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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첵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049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358]

게오르그 뷔히너 저 | 이재인 역 | 더클래식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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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보이첵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한글판 미니북 049 게오르그 뷔히너 저 | 더클래식 | 2021년 04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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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1847 / 223쪽 100 x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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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유로운 재구성과 실험성으로 화제를 일으킨 뮤지컬ㆍ연극 〈보이첵〉 원작 시대를 폭로하는 천재 작가 뷔히너 단편 걸작선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 자유로운 재구성과 실험성으로 화제를 일으킨 뮤지컬ㆍ연극 〈보이첵〉 원작 시대를 폭로하는 천재 작가 뷔히너 단편 걸작선 ▶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이번에 출간하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북 크기로 제작하였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했으며,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도네이션’을 읽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이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요절한 천재 작가 뷔히너의 숨은 단편 걸작선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된 〈보이첵〉의 원작 독일의 천재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는 사회의 비정함을 통찰하여 그 여파로 뒤틀린 삶을 적나라하게 재조명한 현대 연극의 선구자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이자 대표작인 〈보이첵〉은 그 비극적인 특성을 독자의 눈앞에 치밀하게 들이댄다. 〈보이첵〉은 이 책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며,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가장 현실적인 고통을 구체화한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보이첵 역시 사회라는 족쇄에 휘감긴 피해자다. 그를 착취하고 무시하는 상사인 대위와 실험 대상으로 삼는 의사 사이에서, 그는 감정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견디다가 결국 미쳐 버린다. 그리고 그와 가장 가까운 대상을 해치는 범죄를 저지른다. 우리를 살게 하는 동력이 되는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밖에 없도록 등 떠미는 현실의 가혹함은 작품 안에서 고스란히 투영된다. 살아생전 민중의 편에 섰던 작가는 현실을 담은 작품을 통해 긍정과 부정의 무게에 대해 되짚어 본다. 그리고 작품의 끝 부분을 모호하게 처리함으로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나름의 결론을 내리게 한다. 이런 뚜렷한 특징들로 인하여 〈보이첵〉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수없이 공연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현재까지 알려진 뷔히너의 대표작 세 편이 수록되었다. 사회의 압력에 눌려 이성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을 살해하는 〈보이첵〉, 다른 작품과 다르게 유머러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재기발랄함의 극치를 보여 주는 〈레옹스와 레나〉, 신의 존재와 인간의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하는 〈렌츠〉를 통해 신과 세상과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 줄거리 가난한 보병인 보이첵은 아내 마리와 아이를 먹여 살리기 위해 대위의 이발병으로 일하는 동시에 의사에게 돈을 받고 실험대상으로 착취당한다. 그의 아내 마리는 불륜을 저지르며 보이첵을 무시하기만 한다. 자신의 상사인 대위와 의사에게 시달리던 보이첵은 결국 미쳐버리고, 부정을 저지른 아내를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른다.

저자 소개

1813년 10월 17일 헤센 공국의 고데라우에서 태어났다. 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다름슈타트로 이주해 그곳에서 교육을 받았다. 1831년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의학부에 등록해 의학을 공부했다. 독일과 헤센 공국의 정치 상황에 관심이 많아 여러 진보 단체에서 활동했고 1834년에는 사회주의 성향 소책자 「헤센 급전」을 작성, 배포함으로써 농민들에게 봉건적 억압에 저항할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치 활동 때문에 체포될 위험에 처하자 프랑스로 도주, 스트라스부르에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자연 과학 연구를 병행했다. 1836년 취리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자연 과학 강사로 임용되어 동물해부학 강의를 맡지만 병에 걸려 강의를 중단했다. 1837년 2월 19일 2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뷔히너는 짧은 생애 동안 희곡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레옹스와 레나」 그리고 장편 소설 『렌츠』를 남겼다. 시대를 앞선 파격적인 형식과 격정적인 언어를 보여 주는 그의 작품들은 많은 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다. 뷔히너의 이름을 따 제정된 게오르크 뷔히너상은 오늘날 독일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꼽힌다. 

역자 소개

전남대학교 인문대 독문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독문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공대에서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 기반 외국어 교육의 이론적 토대」, 「다매체 시대의 독일어 교육」, 「이러닝 패러다임의 변화와 스마트 러닝」, 「듣기/읽기 능력의 동시 향상을 위한 독일어 수업모델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독일어를 강의하고 있다. 독일 관련 사진 블로그 숨결돌림 blog.naver.com/leepagong과 독일어 학습 전문 사이트 로렐라이 www.loreley.kr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목차

목차
보이첵
레옹스와 레나
렌츠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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