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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

시리즈 : 오른쪽 두뇌 그림그리기 [7]

베티 에드워즈 저 | 강은엽 역 | 나무숲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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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004370 / 176쪽 218 x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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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30년간의 현장 연구를 담은 그림그리기 입문서의 고전 사람의 삶에서 미술은 어떤 기능을 할까? 삶의 품격을 높여 주는 장식품이거나 건조한 삶에 위로를 주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것일까. 우리의 유년 시절에도 미술 교육은 구색 맞추기 식의 교육 과정이었다.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인정받는 능력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제 갈 길이 아니라면 굳이 계속 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그림그리기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미술교육학자 베티 에드워즈 박사는 모든 사람이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그림을 그려야... 30년간의 현장 연구를 담은 그림그리기 입문서의 고전 사람의 삶에서 미술은 어떤 기능을 할까? 삶의 품격을 높여 주는 장식품이거나 건조한 삶에 위로를 주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인 것일까. 우리의 유년 시절에도 미술 교육은 구색 맞추기 식의 교육 과정이었다.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인정받는 능력은 아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제 갈 길이 아니라면 굳이 계속 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그림그리기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미술교육학자 베티 에드워즈 박사는 모든 사람이 그림을 그릴 수 있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술가가 꿈이라면 당연히 그림그리기를 배워 미술가의 길로 가야하며, 다른 분야를 꿈꾸거나 이미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도 그림그리기를 통해 ‘창의성’이라는 활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 이것은 미술가의 로맨틱한 바람이 아니다. 베티 에드워즈는 실제로 30년간 두뇌와 관련된 과학 지식(인지 심리학)을 습득하고 하루 8시간씩 5일간 진행하는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이론을 검증하고 참가자의 삶 속으로 전이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자신의 이론을 보완하여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개정4판)와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개정2판)의 최종판을 출간하여 평생의 작업을 마무리하였다. 베티 에드워즈는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다음의 4가지 질문을 한다. 1. 우리는 왜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할까? 2. 그림은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는 것인가? 3. 어떻게 하면 잘 그릴 수 있는가? 4.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베티 에드워즈의 대답은 이렇다. 왼쪽 두뇌는 개념이나 상징들로 물체를 기억한다. 예를 들면 탁자의 다리는 보통 4개이며, 다리의 길이는 같다. 그러나 탁자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인다. 우리는 개념과 상징을 배우면서 보이는 그대로 보는 법을 점차 무시하고 잊어버린다. 의자는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그리라고 배운다. 그리고 그 개념과 상징을 기억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다. 개념과 상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의자는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네가 본 것은 착각이라고 한다. 물체는 다른 것과의 관계 속에서, 구조 속에서, 빛 속에서 달라 보이고, 심지어는 우리의 기분에 따라서도 달리 보인다. 이것은 오른쪽 뇌의 영역이다. 그러므로 왼쪽 뇌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다면 우리는 제대로 볼 수도 없고 제대로 그릴 수도 없다. 이것이 우리가 그림을 잘 못 그리는 이유이다. 왼쪽 뇌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쉽게 왼쪽 뇌의 주장을 모른 척할 수도 없고, 무조건 오른쪽 뇌의 말에 수긍할 수도 없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우리는 왼쪽 뇌가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고 오른쪽 뇌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때에 따라 오른쪽 뇌가 우리를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베티 에드워즈는 이것이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이며, 창의적인 사고라고 한다. 왼쪽 뇌는 제대로 보는 것을 방해하므로 우리의 그림은 어린 아이의 수준에 머물고 만다. 물체에 대한 개념과 상징은 대부분 어린 시절에 학습되며, 개발하지 않으면 그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베티 에드워즈는 본 것을 믿으라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 보는 법을 배워, 본 것을 믿고 그대로 그리면 본 그대로의 실상이 그림 위에 그려지게 될 것이라고 제시한다. 베티 에드워즈는 있는 그대로 보고 그릴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물체의 윤곽은 어디가 어떻게 보이는지(경계의 지각), 물체가 놓인 밖의 공간은 어떤 형태를 하고 있는지(공간의 지각), 물체들은 서로 비교하여 어떤 크기와 어떤 각도와 어떤 위치에 놓여 있는지(관계의 지각), 물체들에 빛은 어떻게 비추고 그림자는 어떻게 생기는지(명암의 지각), 물체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형태의 지각)를 볼 줄 알고, 그릴 줄 아는 것이 그림을 제대로 그리는 방법이며, 이것은 오른쪽 두뇌만 해낼 수 있는 것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본 대로 그리는 것이다. 오른쪽 두뇌는 이런 일에 능력이 있고, 이런 일을 즐거워한다. 그것이 우리를 있는 그대로 보고 그릴 수 있게 돕는다. 결국 그림이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베티 에드워즈의 결론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의 구성과 특징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은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책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론에 연습을 더하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도 제대로 배워 습득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기에 연습은 필수이다.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은 40가지 기본적인 연습을 통해 그림그리기의 5가지 기본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그림(정물화, 풍경화, 인물화, 상상화 등) 기법을 섭렵하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단순히 연습 과제를 제시할 뿐만 아니라 다정한 가정교사가 되어 실제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격려해 준다. 옮긴이인 강은엽 전 계원조형예술대학 부학장도 이 책을 다음과 같이 평한다. “그림그리기를 말이나 글로 가르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에드워즈 박사는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듯, 그래서 어느 순간 아기들이 스스로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때까지 친절하고 참을성 있게 한 단계 한 단계 과학적인 방법으로 안내를 해 주고 있다.” 사실 아무리 훌륭한 교수 방법이라도 배우는 사람이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고 싶게 만드는 것,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이 워크북의 큰 장점이다. 이외에도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을 해나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그림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볼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예술적 감성을 꺼내 볼 수 있다. 그림은 똑같이 그리는 기술이 아니다. 그림을 통하여 그리는 대상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표현한다. 그리고 거기에 그리는 이의 마음도 투영된다. 그림을 통해 예술가로서의 감성과 자기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베티 에드워즈는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예술가의 눈으로 깨어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생산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학습의 전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가치로 바꾸는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이것이 구순이 넘은 베티 에드워즈의 진정한 바람(네 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이며,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 워크북]이 다른 지도서들과 참으로 구별되는 점이다.

