 대학, 이탈리아 볼로냐 예술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공예 등을 공부했습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이 기획한 ‘잔니 로다리 전시’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968년 스페인 만레사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인이자 소설가로 다수의 문학 작품을 썼습니다. 1996년 아들이 태어난 뒤부터 신문과 잡지, 교과서 등에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고, 많은 어린이 책을 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나미타는 여전히 자기 자리를 찾아요.
그러다가 이렇게 말하는 작은 소리를 들었어요.
“네 자리는 여기, 학교 안에 있단다!”
“내가 계속 청소해야 하는 거니?”
“그래, 하지만 넌 여기서 네 맘대로 어디로든지
날아갈 수 있는 날개를 발견하게 될 거야.”

나미타는 그 말을 따랐어요.
학교는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졌어요.
나미타는 너무나 지쳤지만,
이제 자유로웠고,
고맙게도 수많은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어요.

“내 자리는 내가 걸어가는 곳, 바로 거기야.”
마침내 나미타는 말했어요.

나미타는 자기 길을 걸어갔어요.
새들과 새로운 하루를 함께 맞았어요.
이제 더는 새장 속 새가 아니었지요.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