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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호소하는 방법 2

시리즈 : 너에게 호소하는 방법 [2]

원 L.L. 저 | 노블엔진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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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1944370 / 368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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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죽은 자는 그 순간부터 인간이 아니며, 사신도 없고 명부도 없고 사후심판도 없다. 인과응보란 없다. 선한 이도 악한 이도 죽고 나면 똑같을 뿐이다. ――――그 사실에 반기를 든 이가 있었다. 책소?개 사후세계는 없었다. 천국도 지옥도 없으며, 당연히 명계의 심판도 없다. 아무리 선해도, 아무리 악해도, 죽고 난 후에는 한 치의 차이도 없이 똑같다. 우여곡절 끝에 몸을 다시 손에 넣어 부활에 성공한 권도한은 이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부활했다고 해서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법적으로 그는 여전히 죽은... 죽은 자는 그 순간부터 인간이 아니며, 사신도 없고 명부도 없고 사후심판도 없다. 인과응보란 없다. 선한 이도 악한 이도 죽고 나면 똑같을 뿐이다. ――――그 사실에 반기를 든 이가 있었다. 책소개 사후세계는 없었다. 천국도 지옥도 없으며, 당연히 명계의 심판도 없다. 아무리 선해도, 아무리 악해도, 죽고 난 후에는 한 치의 차이도 없이 똑같다. 우여곡절 끝에 몸을 다시 손에 넣어 부활에 성공한 권도한은 이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부활했다고 해서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법적으로 그는 여전히 죽은 사람이며, 살아났다는 사실을 아는 지인은 아직까지는 여동생이 유일하다. 그의 몸을 구상하고 있는 물질 또한 사실상 장물에 불과하며, 그 물건의 주인들은 결코 자비롭지도 않다. 그런 권도한을 유지하는 것은 친우와의 맹세── 살아남는다는 것뿐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난데없이 사신이 찾아온다. 존재할 리 없는 사후세계, 존재할 리 없는 명계, 존재할 리 없는 사신을 마주한 권도한. 심지어 그 사신은 권도한에게 ‘너의 수명은 끝났다’며 다시금 죽음을 강요한다. 권도한은 친우와의 맹세를 앞으로도 지켜나갈 수 있을까? 지금껏 유령, 망자, 사후세계를 다루었던 어떤 이야기와도 조금 다른 이야기, 제 2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죽음에 대한 독특한 시각. 그리고 하나의 사건 하에 각자의 인물이 꼬리 물 듯 충돌하고 맞물리는 전개와 구성이 인상적이던 〈너에게 호소하는 방법〉은 이번 권에서 죽음에 대한 보편적인 믿음을 더욱 직접적으로 자극하고 허물어뜨린다. 과연 이번 권에서는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을지? 사후를 소재로 한 작품이면서, 같은 소재의 다른 작품들과는 남다른 차이점을 보여주는 2권.

저자 소개

  • 저자 : 원 L.L.

목차

목차
00 : Prologue
01
02
03
04
05
05.5 : Epilogue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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