저자 소개

베티 에드워즈(Betty Edwards)는 UCLA에서 미술 교육, 인지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롱비치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퇴임한 후 명예교수로 있다. 1979년에 혁명적인 그림그리기 입문서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를 저술했고, 이후 17개 언어로 번역되어 3백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수정 보완하면서 30여 년간 세 차례의 개정판을 펴냈다. 미술대학과 예술학교를 비롯해 디즈니 사와 애플 사 등 여러 기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NBC ‘투데이 쇼’에 출연하였고, 〈타임(TIME)〉,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os Angeles Times)〉, 〈시애틀 타임스(Seattle Times)〉,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와 다수의 출판물에 소개되었다. www.drawright.com

 

역자 소개

강은엽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 아트스튜덴츠 리그에서 Jose Crieft에게 조각 수업을 받았다. 미국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학 미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흙’, ‘시간의 배후’ 등의 주제로 다섯 차례의 개인전을 열었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88올림픽조각공원, 양재시민의 숲, 난지도 노을공원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계원조형예술대학 부학장과 계원조형예술대학 평생교육원 수신재 원장, 제3대 한국여류조각회 회장, 국립현대미술관 작품구매심의위원, 서울시 미술장식품심의위원, 성남시 삼일기념탑건립추진위원, 안양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현대문학관 관장과 사단법인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 명예대표로 있다.<

 

목차

머리글 / 재료 목록 / 용어 해설 / 연습 문제 / Exercise 1 지도받기 이전 자화상 그리기 / Exercise 2 지도받기 이전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3 지도받기 이전 실내의 구석 그리기 / Exercise 4 예비 연습과 자유 소묘 / Exercise 5 꽃병|얼굴 그리기 / Exercise 6 거꾸로 된 그림그리기 / Exercise 7 순수 윤곽 소묘 / Exercise 8 플라스틱 그림판 위에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9 바탕 만들기 / Exercise 10 그림판 위에 그린 손을 종이에 옮겨 그리기 / Exercise 11 물건을 든 자신의 손 그리기 / Exercise 12 꽃 그리기 / Exercise 13 오렌지 그리기 / Exercise 14 여백을 이용해 잎 그리기 / Exercise 15 여백으로 의자 그리기 / Exercise 16 생활용품 그리기 / Exercise 17 스포츠 사진의 여백 그리기 / Exercise 18 실물 의자의 여백 그리기 / Exercise 19 대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모사하기 / Exercise 20 열린 출입구 관측하기 / Exercise 21 실내의 구석 관측하기 / Exercise 22 무릎|발 그리기 / Exercise 23 탁자 위의 책 정물 관측하기 / Exercise 24 타원형의 정물 / Exercise 25 인물화에서 관계 관측하기 / Exercise 26 옆얼굴에서 머리의 비례 / Exercise 27 대가의 옆얼굴 초상화 모사하기 / Exercise 28 옆얼굴 초상화 그리기 / Exercise 29 미국 국기가 있는 정물 / Exercise 30 위에서 조명한 달걀 그리기 / Exercise 31 빛과 그림자에서의 찰리 채플린 / Exercise 32 정면 얼굴에서 머리의 비례 / Exercise 33 정면 얼굴 초상화 / Exercise 34 빛과 그림자로 자화상 그리기 / Exercise 35 잉크와 붓 사용하기 / Exercise 36 도시 풍경 소묘 / Exercise 37 빗살치기와 교차선 / Exercise 38 교차선으로 인물 그리기 / Exercise 39 “다빈치 장치”: 상상화 / Exercise 40 10×10cm 그림 / 다음 학습을 위한 제안 / 더 나은 그림을 위한 빈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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