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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네팔 내 안의 신(神)이 사랑을 담아 당신에게 인사합니다

문희원 저 | 에딧더월드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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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059518 / 12000쪽 250 x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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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철학과 미학을 전공하고 문화예술 관련 일을 했다. 어릴 적부터 겁이 많았다. 하지만 좁다란 골목길을 거닐다 끝이라 여겨졌던 곳에서 살포시 돌아서는 순간, 새로운 길이 이어지는 맛을 알고 난 후, 용감하고 씩씩하게 새로운 곳을 찾아 나섰다. 네팔에서 걸음을 멈췄다. 그러면서 알게 되었다. “어딘가 가고 싶다는 건 누군가 보고 싶다”라는 것을.


 


네팔 서부지역 띠까풀이라는 자그마한 마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종교와 문화, 예술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네팔, 그리고 네팔 사람들에게 반했다. 이 사람들과 오랫동안 계속 만나며 무언가 할 것을 궁리하다, 손재주가 좋은 소수민족 타루족이 만든 물건들을 보고 네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엉성하고 투박하지만 함께 네팔 특유의 정서를 담아 관광객들에게 판매해 보자고.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즐겁다.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했다. 2004년부터 네팔과 인도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가졌다. 현재 네팔 문화유산과 환경에 관심을 두며 작업을 하며, 티미(Thimi)에 있는 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고 있다.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네팔과 인도에서 여러 차례 전시를 했다. 2007년 한국 고양 레지던시 참가를 인연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했다. 네팔만큼이나 한국을 좋아해서 두 국가의 문화예술을 잇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시절부터 캘리그라피, 윈도우페인팅, 벽화그리기,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 등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손으로 만들어 내는 것에서 느껴지는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다.

머리말

2010년 12월부터 2년 동안 네팔 서부 지역 자그마한 마을 띠까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종교와 문화, 예술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네팔에 반했습니다. 수줍게 웃으며 다가서는 동네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전기가 없어도 따뜻하게 지내는 방법, 화장지가 없어도 생활할 수 있는 방법, 텔레비전이 없어도 재미있게 노는 방법, 책을 보지 않아도 지혜를 나누는 방법, 종이가 없어도 그림을 그리는 방법, 그리고 힘들어도 환하게 웃음지으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방법. 이 책은 이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자 하는 소망의 시작입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제1부 Landscape in Nepal
네팔의 다양한 지형과 문화, 그리고 사람들
제2부 Nature in Nepal
자연을 곁에 두고 사는 사람들
제3부 Art & Culture in Nepal
예술과 생활이 촘촘히 엮여있는 곳
제4부 Pray for Today
오늘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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